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텐
조던

‘2017→2021→2025’ 로비 레이의 4년 주기설 진짜였나? 4년 10개월 만에 방문한 친정 상대로 8년 만의 완투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62 2025.07.05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로비 레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4년 주기설’은 이쯤 되면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레이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레이의 등판 소식에 이날 경기는 큰 화제를 모았다. 애리조나는 레이가 2015년 합류해 5시즌 반을 뛰며 전성기를 연 좋은 추억이 있는 팀이다. 애리조나 합류 당시 23세의 영건이던 레이는 합류 후 통산 97경기 47승 46패 평균자책점 4.11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레이는 2020시즌 부진에 빠진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며 정든 애리조나를 떠났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이번 경기를 맞아 이적 후 처음으로 체이스 필드 마운드에 섰다. 2020년 8월 26일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의 친정 방문이었다.

레이의 투구는 단호했다. 친정이라고 봐주는 일은 없었다. 4회까지 12타자를 죄다 범타로 정리하며 순식간에 아웃 카운트를 쌓아 나갔다. 5회에 시애틀 시절 동료였던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 솔로포(27호)를 맞고 균열이 났으나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8회까지 호투를 이어간 레이는 완투를 위해 9회에도 마운드에 섰다. 1사 후 케텔 마르테에게 솔로 홈런(19호)을 맞으며 마지막 고비를 맞았다. 헤랄도 페르도모마저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구리엘 주니어를 좌익수 뜬공, 수아레스를 삼진으로 잡고 손수 경기를 마무리했다.

9이닝 102구구 3피안타(2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 타선도 레이를 도와 7점을 따내며 샌프란시스코는 7-2 낙승을 거뒀다.

레이는 이번 완투승으로 애리조나 시절이던 2017년 5월 3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완봉승 이후 2,956일 만에 완투를 기록했다. 친정팀 애리조나를 상대로 달성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레이가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할 당시만 해도 물음표가 많이 붙었다. 시애틀 시절이던 2023년 당한 팔꿈치 부상 여파가 남았기 때문이다. 2024시즌 후반기에 돌아왔으나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70으로 별다른 활약은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전성기의 기량을 되찾은 듯 펄펄 날고 있다. 오늘 경기를 포함해 18경기 107⅓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2.68로 호투하며 로건 웹과 함께 팀의 좌우 원투 펀치를 맡고 있다.

지난 5월에는 4승 1패 평균자책점 1.38이라는 선전으로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로도 선정됐다. 비록 6월 들어 다소 주춤하며 사이 영 상 선두 경쟁에선 멀어졌지만, 득표는 충분히 노려봄 직 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레이는 4년 주기로 에이스의 모습을 보인다는 우스갯소리도 듣는다. 전성기를 연 2017년 애리조나 소속으로 28경기 15승 5패 평균자책점 2,89로 맹활약했다. 이후 침체기를 겪다가 2021년 토론토에서 32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로 사이 영 상까지 받았다.

이후 레이는 다시금 부상과 기복에 시달리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남겼다. 그런데 사이 영 상 수상으로부터 4년이 지난 올해, 다시금 리그를 지배하는 에이스의 모습을 내비치고 있다. 이쯤 되면 레이의 ‘4년 주기설’은 ‘과학’ 아닐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3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8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3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7 마치 김병지 처럼...6G 5골 맨유 비밀병기 깜짝 고백! “어렸을 땐 골키퍼였다, 종종 혼자 몰고 가 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0
17866 이럴수가! 'ML 현역 최고의 투수' 스쿠발을 가르칠 선수가 디트로이트에 나타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
17865 손흥민 박장대소할 소식! '득점왕·우승' 최대 경쟁자 MLS행 NO 관심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잔류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8
17864 "10연패 팀도 살려냈어" 초유의 강등 위기 토트넘, 결국 최선의 결단 내렸다...'소방수' 전문 투도르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58
17863 '이럴수가' 볼티모어 초초비상! 올스타 내야수 복사근 부상→개막전 출전 불투명...내야 붕괴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5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62 '대박'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밟아 볼 수 있다고? 롯데, ‘유니폼런’ 개최...개막 초대권+친필 사인 유니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3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61 끊겼던 ‘韓 축구 정통 9번 계보' 후계자 등장했다! 오현규, 데뷔전부터 환상 오버헤드킥→베스트11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76
17860 '韓 축구 절망적 소식' 김민재, 다음 시즌도 '명단 제외→벤치' 반복되나… 1옵션 CB 우파메카노, 20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85
17859 ‘슈퍼팀’ 다저스 넘으려는 토론토, 뜬금 1할대 타자 영입…98억 떠안으면서까지 품은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98
17858 '보스턴의 미래' 1880억 초대형 유망주, 美 대표팀 합류...캐롤 부상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61
17857 [오피셜] "말로 꺼내기조차 힘들어" 끝내 '12,552'에서 멈췄다...‘포인트 갓’ 크리스 폴, 토론토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43
17856 '日 청천벽력!' 월드컵 우승 꿈, 좌절되나...슬롯 '오피셜' 발언 '일본 캡틴' 엔도, 부상 상태 심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83
17855 [오피셜] '사상 최초 시민구단' 드디어 경기한다! KBO, 2026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 발표...3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8
17854 2026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90
17853 도박으로 606억 날렸다! 3점 41.6% NBA 최고 슈터, 결국 … 美 떠나 새 팀 찾았다 "푸에르토리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