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조던
펩시

[오피셜] 아스널 드디어! 수비멘디 영입 확정, 등번호 36번..."꼭 이루고 싶은 이적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 07.06 21: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스널이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

구단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가 장기 계약을 맺고 아스널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 출신인 수비멘디는 스피드는 다소 부족하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수비력, 경기 조율 능력과 정확한 전진 패스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수비형 미드필더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최고의 중원 자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등 유럽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토마스 파티와 조르지뉴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중원 보강이 절실했던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은 공격진에 이어 중원에서도 뎁스 부족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수비멘디를 품으며 스쿼드의 무게감을 크게 더하게 됐다.

이적이 확정된 수비멘디는 “커리어에서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내가 바라던 이적이었고,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였다”며 “이곳에 발을 들인 순간, 아스널이 얼마나 큰 클럽인지 바로 느낄 수 있었다. 팀의 스타일도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앞으로가 매우 기대된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시 그의 합류를 반겼다. 그는 “수비멘디는 팀에 엄청난 퀄리티와 축구 지능을 더해줄 선수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을 것이고, 핵심 선수로 성장할 모든 자질을 갖췄다”며 “최근 몇 시즌 동안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보여준 퍼포먼스가 우리가 그를 영입한 이유다. 마르틴과 그의 가족을 아스널 가족으로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수비멘디는 등번호 36번을 배정받았으며, 프리시즌 시작과 함께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37 ‘은퇴 번복→바르셀로나 합류→대활약’ 베테랑 GK, 계약 연장 임박!…“2027년까지, 휴가 복귀 후 바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6
6736 SON과 같은 유니폼 입기 참 어렵다! '카타르 WC 한국전 2골 주인공' 가치가 이정도라고? 웨스트햄, 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1
6735 맨시티, 야망 끝없다! 워커 빈자리 → '바이아웃 단돈 402억' UCL 결승 주전 RB 영입 추진…"이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5
6734 ‘볼넷-볼넷-볼넷’ 홈런왕 집중 견제 시작이오! ‘기록 제조기’ 랄리 피해 다니는 투수들, 덕분에 오타니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1
6733 부상에 무릎 꿇은 '日 유령 포크볼러' 센가,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뉴욕 상륙작전 펼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25
6732 'HERE WE GO' 컨펌! 끝내 맨유 거절 '52경기 54골' 요케레스, 아스널 이적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9
열람중 [오피셜] 아스널 드디어! 수비멘디 영입 확정, 등번호 36번..."꼭 이루고 싶은 이적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12
6730 말썽 많이 피웠는데, 떠난다니 아쉽네...워커 "맨시티 팬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76
6729 '주전 보장 없다' 손흥민, 열악한 조건에도 토트넘과 동행 결단?…"SON, 중대한 결정→잔류 선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65
6728 역시 ‘맨전드’ 솔샤르, 1,360억 골칫덩이 데려가나?... "베식타스, 산초 영입 타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5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727 '신시내티 최악의 악성계약 선수' 방출이 전화위복? ML 최고 명문팀 양키스로 향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7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726 여자 농구, 태국 111-50 완파…4승 1패로 존스컵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55
6725 ‘0원 깜짝 영입’ 노리는 맨유, PL 통산 71골 공격수 정조준… “팀에 부족한 자질 채워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45
6724 ‘충격 6연패’ 양키스, 저지마저 침묵하다니…마운드가 무너지고, 선두 자리도 날아가고, 부상 소식까지 ‘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76
6723 [오피셜]“다음에 만나면 적이다!” 맨시티 레전드 워커, PL 승격팀 번리 합류…“매우 기대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5
6722 “백업 자원 활용” 손흥민, 이적 서두르지 않는다…"MLS 거절→사우디 관심" 속 ‘적절한 타이밍’만 기다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64
6721 “재앙이야” 김하성 오자마자 2G 연속 끝내기 패배라니…무너진 탬파베이 ‘철벽 불펜’, 도마 오른 투수 운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95
6720 가는 팀마다 '실패·배신자' 낙인…등번호도 잃은 '골든보이', 친정 복귀하나? "벤피카는 내 집, 언젠간 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73
6719 '182,000,000$' 사이영 투수, 0점대 마무리 돌아온다! 다저스 역전패에도 화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47
6718 "부주장 둘은 참석, 호날두는 반드시 왔어야 했다"…故 조타 장례식 불참한 주장에 쏟아진 비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