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보스
식스틴

‘타자→투수→다시 타자’ NC 트랜스포머, 드디어 방황 끝? 퓨처스서 9G 연속 안타+10G 5홈런 폭발! 4년 만에 1군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47 2025.07.02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두 번이나 투·타 전향을 감행하며 헤매던 NC 다이노스의 대형 유망주가 드디어 방황을 끝낼 기미가 보인다.

NC 안인산은 1일 경북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서 침묵한 안인산은 5회 초 3번째 타석에서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2사 1, 2루 득점권 기회에서 이상민의 2구 체인지업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0-3을 단숨에 3-3 동점으로 만드는 6호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는 5회 말 종료 후 폭염 콜드 게임이 선언되며 3-3 무승부로 끝났다. 안인산의 홈런이 아니었으면 NC에 패배가 기록될 수도 있었다. 그야말로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안인산은 야탑고 시절 투타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연고 구단인 SK 와이번스(現 SSG 랜더스)가 2020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1차 지명 영입을 고려할 정도였다. 다만 부상 영향으로 1차 지명은 불발됐고, 2차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NC에 입단했다.

당초 야수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본인의 의향에 따라 투수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최고 150km/h의 패스트볼을 던져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2시즌 동안 1군에서 8경기 평균자책점 4.70(7⅔이닝 5실점 4자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까지 받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해결하며 재활을 진행한 안인산은 2024시즌 팀에 돌아온 뒤 타자 재전향을 택했다. 오랜만에 방망이를 잡아서 그런지 지난해에는 부진했다. 22경기에서 타율 0.141(64타수 9안타)에 그쳤다.

방황이 길어지며 팬들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안인산의 입단 동기 가운데는 소형준(KT 위즈)이나 정해영(KIA 타이거즈), 김지찬(삼성 라이온즈) 등 국가대표급 자원으로 성장한 선수가 여럿 있다. 아마 시절 안인산이 이들보다 나았으면 나았지 낮은 평가를 받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씁쓸한 결과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 달라졌다. 고교 시절 맹타를 휘두르던 감각을 찾았는지 17경기에서 타율 0.380(50타수 19안타) 6홈런 16타점 OPS 1.216으로 펄펄 날고 있다. 표본이 작긴 해도 고무적인 성과다.

특히 꾸준히 출전하기 시작한 이래로 더욱 페이스가 좋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00(30타수 12안타)에 홈런도 5개나 때려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가며 방망이가 식을 줄을 모른다.

이 흐름을 이어 간다면 1군 콜업 가능성도 논할 수 있다. 안인산의 마지막 1군 출전은 2021년 9월 21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투수로 등판한 것이다. 만약 1군에 합류한다면 약 4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귀환하는 셈이 된다.

과연 NC 팬들이 그렇게나 기다려 온 ‘안인산’이라는 이름 3글자가 다시금 1군 무대에 등장하는 날이 올해 찾아올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순조로워 보인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KBO 공식 유튜브 중계화면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6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5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9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7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4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2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1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5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4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