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크크벳

96.5마일 '쾅' 돌직구가 살아났다! 고우석, 직전 등판 피홈런+3실점 악몽 딛고 1⅓이닝 2K 무실점 호투→빅리그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89 2025.07.07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 소속으로 뛰고 있는 고우석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헌팅턴 파크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전에 팀의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1⅓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은 9회에만 3득점 빅이닝을 가져가며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3일 콜럼버스전에서 2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3실점으로 흔들렸던 고우석은 4일 만에 같은 상대를 만나 설욕에 성공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3회 말 2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존켄시 노엘을 상대로 초구 바깥쪽 슬라이더로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 말 선두타자 페티 할핀에게 초구 볼을 던진 고우석은 스플리터와 패스트볼로 2구 연속 파울을 유도한 뒤 4구째 시속 92마일(약 148.1km)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다음 타자 코디 할핀을 상대로 고우석은 패스트볼의 구속을 끌어올렸다. 시속 95.9마일(약 154.3km) 강속구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은 그는 6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낮게 떨어지는 시속 88.5마일(약 142.4km) 날카로운 커터로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았다. 

기세가 오른 고우석은 돔 누네즈를 상대로 초구에 이날 최고 구속인 시속 96.5마일(약 155.3km) 패스트볼을 뿌렸다. 스트라이크 존 낮은 곳에 걸친 것으로 보였으나 심판은 볼을 선언했다. 다음 공은 시속 96.4마일(약 155.1km)로 타자의 몸쪽 낮은 코스 모서리에 정확하게 꽂혔다. 이후 고우석은 스플리터와 커브 유인구가 빗나가 볼넷을 허용했다.

주자를 내보냈지만, 흔들림은 없었다. 요디스 발데스에게 몸쪽을 파고드는 시속 93.6마일(약 150.6km) 돌직구로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처리했다.

이날 고우석은 총 18구(스트라이크 10구) 중 10구를 패스트볼로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96.5마일, 평균 구속은 94.6마일(약 152.2km)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고우석은 트레이드, DFA(지명양도) 조처 등의 고난을 겪으며 빅리그 입성에 실패했다. 절치부심하고 2025시즌을 준비한 그는 뜻밖의 손가락 부상에 발목이 잡히는 불운까지 겪었다.

부상을 떨치고 5월 9일 루키리그서 리햅 등판을 시작한 고우석은 싱글A, 더블A를 차례로 거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6월 7일 트리플A로 승격된 그는 5경기(선발 1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1.59(5⅔이닝 1실점)으로 순항하며 빅리그 진입을 향한 희망을 키웠다. 하지만 6월 18일 마이애미로부터 갑작스럽게 방출 통보를 받아 무적 신세가 됐다.

'자유의 몸'이 된 고우석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는 KBO리그 복귀가 아닌 '빅리그 진입 도전'이라는 험난한 길을 택했다. 지난달 24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4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6.75(5⅓이닝 4실점)룰 기록 중이다.

직전 경기서 2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최고 시속 95마일(약 152.9km)의 빠른 공을 던져 희망을 밝힌 고우석은 KBO리그 시절 구속을 점점 되찾아가며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사진=MiLB.com 중계 화면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6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5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9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7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4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