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페가수스
볼트

英 BBC 비피셜 떴다! 프랑크, '눈물 또르륵'...토트넘 '차기 주장' 낙점까지 했더니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 이적 쐐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0 15: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진정한 리더'라는 평가를 내릴 정도였지만, 크리스티안 뇌르고르의 선택은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이었다.

영국 매체 'BBC'는 1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의 디렉터 필 자일스 단장이 주장 뇌르고르의 아스널 이적이 임박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자일스 단장은 이에 대해 "지난 1주일에서 열흘 정도 아스널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아직 계약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가 이적하게 된다면 정말 멋진 일이다.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다. 그는 우리에게 훌륭한 주장으로 헌신해 왔다.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보자. 다만 아스널의 관심이 있다는 점은 우리도 숨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뇌르고르의 아스널 이적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 이는 토트넘에 있어 다소 불행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토트넘 역시 뇌르고르를 데려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스데어 골드 기자에 따르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브렌트포드 시절 주장직을 부임했던 뇌르고르와의 재회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었다. 이에 그를 최우선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으며, 팀을 이끌 진정한 '리더'로 평가를 내릴 정도였다.

 

별안간 아스널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토마스 파티를 비롯해 조르지뉴까지 중원 전력 이탈이 예고되자 아스널이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후의 승자는 결국 아스널로 돌아간 듯 보인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뇌르고르의 아스널 이적한다.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BBC'도 "지난 아스널이 덴마크 대표 미드필더 뇌르고르의 이적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1,500만 파운드(약 26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98 [매치 스포일러] 유럽 최강팀들의 연속 충격 탈락! 도르트문트는 유럽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6
6397 안타깝다...'악플 세례'→눈물 펑펑 '우울증' 고백했던 '토트넘 FW', 이별 유력 "744억 손해 감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2
6396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주인공은 누구? KBO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 후보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8
6395 토트넘, '제대로 하는 게 없네'→끝내 '손흥민 대체자' 영입 大실패 'HERE WE GO 기자', "아스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8
6394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길"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교육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6
6393 두산, 3일 삼성전 방송인 배성재 승리기원 시구..."멋진 시구로 승리 기운 전달하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
6392 ‘KBO 역수출 신화’ 에릭 페디, ‘탈탈’ 털렸다...10피안타 7실점 대참사, 탈KBO급 위용 어디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8
6391 미쳤다… 토트넘 "TRUE LEGEND" 손흥민 대우 클래스 다르다! “스스로 미래 결정하게 해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00
6390 '도대체 너 왜왔니?' 이정후 부진은 타순 변경 때문?…'새얼굴' 데버스 합류 후 타율 0.083 곤두박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5
6389 '아니! 얼마나 더 잘해야 해?' 好성적에도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388 'HERE WE GO 단독' '축구계 유일 GOAT' 메시, '이적은 무슨!' 美서 프로 생활 연장 의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387 키움, 4일 한화전 ‘KB라이프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4
6386 '이걸 훔쳐?' 잭슨 메릴, 공중으로 날아올라 홈런 캐치...쉴트 감독 “타고난 선수”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4
6385 [공식 발표]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가 돌아온다! 30대에 '십자인대 부상' 딛고 9개월 만에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01
6384 '67년만에 처음' 美 보스턴이 발칵 뒤집어졌다! BOS 아브레유 '저지, 오타니, 이치로, 본즈도 못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6
6383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니었다...'한화 제치고 1위' KIA 상승세 이끈 '초강력 임플란트 야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8
6382 '44세 골키퍼' 제대로 '회춘했다!' CWC 무실점 행진→8강 진출 기여...무려 1,390경기 '단독 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
6381 GSW 초대박! 모두가 에이튼 쳐다볼 때 베테랑 'FA 빅맨' 영입 정조준..."전력에 큰 도움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4
6380 亞 역사상 이런 팀이 있었나→역대급 파란! 알 힐랄, 맨체스터 시티 연장 혈투 끝 4-3 격파...클럽월드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8
6379 1티어 확인→'이미 접촉' 맨유, 야심은 끝이 없다...38경기 16골 8도움, 국가대표 공격수 왓킨스,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