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위닉스
텐

‘먹튀’ 오명 벗나? 사이영상 투수 블레이크 스넬, 불펜서 94마일 찍고 실전 투구 임박...선발 복귀 청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73 2025.07.01 12: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사이영상 투수’ 블레이크 스넬(LA 다저스)이 드디어 복귀 궤도에 올랐다.

불펜 피칭에서 시속 94마일(약 151.3km)을 찍고 곧 타자를 상대로 실전 투구에 나설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다저스지만, 스넬을 비롯해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사키 로키 등이 여전히 부상자 명단(IL)에 올라있는 ‘투수 병동’ 상황 속에서 이번 소식은 반가운 일이다.

1일(한국시간) 지역매체 '다저블루'에 따르면 스넬은 지난달 29일 불펜 피칭에서 총 36개의 공을 던져 구속을 끌어올렸다. 팀 수석 트레이너 토마스 앨버트는 “스넬의 패스트볼이 시속 94마일(약 151.3km)까지 나왔다. 다저스가 2일 홈으로 돌아오면 타자를 상대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주 로버츠 감독이 “스넬은 아직 시뮬레이션 게임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힌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나온 희소식이다.

스넬은 지난 4월 7일 왼쪽 어깨 염증으로 IL에 올랐고, 5월 18일 60일짜리 IL로 이동했다. 하지만 4월 말 통증 치료를 위해 주사 치료를 받으면서 투구 프로그램이 중단됐고 실제 복귀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행히도 여러 차례 MRI 검사에서 구조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아 5월 중순 투구 프로그램을 재개한 스넬은 첫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시 스넬은 “불펜 피칭이 정말 좋았다. 이제 뭘 해야 할지 감이 온다. 조금 더 밀어붙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팀에서 제동을 걸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가고 싶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다. 다음 불펜에서는 패스트볼과 함께 체인지업도 던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던질 수 있고 몸 상태가 좋다면, 못 돌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6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처음 빅리그 무대를 밟은 스넬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치며 9시즌 통산 211경기 1096⅔이닝 76승 58패 평균자책점(ERA) 3.19를 기록했다.

2018년 탬파베이, 2023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양대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할 정도로 임펙트있는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 두 해를 제외하고 단 한 번도 130이닝을 넘긴 시즌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에 물음표가 붙었다.

스넬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5년 1억 8,200만 달러(약 2,537억 원)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단 2경기 출전에 그친 채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했다. 결국 내구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먹튀 경고등'이 켜졌다.

스넬의 실전 투구 준비 소식이 전해지며 다저스 팬들의 기대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  유리몸 오명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사이영상 투수’의 위력을 마운드에서 보여줄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4 [단독]"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52
20503 '아뿔싸!' 이강인, 통한의 역전패배 당했다...'선발 출전'했지만 역부족, 리버풀에 1-2 패배 [챔피언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62
20502 중수청장 인선 속도 내는데 공소청은 '깜깜'…출범부터 수장 공백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36
20501 "당신들 시스템 뚫렸다" 해커가 먼저 신고…속수무책 결제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94
20500 D램값 뛰는데 가격은 못 올리고…삼성·LG 노트북의 딜레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2 20
20499 3년반 기다린 투자계약증권 유통…결론은 또 '연구용역'[토큰증권 대해부]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1
20498 이란 핵 20년만에 다시 유엔으로…IAEA "안보리 회부 결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42
20497 '라스' 스윙스, 비만치료제 솔직 고백…"요요 진행"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80
20496 '유퀴즈' 유재석 "금연 20년…한 번에 딱 끊어야"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78
20495 "착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식당 안내문 공감 쏟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30
20494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눈앞…K해운, '연료비 부담' 다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
20493 "세상 등진 남편, 살림 털어간 베트남 아내…출국한다더니 비자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68
20492 부부싸움 때마다 엄마한테 고자질…시모는 "며느리가 참을 줄 알아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67
20491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55
20490 [단독] 담보 확인도 없이 대출…'918억 사기'에 저축銀 관행 뜯어고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1
20489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 운전…부부관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1 26
20488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강남언니 "1인당 5만원 보상, 최대 1000만원 보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4
20487 전북 낮 24~28도 '맑다 구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3
20486 "화장실서 반라로 발견" 술 중독된 의사...'이 모습'에 금주 결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0
20485 '슈돌' 심형탁 "子 하루 이 정도 옹알이 처음"…수족관서 흥 폭발 [RE: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