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타이틀
크크벳

‘또 거짓부렁!’ 로버츠 감독은 ‘양치기’인가…“KIM, 4~6일씩 벤치에 있으면 좋은 타격 안 나와” 말해놓고 4일째 벤치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3 2025.06.28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인터뷰에서 말이라도 안 했으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LA 다저스 김혜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김혜성은 지난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4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교체 출전도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대수비로 잠깐 뛴 것이 전부다.

김혜성의 활약이 나쁜 것도 아니다. 김혜성은 올 시즌 제한된 출전 속에서도 35경기 타율 0.372(78타수 29안타) 2홈런 12타점 6도루 OPS 0.948로 좋은 성과를 남겼다. 이달 들어 페이스가 조금 꺾였다고는 하나 월간 성적이 타율 0.303(33타수 10안타) 5타점 OPS 0.797로 나쁘지 않다.

중견수 수비도 점차 적응해 나가며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이다. 현재 토미 에드먼이 2루수 주전 자리를 꽉 잡고 있기에 김혜성이 외야에 적응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여전히 김혜성을 제한적으로만 기용하고 있다.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좌투수가 나오면 빼는 것은 기본이다. 심지어는 우투수가 나와도 벤치에 앉혀놓고 썩힐 때가 많다.

특히 지난 4경기 내리 결장하면서 이러한 행태가 극에 달했다. 김혜성은 콜로라도 원정 3연전에서 단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했다. ‘타자들의 천국’이라는 쿠어스 필드의 수혜를 전혀 누릴 수 없었다.

심지어 콜로라도 3연전 중 첫 2경기는 각각 우완 선발 투수인 헤르만 마르케스와 체이스 돌랜더가 출격했음에도 김혜성은 외면받았다. 좌완 오스틴 감버가 나온 마지막 경기와 마찬가지로 좌완 노아 캐머런이 출격한 이번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고 김혜성 대신 나오는 선수들이 잘하는 것도 아니다. 마이클 콘포토는 타율 0.176 6홈런 17타점 OPS 0.610으로 올해 MLB 최악의 타자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플래툰’ 요원으로 나서는 키케 에르난데스는 우타자임에도 올 시즌 유독 좌투수 상대 성적이 타율이 0.177 OPS 0.650으로 좋지 않다.

물론 결과적으로 다저스는 김혜성 없이 4연승을 질주했다. 콘포토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펄펄 날았다. 하지만 과정을 보면 이야기는 조금 다르다.

일단 콜로라도는 28일 현재 18승 64패라는 끔찍한 성적을 남기고 있는 전미 최약체다. 특히 팀 평균자책점이 5.56으로 독보적으로 높을 정도로 마운드가 심각하다. 콘포토가 잘 친 것도 맞으나 그런 콘포토에게 얻어맞을 만큼 콜로라도 마운드 상태도 심각하다는 뜻이다.

오늘 캔자스시티전에 출격한 키케는 4타수 무안타로 꽁꽁 묶였다. 다저스의 팀 안타도 단 4개에 불과했다. 오타니 쇼헤이와 맥스 먼시의 홈런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경기였다.

최근의 결장 행진은 로버츠 감독이 남긴 호평과는 배치되는 것이라 더욱 의아하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23일 워싱턴전 이후 “김혜성이 노히트를 깨는 안타를 쳤다. 그게 정말 고마웠다. ‘우리도 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계기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를 4~6일씩 벤치에 앉혀두고는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없다. 김혜성은 실력으로 기회를 따낸 선수다. 김혜성을 더 꾸준히 지켜볼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로버츠 감독은 이 말을 하고 김혜성을 4일째 벤치에 앉혔다.

차라리 인터뷰라도 안 했으면 플래툰 시스템이나 선수 연봉 차이 등을 고려했을 때 그럴 만한 기용이라고 할 수도 있었으리라. 현지 여론조차도 김혜성에 우호적으로 변해가는 상황인데, 언제쯤 정당한 기회가 김혜성에게 찾아올지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7 기적이다! '인간 승리 그 자체' PL 정상급 스트라이커, 참혹했던 부상 딛고 극적인 반전..."안토니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1
17886 韓 축구 초대박! "멀티 포지션, 영향력, 기술 모두 갖춰" 이강인, ATM 관심에도...끝내 남는다 "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9
17885 '대반전' 오현규, 은사와 적으로 만난다니! 핑크 감독, 헹크 경질→삼순스포르 부임 임박…4월 ‘제자 OH’…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2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2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78 손아섭 "정말 슬펐다" 솔직 고백...롯데→NC→한화 잔류까지, 숨겨놨던 속마음 털어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77 역대급 금의환향 시나리오...집나간 맨유 성골유스→세리에A MVP 찍고 올드 트래퍼드로? "맥토미니, PL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76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술자리·여자 문제·금전·인간 관계 주의해라" 42세까지 현역 뛰는 노경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7
17875 슈퍼팀 맞네! "이 로테이션은 제 경험상 가장 좋다" '최강 선발' 구축한 프리드먼의 자신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874 "르브론 대체자" 레이커스, 본격적으로 로스터 개편 시작? 리그 최고 3&D 영입 노린다! "올 여름 1R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
17873 우려 또 우려 "김민재, 충격적이야" 명단 제외 KIM 향해 맹비난 "연봉 257억인데 벤치에 만족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8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9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4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