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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골칫덩이→복덩이 탈바꿈? 맨유, 제이든 산초 주고 유벤투스서 더글라스 루이스 받아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16 2025.07.03 21: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의외의 이득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팀에서 가장 큰 골칫덩이로 남은 제이든 산초를 잘 이용하면 좋은 매물을 싼값에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의 여름은 더욱 바빠질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하는 매체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일(한국시간) “맨유는 유벤투스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제이든 산초의 스왑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후벵 아모링의 맨유 첫 시즌은 끔찍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패배하고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15위에 그쳤다. 맨유 팬에게는 잊고 싶은 악몽과도 같은 시즌이었다. 가장 큰 문제였던 공격력과 득점력을 해결하기 위해 울버햄튼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고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등 계속해서 더 많은 영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단은 아모링이 임대 보내며 잉여라고 판단한 자원들을 매각할 것이다. 안토니,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가 주요 대상이다. 맨유는 아직 매각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손을 놓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더욱 가속하고 있다. 문제는 선수들에게 적절한 이적료를 지불하고 매우 연봉을 맞춰줄 수 있는 팀을 찾는 것이고 이것이 가장 큰 문제로 남아있다.

현재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가 원하고 있고 래시포드는 오직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있다. 산초는 갈라타사라이와 나폴리,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았지만, 유벤투스를 제외한 모든 구단은 포기했고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루이스, 두산 블라호비치, 타모시 웨아를 포함한 스왑딜을 제의했다. 현지 매체에 의하면 맨유는 지난 1월부터 루이스에게 관심을 가졌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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