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볼트
텐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MLB도 조명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화려한 커리어 뒤 숨겨진 진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37 2025.06.29 18: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저는 제가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2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추신수(SSG 랜더스 보좌역 겸 육성총괄)와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 괴물 같은 선수들이 너무 많았다. 그들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었고, 더 열심히 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자부심을 가졌던 것은 야구에 대한 열정과, 기술을 갈고닦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통산 15년 동안 20-20 클럽 3회(아시아 출신 최초 달성, 2009년), 올스타 선정, 포스트시즌 3회(2013년, 2015-2016년) 진출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2020시즌을 끝으로 KBO에 복귀한 추신수는 SSG 랜더스에서 4시즌 동안 활약한 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난해 팀이 포스트시즌 경쟁 중이어서 은퇴식을 미뤘던 그는, 지난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은퇴식을 치렀다. 추신수는 “이렇게 오랫동안 야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18살 어린 나이에 미국에 진출한 추신수는 투수보다 타자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본 시애틀 구단의 권유로 방망이를 잡았지만, 이후 4년 넘게 마이너리그에서 담금질하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2005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라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만 해도 박찬호와 김병현 같은 투수들만 메이저리그를 밟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는 “혼자 한국인이어서, 나의 행동과 성적이 다른 한국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했다”며 큰 부담감을 털어놨다.

추신수는 이제 후배들에게 배움을 전하는 멘토가 됐다. 그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MLB 레전드 멘토링 데이’를 열고,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인 아드리안 벨트레와 콜 해멀스를 초청해 SSG 퓨처스팀을 대상으로 특별한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현재 SSG 육성총괄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 추신수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며 “한국에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주고, 좋은 소통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추신수는 15년 MLB 커리어, 그리고 KBO에서의 마지막 4년까지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겼다”고 전했다. 야구를 향한 그의 겸손과 열정은 은퇴 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MLB.com 공식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4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33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2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5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6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8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8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1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3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2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6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