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보스
고카지노

'도대체 너 왜왔니?' 이정후 부진은 타순 변경 때문?…'새얼굴' 데버스 합류 후 타율 0.083 곤두박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6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정후가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상대 선발 라인 넬슨의 몸쪽 커브를 당겨쳐 1루 병살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병살타이자 시즌 2호다. 이어 5회에는 좌익수 플라이, 7, 9회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최종 기록은 4타수 무안타다. 

이날 결과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40까지 떨어졌다. OPS 역시 0.704로 7할에 겨우 턱걸이를 한 수준이다. 

지난해를 부상으로 일찌감치 마감한 이정후는 이번 시즌 초반 엄청난 타격감을 선보이며 월간 MVP급 활약을 펼쳤다. 3, 4월 성적은 타율 0.319 3홈런 18타점 OPS 0.901이었다. 리그 최고의 타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성적이었다(오타니 3, 4월 타율 0.287 OPS 0.949). 그러나 5월 들어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지더니, 6월에는 아예 리그 최하위권 성적을 냈다. 

특히 이정후는 라파엘 데버스가 트레이드로 건너온 뒤 타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데버스 이적 후 출전한 11경기에서 단 3안타에 그쳤으며 해당 기간 타율은 0.083 OPS는 0.371에 그친다. 홈런과 타점은 단 하나도 없다. 

샌프란시스코는 데버스가 합류한 뒤 이정후를 상위 타선이 아닌 5, 6, 7번 자리에 배치했다. 데버스는 최근 팀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선수 중 한 명인 엘리엇 라모스와 함께 2, 3번에 자리했다. 

이 변화가 이정후에겐 치명적이었다. 그는 이번 시즌 2번 타자로 나섰을 때 타율 0.333 OPS 0.810을 기록했으며 3번으로 타석에 선 경우에는 타율 0.275 OPS 0.771로 나쁘지 않았다. 반면 4, 5, 6, 7번 타순의 경우 모두 타율이 2할도 되지 않았다. 

한편, 이정후와 마찬가지로 데버스 역시 최근 타격 부진에 빠졌다. 그는 이번 시즌 보스턴에선 73경기에 나서 타율 0.272 15홈런 58타점 OPS 0.905를 찍었으나 샌프란시스코에선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 2홈런 5타점 OPS 0.725에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07 이럴 수가, 토트넘 UCL 나가야하는데...다 뺐긴다 '英 특급 테크니션' 아스널에 하이재킹 大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01
6406 욕심이 불러온 참사! 나폴리, '1585억 리버풀 골칫덩이' FW 영입 포기 수순..."다른 공격수 영입 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23
6405 이럴 수가, 뮌헨 잇따른 영입 실패에 정신 나갔나? 뮌헨, 맨유 ‘금쪽이’ 래시포드 노린다!..."이상적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67
6404 韓 축구 초대박 시나리오 가동! '골든보이' 이강인 두고 빅클럽 영입전 발발…"모두 LEE 주시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54
6403 또또또또또 공격수 영입 준비? 맨유, 이번에는 ‘PL 출신 29세 1117억’ 올리 왓킨스 노린다! 영입 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95
6402 "우리 사무라이 영웅" 日캡틴 엔도, 리버풀 사랑 '폭풍 과시'→ 팬들 눈에서 꿀 '뚝뚝!' "훌륭한 롤모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40
6401 호걸이·호연이·하랑이 총출동! KIA, 움직이는 이모티콘 '야구하는 타이거즈 프렌즈' 24종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7
6400 '와 벌써 돌아온다고?' 견제구 맞고 전력 질주→피 토했던 장두성, '미친 회복력'으로 1일 LG전 복귀→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77
6399 ‘HERE WE GO’ 컨펌, 첼시 'CWC 우승' 도전! PL 특급 골잡이 합류 확정..."메디컬 테스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90
6398 [매치 스포일러] 유럽 최강팀들의 연속 충격 탈락! 도르트문트는 유럽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397 안타깝다...'악플 세례'→눈물 펑펑 '우울증' 고백했던 '토트넘 FW', 이별 유력 "744억 손해 감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396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주인공은 누구? KBO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 후보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0
6395 토트넘, '제대로 하는 게 없네'→끝내 '손흥민 대체자' 영입 大실패 'HERE WE GO 기자', "아스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9
6394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길"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교육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7
6393 두산, 3일 삼성전 방송인 배성재 승리기원 시구..."멋진 시구로 승리 기운 전달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
6392 ‘KBO 역수출 신화’ 에릭 페디, ‘탈탈’ 털렸다...10피안타 7실점 대참사, 탈KBO급 위용 어디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9
6391 미쳤다… 토트넘 "TRUE LEGEND" 손흥민 대우 클래스 다르다! “스스로 미래 결정하게 해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01
열람중 '도대체 너 왜왔니?' 이정후 부진은 타순 변경 때문?…'새얼굴' 데버스 합류 후 타율 0.083 곤두박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7
6389 '아니! 얼마나 더 잘해야 해?' 好성적에도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9
6388 'HERE WE GO 단독' '축구계 유일 GOAT' 메시, '이적은 무슨!' 美서 프로 생활 연장 의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