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식스틴
텐

'한국에 저지가 나타났다' 역대급 페이스 안현민, '2024 MVP' 김도영 뛰어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31 2025.07.04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지난해 KBO리그 최고의 히트작은 KIA 타이거즈 3루수 김도영이었다.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주목했던 그는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해 리그 MVP를 수상했다. 고작 21살 3년차에 거둔 성적이었기에 2010년 타격 7관왕을 차지했던 이대호에게 견줄 만한 대형 타자가 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김도영과 2003년생 동갑내기 안현민(KT 위즈)의 시대다. 그는 김도영과 달리 고교 시절에도 주목받는 선수가 아니었다. 지명 순위도 김도영이 1차 우선지명을 받은 것과 달리 2차 4라운드 38번째로 선택을 받았다. 그럼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올 시즌 주전 자리를 꿰찼고,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안현민은 지난 5월부터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였다. 월간 성적이 타율 0.333 9홈런 29타점 OPS 1.125였다. 짧은 돌풍인 줄 알았으나 6월엔 더 강력했다. 타율과 출루율이 동반 상승했다. 이어 7월에는 전 부문에서 최고치를 찍는 수준이다. 54경기를 소화한 시점에서 그의 성적은 타율 0.342 15홈런 49타점 OPS 1.094다. 곧 규정타석에 진입하면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모두 1위에 오를 기세다. 

최근 안현민은 타자로서 약점이 없다는 평가다. 지난 3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선 전타석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2타수 2안타 그리고 볼넷을 3개나 골라냈다. 상대 투수들이 그의 장타를 막기 위해 최대한 까다로운 코스로 공을 던지지만 끈질기게 기다리고 인내한다. 

이에 최근 안현민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런 저지와 비교되고 있다. 저지는 안현민과 같이 우익수 포지션을 소화하며 현재 타율 0.363 31홈런 70타점 OPS 1.205를 기록해 타격 모든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이제 안현민에게 관건은 누적과 꾸준함이다. 곧 다가올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도 이러한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지난해 김도영의 임팩트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STATIZ)에 따르면 현재 그의 wRC+(조정 득점 창출력)는 205.2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김도영(172.5)은 물론 2010년의 이대호(188.3)보다도 높다.

안현민이 부족한 경기 수에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부문 역시 김도영을 추월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스탯티즈 기준 54경기 동안 그가 기록한 WAR은 3.98이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남은 모든 경기에 출전할 때 올릴 수 있는 WAR은 8.33이다. 김도영은 지난해 8.32를 기록했다. 정확하게 0.01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KT 위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1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1
17878 손아섭 "정말 슬펐다" 솔직 고백...롯데→NC→한화 잔류까지, 숨겨놨던 속마음 털어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1
17877 역대급 금의환향 시나리오...집나간 맨유 성골유스→세리에A MVP 찍고 올드 트래퍼드로? "맥토미니, PL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3
17876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술자리·여자 문제·금전·인간 관계 주의해라" 42세까지 현역 뛰는 노경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6
17875 슈퍼팀 맞네! "이 로테이션은 제 경험상 가장 좋다" '최강 선발' 구축한 프리드먼의 자신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74 "르브론 대체자" 레이커스, 본격적으로 로스터 개편 시작? 리그 최고 3&D 영입 노린다! "올 여름 1R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73 우려 또 우려 "김민재, 충격적이야" 명단 제외 KIM 향해 맹비난 "연봉 257억인데 벤치에 만족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9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4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7 마치 김병지 처럼...6G 5골 맨유 비밀병기 깜짝 고백! “어렸을 땐 골키퍼였다, 종종 혼자 몰고 가 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6 이럴수가! 'ML 현역 최고의 투수' 스쿠발을 가르칠 선수가 디트로이트에 나타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
17865 손흥민 박장대소할 소식! '득점왕·우승' 최대 경쟁자 MLS행 NO 관심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잔류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