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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강신욱·김용주·오주영, 후보 등록…체육회장 6파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 2024.12.25 21:00

이기흥·강태선 이어 4명 추가…박창범·안상수는 불출마

역대 최다 후보 경쟁…내년 1월 14일 2천300여명 투표로 선출

체육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유승민 후보(오른쪽)

[유승민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내년 1월 14일 열리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역대 가장 많은 후보 6명의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기흥 현 회장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오주영 전 대한세팍타크로회장 등 5명이 도전장을 낸 형국이다.

24, 25일 이틀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을 받는 가운데 이기흥, 강태선 후보가 24일 먼저 등록했고, 마감일인 25일 유승민, 강신욱, 김용주, 오주영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출마 의향을 밝혔던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은 강신욱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며 등록을 포기했고, 출마 회견까지 했던 안상수 후보도 막판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제42대 체육회장 선거는 6파전으로 압축됐다.

4년 전 41대 선거 때 4명이 등록한 적은 있지만 6명이 후보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등록을 마친 유승민 후보는 성명을 내고 "스포츠 행정가로서 조직을 성장시키는 열린 리더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면서 체육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고, 체육인 모두가 당당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나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선 "단일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체육의 건강한 미래를 그리기 위한 비전"이라며 불참 배경을 설명하고 "대한민국 체육인의 땀과 꿈을 지키고,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며, 체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41대에 이어 재도전에 나서는 강신욱 후보는 "지금 체육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체육인들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체육회를 꾸려나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친 강신욱 후보

[강신욱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신욱 후보는 이어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체육인들을 만나왔다"면서 "20일 남은 선거 기간 많은 분을 만나 경청하는 한편 강력한 호소를 통해 공감을 끌어내겠다"고 구상을 전했다.

또 김용주 후보는 "여러 사람을 만나 체육계 현안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대한체육회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체육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체육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김용주 후보(오른쪽)

[김용주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함께 6명의 후보 중 최연소(39세)인 오주영 후보는 "체육에 빚진 것이 없는 사람인 만큼, 대한체육회를 특정 세력의 도구가 아닌, 체육인을 위한 조직으로 되돌려 놓겠다"라고 선언한 뒤 대한체육회의 적폐를 반드시 뿌리 뽑아서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체육회장에 출마한 오주영 후보

[오주영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이기흥 회장 3선 저지를 단식 농성에 이어 야권 후보 단일화에 앞장섰던 박창범 후보와 단일화 회동에 참여했던 안상수 후보는 등록 마감일에 출마를 포기했다.

불출마하면서 강신욱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박창범 후보는 "한국 체육계의 백년대계를 위해 국민과 체육인이 '후보 단일화해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체육계를 정상화하라'라는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로 했다"면서 "강신욱 후보가 체육회장으로 가장 잘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해 지지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이기흥 체육회장 불출마 요구하는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제42대 체육회장 선거 불출마를 요구하고 있다. 2024.11.22

그는 이어 "저를 지지해준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에게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수많은 날을 고민한 끝에 저 자신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선택이다. 반드시 청렴·공정·소통하는 대한체육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상수 후보는 불출마하면서 "국가와 체육계 모두가 엄중한 상황 속에서 모든 후보는 오로지 국익과 체육인만을 바라보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제가 사퇴한 이후라도 모든 후보가 단일화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스스로를 버리고 모두가 승리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자세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길 촉구한다"며 단일화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내년 1월 14일 제42대 체육회장 선거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선수, 지도자, 체육단체 및 시도체육회 관계자 등 2천300여명의 선거인단 투표에 참여한다.


유승민·강신욱·김용주·오주영, 후보 등록…체육회장 6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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