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보스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前삼성 맥키넌, 한국어로 건넨 작별 인사...공식 '은퇴'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73 2025.07.03 06: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몸 담았던 데이비드 맥키넌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세 나라를 오가며 평생 빠른 공을 쫓고, 가끔은 치기도 했다. 이제는 방망이를 내려놓으려 한다. 미래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과 함께 뛰었고, 전 세계에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다. 32라운드 지명 선수로서는 꽤 괜찮은 인생이었다”며 은퇴 소감을 전했다.

맥키넌은 2017년 드래프트 32라운드 전체 955순위로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았다. 2022년 빅리그에 콜업된 그는 데뷔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189(37타수 7안타) 6타점 무홈런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그는 양도지명(DFA)된 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현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애슬레틱스를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떠난 그는 빅리그 통산 22경기에서 타율 0.140(50타수 7안타), 6타점, OPS 0.368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2023년에는 일본프로야구(NPB)로 무대를 옮겨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뛰었다. 맥키넌은 1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17홈런, OPS 0.750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미국 무대에서보다 한층 나은 모습을 보였다. 

2024년 한국으로 건너온 맥키넌은 삼성과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90만 등)의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당시 "선구안이 좋고 컨택능력이 뛰어난 중장거리 유형의 우타자"라며 "성실한 훈련태도와 일본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즌 초반 맥키넌은 삼성의 기대에 부응했다. 장타력은 아쉬웠지만 5월 초까지 시즌 타율이 0.391을 기록하며 타격왕 경쟁을 펼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급격하게 페이스가 하락했고 선구안까지 무너지며 결국 3할대 타율이 붕괴됐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엄지발가락 타박상을 입은 맥키넌은 6월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열흘 뒤 다시 1군으로 돌아왔지만, 반전은 없었다. 결국 맥키넌은 72경기 타율 0.294(272타수 80안타) 4홈런 36타점 OPS 0.767의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KBO리그 생활을 마치게 됐다.

한국 무대를 떠난 맥키넌은 남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인디오스 데 마야게스' 소속으로 38경기에 나서 타율 0.269(130타수 35안타) 1홈런 16타점 OPS 0.720으로 활약하며 소속팀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푸에르토리코에서 마지막 시즌을 치른 그는 결국 은퇴 수순을 밟았다.

사진=데이비드 맥키넌 공식 SNS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삼성 라이온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6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5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9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7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4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