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텐
업

‘충격’ 오타니만 못 쳤다! 쾅쾅쾅쾅쾅쾅→MLB 홈런 TOP10 중 6명 대포 폭발...롤리·저지도 쳤는데 오타니는 무안타 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0 07.05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홈런왕 경쟁을 펼치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홀로 침묵했다. 반면 경쟁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같은 날 홈런포를 가동했다.

현재 메이저리그(MLB) 전체 홈런 순위는 칼 롤리, 애런 저지, 오타니 순으로 치열한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일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홈런 2방을 날렸다. 올 시즌 35번째 홈런을 기록한 롤리는 지난해 세운 자신의 커리어 최다 홈런(34개)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롤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홈런 개수를 늘리고 있다. 데뷔 첫 해였던 2021시즌 2홈런,  2022년 27홈런, 2023년 30홈런, 2024년 34홈런으로 매년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 매서운 페이스를 자랑하는 롤리는 이제 50홈런 고지에도 도전한다.

전체 2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도 뉴욕 메츠전에서 시즌 32호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롤리를 맹추격했다. 지난달 타율이 0.253까지 떨어지며 올 시즌 처음으로 3할대가 무너졌던 저지는 이달 들어 타격감을 완전히 되찾았다.

최근 7경기에서 21타수 10안타(4홈런) 8타점 9득점, 타율 0.476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타율도 0.365, OPS 1.214로 회복했다.

3위 오타니는 유일하게 침묵했다.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를 치른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3경기째 안타는 물론 장타도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달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한 이후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 그때부터 타율 0.220(59타수 13안타) 5홈런에 머물고 있다. 특히 최근 7경기에서는 타율 0.160(25타수 4안타) 2홈런 OPS 0.756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MLB 전체 홈런 부문 TOP10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무려 6명이 대포를 터뜨렸다. 롤리, 저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스즈키 세이야(24·시카고 컵스),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23·컵스), 후안 소토(21·메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65 '초대박 사건' 日도 美도 경악! 일본 야구 하루 만에 겹경사 터졌다! 오타니 만장일치 MVP 이어 야마모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2
14264 "쏘니는 亞서 온 소수자!"..."아시아인,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단 걸 증명한 손흥민, 문화 자체를 바꿨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8
14263 '포인트 갓'도 나이는 못 속이나… '전례 없는 부진 + 3G 연속 결장' → 터런 루 "사실상 어시스턴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2
14262 홍명보호 나와! '개봉 초읽기' 간접 한일전, 또 시작됐다...일본, 가나에 2-0 완승, '미나미노, 도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7
14261 롯데 플레이오프 꿈 망쳤던 벨라스케스, 그와 닮은 선수가 일본으로 향한다! 라쿠텐,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6
14260 "슛 보완하고 수비 리그 최고 수준 되고 싶어" 형 한 번 이겨보겠다는 1순위 문유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10
14259 파격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려 1246억 이상 지급 각오..."아모림 전술서 적합한 퍼즐 조각, 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5
14258 류현진과 사이영 경쟁했던, 오타니와 최고의 자리 다퉜던 선수,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28
14257 "韓 새로운 보물...亞 최고 수준 강타자, 어떻게 막지?" 日, '코리아 스탠튼' 안현민 등장에 경계경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61
14256 '안와골절 부상→복귀 임박' 06년생 맨유 중원 미래...우선 임대로 1군 경험 쌓는다! "꾸준한 출전이 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4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55 울산 현대모비스, 19일부터 수험생 무료 입장 이벤트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9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54 연세대 안성우, 2라운드 2순위로 서울 SK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7
14253 ‘이럴 수가’ 김하성 친정팀 초비상…샌디에이고, 4300억 빚더미에 ‘매각 검토’ 공식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52
14252 토트넘 또또 감동…“명예를 중시하는 남자” 손흥민, 유럽 복귀설 부인하며 또 한 번 ‘레전드 품격’ 증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1
14251 2025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고려대 문유현...이유진·윤기찬·강지훈 뒤이어[1라운드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35
14250 KB 스타즈, 오는 22일 다양한 경품과 함께 개막전 열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18
14249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나! '전설' 그리피 주니어·맨틀 기록까지 갈아치웠건만...랄리, 4표 차이로 생애 첫…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91
14248 손흥민 임대 이적 ‘전면 부정’ 오피셜 '공식발표'→ 토트넘, 결국 1월에 'SON 대체자' 영입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67
14247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창원NC파크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87
14246 "유력 행선지" 맨유 또 한번 박지성 영입한다!...무려 1693억 투자 예정 "매우 진지하다는 증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4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