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볼트
타이틀

‘최정 신기록’으로 기선제압, 하지만 오늘은 모른다? 문학 뜨겁게 달굴 ‘폰앤대전’…‘폰세 상대 무득점’ SSG 타선이 변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80 2025.06.28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3연전 기선제압은 홈팀이 했다. 하지만 오늘은 또 모른다. 전국 야구팬들의 눈이 문학의 마운드에 집중된다.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주말 3연전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은 치열한 승부 끝에 SS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문승원이 3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5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으나 타선이 이를 뒤집었다.

0-5로 끌려가던 SSG는 최정의 신기록과 함께 반전의 발판을 놓았다. 최정은 3회 말 2사 1, 2루 기회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는 대형 스리런포(10호)를 터뜨리며 순식간에 경기를 접전 분위기로 몰고 갔다.

더구나 이 홈런으로 최정은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는 대기록도 세웠다. 이달 들어 부상과 부진이 겹쳐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최정의 한 방 덕에 SSG도 탄력을 받았다.

야금야금 추격하며 1점 차까지 뒤쫓은 SSG는 7회 말에 승부를 뒤집었다.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든 뒤 대타 오태곤의 2타점 역전 적시타가 터졌다. 결국 8-6으로 승리를 완성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SSG는 시즌 38승(3무 35패)째를 거뒀다. 4위 KIA 타이거즈(39승 3무 35패)를 반 경기차로 쫓아갔다. 반대로 44승 1무 31패가 된 한화는 LG 트윈스(44승 2무 31패)에 공동 선두 자리를 허락해야 했다.

1차전은 SSG가 웃을 일이 많았다. 최정의 신기록이 나왔다. ‘리그 최강’이라는 한화 불펜을 공략했다. 타선의 짜임새도 ‘합격점’이었다.

하지만 어제는 어제다. 오늘은 모른다. 양 팀 선발 투수의 ‘포스’가 만만찮다.

SSG는 드류 앤더슨이 출격한다. 올 시즌 15경기 88이닝을 던지며 5승 3패 평균자책점 2.05로 팀의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특히 탈삼진이 128개에 달한다. 9이닝당 탈삼진으로 환산하면 무려 13.09개로 리그 1위다.

일반적이라면 투수 골든 글러브도 노릴 수 있는 성적이다. 그런데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모두 2위에 그친다. 앤더슨을 넘는 선수가 하나 있다. 오늘 한화의 선발 투수로 나서는 코디 폰세다.

폰세는 16경기 101⅔이닝을 던지며 패배 없이 10승만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2.04로 앤더슨과 단 0.01 차이다. 탈삼진은 141개로 9이닝당 탈삼진으로 계산하면 12.48개가 돼 앤더슨 바로 다음이다.

압도적인 성적에 걸맞게 각종 지표 정상에 폰세가 있다. 당장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3개 부문 선두를 질주해 투수 ‘트리플크라운’을 노린다. 골든 글러브는 물론이고 MVP도 따낼 수 있는 성적이다.

그런 폰세와 앤더슨이 맞붙는다. 올해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들의 ‘빅뱅’이다. 관심이 안 갈 수가 없다. 어떤 ‘명투수전’이 펼쳐질지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다만 상대 전적은 폰세가 웃는다. SSG 타선이 폰세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2차례 맞대결에서 15이닝 무실점이라는 괴력을 발휘했다. 피안타는 단 3개, 볼넷도 4개에 그치는데 탈삼진이 무려 30개다.

특히 지난 5월 17일 대전에서 치른 맞대결에서는 무려 18개의 삼진을 솎아냈다. KBO리그 역사상 한 경기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썼다. 연장을 포함해도 선동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다 타이기록이다.

앤더슨도 올해 한 차례 등판에서 5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긴 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24일 맞대결에서는 4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이 둘은 지난 4월 15일 문학에서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당시에도 7이닝 무실점의 폰세가 5이닝 1실점의 앤더슨을 이겼다. 경기 결과도 한화의 2-0 승리였다 물론 같은 결과가 반복되리란 법은 없다. 폰세도 여전히 강력하나 앤더슨은 시즌 초보다도 ‘업그레이드’된 선수다.

그렇다면 타선이 얼마나 더 잘 준비해 오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크다. 특히 올해 폰세 상대 무득점으로 침묵 중인 SSG 타선에 더 눈길이 간다. 올해 SSG 타선이 다소 부진한 상태이나 전날 8득점으로 폭발력을 보여줬다. 기세를 이어야 폰세를 넘어설 수 있다.

폰앤대전’은 오늘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선두권 싸움과 중위권 싸움이 모두 걸린 이 빅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까.

사진=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7 기적이다! '인간 승리 그 자체' PL 정상급 스트라이커, 참혹했던 부상 딛고 극적인 반전..."안토니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1
17886 韓 축구 초대박! "멀티 포지션, 영향력, 기술 모두 갖춰" 이강인, ATM 관심에도...끝내 남는다 "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9
17885 '대반전' 오현규, 은사와 적으로 만난다니! 핑크 감독, 헹크 경질→삼순스포르 부임 임박…4월 ‘제자 OH’…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7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2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8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2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78 손아섭 "정말 슬펐다" 솔직 고백...롯데→NC→한화 잔류까지, 숨겨놨던 속마음 털어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77 역대급 금의환향 시나리오...집나간 맨유 성골유스→세리에A MVP 찍고 올드 트래퍼드로? "맥토미니, PL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76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술자리·여자 문제·금전·인간 관계 주의해라" 42세까지 현역 뛰는 노경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7
17875 슈퍼팀 맞네! "이 로테이션은 제 경험상 가장 좋다" '최강 선발' 구축한 프리드먼의 자신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874 "르브론 대체자" 레이커스, 본격적으로 로스터 개편 시작? 리그 최고 3&D 영입 노린다! "올 여름 1R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
17873 우려 또 우려 "김민재, 충격적이야" 명단 제외 KIM 향해 맹비난 "연봉 257억인데 벤치에 만족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8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9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4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