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7 17:30)
지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볼트
크크벳

우승 위한 방점… 아스널 '1,000만 유로' 세일 ‘제2의 홀란’ 영입 본격 착수 “프리시즌 전 마무리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4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RB 라이프치히가 벤자민 셰슈코의 이적료를 인하하며 아스널이 본격적인 영입에 착수할 모양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여전히 스트라이커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셰슈코가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셰슈코 측과 접촉을 이어왔으며, 이 선수에 대한 관심은 1년 전부터 지속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셰슈코의 이적료를 기존 8,000만 유로(약 1,271억 원)에서 7,000만 유로(약 1,112억 원)로 낮췄고, 이는 아스널이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다.

셰슈코는 195cm의 장신에도 불구하고 민첩성과 속도를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레드불 잘츠부르크 시절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비교되며 ‘제2의 홀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44경기에서 21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카이 하베르츠와 가브리엘 제주스의 잦은 부상 이탈로 인해 최전방에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배치하는 고육지책까지 동원해야 했다.

2020년 FA컵 우승 이후 단 한 개의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한 상황에서, 아르테타 감독 체제 하의 대대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구단과 팬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지난 시즌 확실한 스트라이커 없이도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진출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제 확실한 골잡이인 셰슈코를 영입해  트로피를 노리겠다는 의지가 뚜렷하다.

매체는 TBR풋볼의 보도를 인용해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아스널은 셰슈코 영입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프리시즌 시작 전까지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겠다는 계획 아래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오는 7월 19일부터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셰슈코의 아스널 합류는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풋볼인사이더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32 천군만마일 줄 알았는데...속 빈 강정? '무안타' 오지환+'0.2이닝 3실점' 함덕주, 동반 부진→LG,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2
6331 [오피셜] '韓 쾌거!' 한국계 女 구단주, '강등 위기 佛 명문' 올랭피크 리옹 회장직 부임 "중요한 시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8
6330 KIA,4~6일 롯데전 연예인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알리-이수호-라도 차례로 시구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4
6329 두산, 1일 삼성전 日 배우 후지이 미나 승리기원 시구…"두산 시구자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8
6328 '제2의 전준우' 찾는다!, KBO 2025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 공개…'코리안 랄리' 허인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7
6327 [매치 스포일러] ‘PL 오일 머니’ 맨체스터 시티 vs ‘진짜 오일 머니’ 알 힐랄, 8강에 오를 최후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7
6326 배우 후지이 미나, 내달 1일 삼성전서 두산 승리기원 시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8
6325 [오피셜] 日 축구 새역사 쓴다! 토트넘, 22년 만에 '일본인 영입' 초읽기→'04년생 특급 DF' 타카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9
6324 ‘배리 본즈급 강타자가 등장했다?!’ 오타니·저지도 못해본 역대급 기록...워싱턴 우드 1경기 고의사구 4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7
6323 알리·이수호·라도, 7월4~6일 광주 KIA-롯데전 릴레이 시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322 [오피셜] '유관 달인답다' 뮌헨 '주포' 케인, 멀티골 '쾅쾅!' CWC 8강 견인→'POTM 선정' "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321 '이정후 도우러 간다!' 류현진·김혜성 前 동료 반스, 다저스 떠나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3
6320 ‘독일산 1345억 악성 재고’ 드디어 처분각 보였다! 英 매체, “유벤투스, 맨유에 곧 공식 제안 보낼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
6319 [오피셜] '코리안 트라웃' KT 안현민, 올스타전 무대 밟는다!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3
6318 '사우디 러브콜 거절' 비니시우스, 레알과 2030년까지 재계약 확정적!… "CWC 후 공식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3
6317 ‘포르투갈 커넥션 발동’ 후벵 아모링, ‘기름손’ 안드레 오나나 내치고 포르투갈 국가대표 GK 디오고 코스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6
6316 ‘이정후·김혜성 나도 간다, 기다려!’ 디트로이트 고우석, 이적 후 첫 세이브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
6315 우르르 쾅쾅! '전설' 루 게릭 넘었다...누가 슬럼프래? 여전히 뜨거운 저지, 5년 연속 30홈런+통산 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1
6314 105억이나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1억 FA 하주석 1명만 못한' 한화 키스톤 콤비의 몰락...언제 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00
6313 이럴 수가…"CB 3순위로 밀린" 김민재, 뮌헨에 남는다? 獨 1티어 기자 "제안 없었어, 매각 어려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