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업
조던

‘멀티히트+결승타+도루=어썸!’ 복귀 늦어진 김하성, 재활 경기서 ‘무력시위’…이제 진짜 콜업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86 2025.07.02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 복귀가 늦어진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재활 경기에서 ‘무력시위’를 벌였다.

트리플A 더럼 불스 유니폼을 입고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의 하버 파크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시즌 노폭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1회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상대 선발 투수 로안시 콘트레라스의 3루 몸쪽 싱커를 기술적으로 잡아 당겼다. 좌익 선상 깊숙한 곳에 떨어지는 2루타가 됐다.

이후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으나 비교적 잘 맞은 타구를 날린 김하성은 4-4로 맞서던 7회 초 팀의 역전을 주도했다. 무사 2루 기회에서 좌완 투수 그랜트 울프럼을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중전 안타를 쳐 2루 주자 트레 모건을 불러들였다.

김하성은 이후 밥 시모어의 타석에서 여유 있게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마지막 타석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으로 공을 처리하며 공수주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트리플A 시즌 타율과 OPS는 각각 0.208 0.602로 올랐다. 더럼은 5-4로 이겼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은 어깨 부상 때문에 장기 계약은 맺지 못했다.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약 397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1년 차 시즌 후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에 임의로 해지) 조항을 실행할 수 있는 사실상의 ‘FA 재수’ 계약이었다.

재활에 매진한 김하성은 지난 5월 27일 트리플A에서 첫 재활 경기에 나섰다. 한동안 타격감이 돌아오지 않아 우려를 샀으나 6월 6일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전을 기점으로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감을 다시 잡았다.

6월 14일에는 햄스트링 통증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큰 부상은 피한 덕에 21일부터 다시 실전에 나섰다. 다만 타격감은 부상 탓에 식어버렸다. 그래도 수비에서는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김하성은 빠르면 지난 1일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었다. 지난 30일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경기 이후 복귀 여부를 두고 구단 내부적으로 논의가 오갔다. 일각에서는 30일 경기를 ‘마지막 재활 경기’라 표현할 정도로 복귀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다만 탬파베이는 재활 경기를 조금 더 소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하성은 저번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재활 경기 제한 기간이 한 차례 ‘리셋’됐다. 길면 오는 10일까지도 트리플A에 남을 수도 있다. 이에 타격감을 조금 더 살리고 복귀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다만 탬파베이 유격수들의 타격은 여전히 썩 좋지 않다. 호세 카바예로가 6월 한 달간 타율 0.145(55타수 8안타)로 부진했던 것이 결정적이다. 테일러 월스가 비교적 분전하긴 했으나 월간 타율 0.246(65타수 16안타) OPS 0.688로 마냥 호평하긴 애매하다.

현지 팬덤에서도 김하성이 서둘러 돌아오길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재활 경기를 조금 더 치르게 되면서 이제 복귀의 나침반은 5일 시작되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3연전을 가리키기 시작했다. 과연 언제쯤 빅리그를 누비는 김하성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더럼 불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2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1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78 손아섭 "정말 슬펐다" 솔직 고백...롯데→NC→한화 잔류까지, 숨겨놨던 속마음 털어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3
17877 역대급 금의환향 시나리오...집나간 맨유 성골유스→세리에A MVP 찍고 올드 트래퍼드로? "맥토미니, PL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4
17876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술자리·여자 문제·금전·인간 관계 주의해라" 42세까지 현역 뛰는 노경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7
17875 슈퍼팀 맞네! "이 로테이션은 제 경험상 가장 좋다" '최강 선발' 구축한 프리드먼의 자신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74 "르브론 대체자" 레이커스, 본격적으로 로스터 개편 시작? 리그 최고 3&D 영입 노린다! "올 여름 1R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73 우려 또 우려 "김민재, 충격적이야" 명단 제외 KIM 향해 맹비난 "연봉 257억인데 벤치에 만족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8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9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4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7 마치 김병지 처럼...6G 5골 맨유 비밀병기 깜짝 고백! “어렸을 땐 골키퍼였다, 종종 혼자 몰고 가 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6 이럴수가! 'ML 현역 최고의 투수' 스쿠발을 가르칠 선수가 디트로이트에 나타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
17865 손흥민 박장대소할 소식! '득점왕·우승' 최대 경쟁자 MLS행 NO 관심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잔류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