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업
타이틀

선발 15연패 불명예 韓 신기록→2군행 '박찬호 조카' 김윤하, 퓨처스 첫 등판 '9실점' 패전 쓴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31 2025.07.03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아파도 너무 아프다. 키움 히어로즈 2년 차 투수 김윤하가 올 시즌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도 패전의 쓴맛을 봤다.

김윤하는 2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 선발투수로 나서 4이닝 9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9실점(7자책)으로 부진했다. 팀이 3-13으로 대패해 김윤하는 패전투수가 됐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1회 초 두산의 1번 타자로 나선 베테랑 거포 양석환을 상대로 타이밍을 뺏는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다음 타자부터 다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추재현의 빗맞은 약한 타구를 직접 처리하려고 글러브를 뻗었으나 타구가 마운드에서 튀어 오르며 뒤로 흘렀다. 유격수가 타구를 잡고 1루로 던졌지만, 추재현의 발이 더 빨리 내야안타가 됐다.

찜찜한 안타를 허용한 김윤하는 이후 급격히 흔들렸다. 김민혁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주양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김기연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끌고 간 김윤하는 폭투로 허무하게 실점했다. 이어 중견수 뜬공으로 희생플라이 2점째를 허용했다. 이어지는 2사 2루 위기서 김대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추가점을 내줬다.

1회에만 3점을 내준 김윤하는 조금씩 안정감을 되찾았다. 2회 박지훈을 1루수 땅볼, 김준상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5구 만에 2아웃을 잡았다. 양석환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김윤하는 추재현을 1루수 땅볼로 막고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3회는 더욱 손쉽게 정리했다. 김민혁을 헛스윙 삼진, 주양준을 1구 만에 우익수 뜬공, 김기연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공 9개로 삼자범퇴 이닝을 가져갔다.

순항하던 김윤하는 4회 다시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김대한과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전안타를 맞았다. 이선우를 유격수 파울뜬공 처리한 그는 박지훈에게 초구를 공략당해 1사 1, 3루에 몰렸다. 

실점 위기에서 수비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 김준상의 타석에서 3루 주자를 견제하려던 김지상의 송구가 빗나가며 외야로 흘렀다. 그사이 3루 주자는 홈을 밟았고, 2루 도루를 시도했던 1루 주자 박지훈은 3루까지 진루했다. 1사 3루서 김윤하는 김준상에게 좌전 적시타로 5점째를 내줬다. 이후 양석환을 3구 삼진, 전다민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추가 실점 없이 길었던 4회를 정리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윤하는 홍성호와 주양준을 모두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기연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몰린 그는 김대한에게 적시타를 맞고 6번째 점수를 허용했다. 87구를 던진 김윤하는 더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무사 만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은 조성훈이 3명의 주자를 모두 들여보내면서 김윤하의 실점은 9점까지 올라갔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미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5촌 조카로 주목받은 김윤하는 장충고를 졸업하고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지명 순위와 계약금(2억 원)에서 알 수 있듯 그를 향한 기대는 매우 높았다.

그는 지난해 19경기 1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6.04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선발로 나선 12경기 중 7경기를 6이닝 이상 소화했고, 7이닝을 던진 경기도 4경기나 될 정도로 '이닝 이터'의 면모를 뽐냈다.

2025년 키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한 김윤하는 15경기서 승리 없이 10패, 평균자책점 6.31로 호된 성장통을 겪고 있다.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세 차례 기록했으나 승리와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해 8월 7일 SSG 랜더스전 패전을 시작으로 올해 6월 17일 SSG전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15패를 떠안았다. 선발로만 15연패를 기록한 것은 KBO리그 역대 최다 기록이다.

6월 24일 KIA 타이거즈전(4이닝 5실점)에서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김윤하는 결국 지난달 2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군으로 내려온 뒤 올 시즌 처음으로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 그는 이번에도 승리의 달콤함이 아닌 패배의 쓴맛을 느껴야 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6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5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9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7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4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