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타이틀
식스틴

[속보] 좌타자한테 더 약한 투수인데? 김혜성, ‘3출루’ 다음날 바로 벤치행…좌완 부비치 상대 칼 같은 ‘좌우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80 2025.06.30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좌타자한테 더 약한 좌투수가 선발 투수로 예고됐음에도 김혜성은 벤치로 쫓겨났다. 이쯤 하면 ‘플래툰’을 넘어 ‘좌우놀이’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토미 에드먼(중견수)-앤디 파헤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키케 에르난데스(1루수)-미겔 로하스(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아쉬움이 남는 결단이다. 김혜성은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83(81타수 31안타) 2홈런 12타점 7도루 OPS 0.968을 기록 중이다. 바로 전날(29일) 경기에서도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그럼에도 김혜성은 여전히 ‘플래툰’ 신세다. 심지어 최근 들어 우완 투수가 나왔을 때도 벤치에 앉는 일이 잦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기용 행태를 두고 말이 많았다.

앞서 로버츠 감독은 지난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그를 4~6일씩 벤치에 앉혀두고는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없다. 김혜성은 실력으로 기회를 따낸 선수다. 김혜성을 더 꾸준히 지켜볼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했다.

그런데 이 인터뷰 이후 김혜성은 4일째 벤치에 앉았다. 전날 오래간만에 선발로 나서서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음에도 하루 만에 다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심지어 오늘은 에드먼이 간만에 중견수로 출전함에도 김혜성은 키케와 로하스에게 밀렸다.

물론 제한적인 출전 기회가 오히려 김혜성의 호성적을 끌어내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경기를 자주 소화하다 보면 상대 팀들의 분석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순간이 분명 온다. 당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시즌 초반의 기세를 잃어버린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직·간접적으로 경쟁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마이클 콘포토나 키케, 로하스가 타격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못 보여 주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차라리 김혜성에게 주전 도약의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떻겠냐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세부 지표를 뜯어볼수록 이번 경기 벤치행은 더욱 아쉽다. 김혜성은 좌투수를 상대로 극히 제한적으로만 나섰음에도 성과가 괜찮다. 5타수 4안타 3타점이다. 홈런과 2루타도 하나씩 있다.

무엇보다도 상대 선발 투수 크리스 부비치의 성적을 봐야 한다. 부비치는 올 시즌 15경기 91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2.18로 캔자스시티의 ‘좌완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좌완 투수임에도 좌타자에게 더 약하다.

부비치는 올 시즌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0.221 피OPS 0.595로 극강의 모습을 자랑한다. 그런데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0.240 피OPS 0.700으로 지표가 더 나쁘다. 통산 피OPS로 넓혀도 우타자 상대 0.730, 좌타자 상대 0.863으로 차이가 난다.

부비치는 구속 대비 뛰어난 구위의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스위퍼와 싱커,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해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데 능하다. 그중에서도 체인지업이 눈에 띈다. 부비치의 체인지업은 스탯캐스트 구종 가치에서 8.6으로 MLB 모든 투수 가운데 4위에 달한다.

바로 이 체인지업이 부비치가 우타자에게 강한 이유다. 하지만 같은 손 타자를 상대로는 맘대로 체인지업을 던질 수 없다. 김혜성이 출격하면 부비치의 강력한 무기 하나를 지울 수 있었기에 더욱 선발 제외 결정에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2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1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78 손아섭 "정말 슬펐다" 솔직 고백...롯데→NC→한화 잔류까지, 숨겨놨던 속마음 털어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3
17877 역대급 금의환향 시나리오...집나간 맨유 성골유스→세리에A MVP 찍고 올드 트래퍼드로? "맥토미니, PL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4
17876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술자리·여자 문제·금전·인간 관계 주의해라" 42세까지 현역 뛰는 노경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7
17875 슈퍼팀 맞네! "이 로테이션은 제 경험상 가장 좋다" '최강 선발' 구축한 프리드먼의 자신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74 "르브론 대체자" 레이커스, 본격적으로 로스터 개편 시작? 리그 최고 3&D 영입 노린다! "올 여름 1R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73 우려 또 우려 "김민재, 충격적이야" 명단 제외 KIM 향해 맹비난 "연봉 257억인데 벤치에 만족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8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9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4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7 마치 김병지 처럼...6G 5골 맨유 비밀병기 깜짝 고백! “어렸을 땐 골키퍼였다, 종종 혼자 몰고 가 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66 이럴수가! 'ML 현역 최고의 투수' 스쿠발을 가르칠 선수가 디트로이트에 나타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
17865 손흥민 박장대소할 소식! '득점왕·우승' 최대 경쟁자 MLS행 NO 관심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잔류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