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조던
보스

이정후 ‘MVP’ 시절 한화 중견수가 이정후보다 잘 친다고? 타선 혈 뚫은 3안타 작렬…CWS 역전승 터크먼이 이끌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50 2025.06.30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부진에 시달리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눈앞에서 한화 이글스의 중견수로 활약했던 선수가 펄펄 날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이크 터크먼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회부터 방망이가 뜨거웠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깨끗한 우전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이후 앤드루 베닌텐디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다. 3회 말 2번째 타석에서도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했다. 두 타석 연속으로 시속 100마일(약 161km)이 넘는 빠른 타구를 생산했다.

터크먼의 타격감은 7회 말에 빛을 봤다. 바뀐 투수 에릭 밀러를 상대로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곧바로 대주자 오스틴 슬레이터로 교체됐다. 터크먼을 시작으로 화이트삭스 타선은 샌프란시스코 불펜진을 두들기며 경기를 뒤집고 5-2 역전승을 거뒀다.

터크먼은 MLB에서 4시즌 간 활약한 뒤 2022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계약하며 한국 무대를 밟았다. 144경기에 전부 출전해 타율 0.289 12홈런 43타점 19도루 OPS 0.796을 기록하며 한화의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한화는 더 강한 외국인 타자를 원했다. 재계약이 불발된 터크먼은 미국으로 돌아갔다.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2023시즌을 준비하더니 뒤늦은 전성기를 열기 시작했다.

터크먼은 MLB 데뷔 후 최다인 108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52 8홈런 48타점 OPS 0.739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동 시기 한화가 브라이언 오그레디-닉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외국인 타자들의 부진에 시달리며 더욱 비교됐다.

지난해에는 109경기에서 타율 0.248 7홈런 29타점 OPS 0.723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으나 컵스 외야진이 쟁쟁해 시즌 후 방출당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이트삭스와 계약하며 빠르게 새 둥지를 틀었으나 두 번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터크먼은 5월 2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을 시작으로 화이트삭스의 주전 우익수로 꾸준히 출전 중이다. 올 시즌 32경기에서 타율 0.281 4홈런 14타점 18득점 OPS 0.845로 타선의 활력소 노릇을 하고 있다. 100타석 이상 들어선 모든 선수 가운데 팀 내 OPS 1위다.

공교롭게도 이번 3연전 상대 샌프란시스코에는 KBO리그 시절 한 번 만나봤던 이정후가 있다. 올 시즌 이정후는 터크먼과 정확히 반대되는 길을 걷고 있다. 4월까지 맹타를 휘둘렀으나 5월 이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는 중이다.

이정후는 이날도 3타수 무안타 1사구로 침묵했다. 시즌 성적은 80경기 타율 0.243 6홈런 34타점 6도루 OPS 0.713으로 미끄러졌다. 타석 수가 터크먼보다 3배 가까이 많긴 하나 OPS가 0.1 넘게 떨어진다.

터크먼이 한화에서 뛰던 2022년 이정후는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타율 0.349 23홈런 113타점 OPS 0.996의 기록을 남겼다. 타율·안타(193개)·타점·출루율(0.421)·장타율(0.996)까지 타격 5관왕에 오르며 MVP와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석권했다.

그로부터 3년 뒤, MLB에서 둘은 다시 만났다. 여전히 입지만큼은 고액 연봉자인 이정후가 더 높다. 그러나 활약상은 터크먼의 ‘판정승’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1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1
17878 손아섭 "정말 슬펐다" 솔직 고백...롯데→NC→한화 잔류까지, 숨겨놨던 속마음 털어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2
17877 역대급 금의환향 시나리오...집나간 맨유 성골유스→세리에A MVP 찍고 올드 트래퍼드로? "맥토미니, PL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3
17876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술자리·여자 문제·금전·인간 관계 주의해라" 42세까지 현역 뛰는 노경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6
17875 슈퍼팀 맞네! "이 로테이션은 제 경험상 가장 좋다" '최강 선발' 구축한 프리드먼의 자신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74 "르브론 대체자" 레이커스, 본격적으로 로스터 개편 시작? 리그 최고 3&D 영입 노린다! "올 여름 1R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73 우려 또 우려 "김민재, 충격적이야" 명단 제외 KIM 향해 맹비난 "연봉 257억인데 벤치에 만족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9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4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7 마치 김병지 처럼...6G 5골 맨유 비밀병기 깜짝 고백! “어렸을 땐 골키퍼였다, 종종 혼자 몰고 가 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6 이럴수가! 'ML 현역 최고의 투수' 스쿠발을 가르칠 선수가 디트로이트에 나타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
17865 손흥민 박장대소할 소식! '득점왕·우승' 최대 경쟁자 MLS행 NO 관심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잔류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