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크크벳
타이틀

'英 유력지 보도' 손흥민, LA 이적 거부→토트넘은 떠난다…"사우디행 가능성 여전, 적절한 때 기다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04 12: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영국 매체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를 받고 있는 손흥민은 계약 마지막 시즌에 접어들었고, 10년여 헌신 끝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뒤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올여름 로스앤젤레스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면서도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이적에 열려있지만 서두르기보다는 적절한 기회를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이 끊이지 않는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5일 "손흥민이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올여름 여러 차례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결국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토트넘 내부 관계자로 알려진 팟캐스트 '릴리화이트 로즈' 진행자 존 웬햄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경험이 풍부하고 여전히 팀에 기여할 수 있지만 이제 매 경기 선발로 나설 위치는 아니다. 토트넘은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고, 마이키 무어도 성장하고 있다"며 손흥민의 잔류 가능성을 높이 점쳤다.

다만 다니엘 레비 회장을 비롯한 토트넘 운영진은 수익성 있는 제안이 온다면 토마스 프랑크 감독, 손흥민의 의사와 무관하게 매각을 단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3일 "손흥민은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새로운 반전이 나타난 뒤 즉시 토트넘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결론이 어찌 되든 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뛰는 모습은 보기 어려울 공산이 크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3일 "LA가 올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구단은 그의 영입을 위해 지명 선수 슬롯을 비워뒀다. 이는 손흥민에게 MLS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연봉을 제안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23 [오피셜]“다음에 만나면 적이다!” 맨시티 레전드 워커, PL 승격팀 번리 합류…“매우 기대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
6722 “백업 자원 활용” 손흥민, 이적 서두르지 않는다…"MLS 거절→사우디 관심" 속 ‘적절한 타이밍’만 기다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3
6721 “재앙이야” 김하성 오자마자 2G 연속 끝내기 패배라니…무너진 탬파베이 ‘철벽 불펜’, 도마 오른 투수 운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4
6720 가는 팀마다 '실패·배신자' 낙인…등번호도 잃은 '골든보이', 친정 복귀하나? "벤피카는 내 집, 언젠간 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2
6719 '182,000,000$' 사이영 투수, 0점대 마무리 돌아온다! 다저스 역전패에도 화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6
6718 "부주장 둘은 참석, 호날두는 반드시 왔어야 했다"…故 조타 장례식 불참한 주장에 쏟아진 비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4
6717 ‘큰일 날 뻔!’ 열흘 전 악몽 되풀이되는 줄…만루 기회 놓친 이정후, ‘홈 주루사’ 면한 것이 다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9
6716 "복귀 완료" 韓 축구 경사! '골든보이' 양민혁 프리시즌 앞두고 토트넘 1군 훈련세션 합류...데뷔전 치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9
6715 ‘162.4km+KKK’ 미쳤다! 생일 자축한 오타니의 호투…‘2연패’ 다저스, 가까워지는 ‘100% 이도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8
6714 ‘6실점→5실점→8실점→3실점→8실점’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7년 만의 최악 부진, ‘안경 에이스’의 힘겨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713 ‘15전 16기’ 감격의 첫 승 도운 안방마님 ‘특별 케어’, 이래서 152억 썼다…“누구보다 좋아해 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712 ‘161km 마무리’ 못 나와도 괜찮아, ‘158km 경력자’가 있다! 고공행진 한화의 ‘언성 히어로’ 한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0
6711 [오피셜] 승호야, 함께 PL 가자! '85G 19AS' 日 폭격기, 깜짝 버밍엄 이적…"승격 위해 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4
6710 [속보] 日 축구 미쳤다! 이제는 골키퍼까지 PL 진출…"첼시·맨유 관심 이어 웨스트햄과 접촉, 이적료 5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6
열람중 '英 유력지 보도' 손흥민, LA 이적 거부→토트넘은 떠난다…"사우디행 가능성 여전, 적절한 때 기다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5
6708 ‘아쉽다!’ 김혜성, ‘득점권 대타’ 임무 받았으나 삼진, 낙차 큰 슬라이더에 당했다…‘추격 실패’ 다저스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0
6707 리버풀, 故 조타 유가족에게 잔여 연봉 '270억' 지급한다…축구계 눈물짓게 한 'YNWA 정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1
6706 호포드 놓치면 ‘플랜B’ 즉시 가동! GSW, '애물단지 유망주' 내주고 리그 정상급 센터 영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1
6705 韓 축구 대박 소식! 양민혁, 토트넘 1군 훈련 합류…"프리시즌 동행 예정, 프랑크 아래서 기회 받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43
6704 '결승골' 음바페, 세리머니로 故 조타 기렸다…손가락으로 '20' 표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