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여왕벌
옐로우뱃

“교체 좀 해라!” 1선발이 ‘74구 퀵후크’라니…‘흑역사 外人’ 소환한 콜어빈, 코치진 신뢰마저 잃었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67 2025.06.27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콜어빈 당신, 건강한 딜런 파일 정도였어.”

두산 베어스 투수 콜 어빈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출격했으나 3⅓이닝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어빈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이번 등판은 특별히 중요했다. 어빈은 지난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⅔이닝 13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8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번에는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구단도 어빈이 본궤도에 올라야 선발진을 안정화하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이번 등판에서 지난 경기의 부진을 털어내야 했다. 마침 우천 취소 등으로 8일이라는 넉넉한 휴식 기간도 주어졌다.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왔다. 어빈은 1회부터 실점은 안 했으나 안타 2개를 맞으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2회에는 1사 1, 2루 위기에서 2루수 오명진의 호수비 덕에 조형우를 병살타로 돌려세워 간신히 실점을 막았다.

어빈은 3회 1사 1루 상황에서도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잘 맞은 타구를 내줬으나 이번에는 좌익수 김민석이 좋은 수비를 펼쳤다. 수비의 도움이 이어졌으나 끝내 4회를 넘기지 못했다. 1사 후 안타 3개를 연달아 맞고 첫 실점을 헌납했다.

참다못한 두산 벤치는 74구 만에 어빈을 강판하고 박치국을 투입해 불을 껐다. 그러나 7명의 구원 투수를 쏟아붓고도 끝내 1-4로 지면서 단순한 1패 이상의 상처를 입었다.

어빈의 올 시즌 성적은 15경기 79⅓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4.76이다. 외국인 투수임에도 규정 이닝을 채운 25명의 선수 가운데 평균자책점 21위, 피안타율 19위(0.262) 등 리그 하위권 선발 투수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9이닝당 볼넷 허용(4.31개)은 리그에서 가장 많다. 영입 당시 ‘현역 빅리거’로 큰 기대를 모았기에 실망도 더 크다.

4월까지는 나쁘지 않았으나 5월 이후 8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6.87로 급격히 무너져 내렸다. 매 경기 많은 4사구가 발목을 잡았다. 5월 11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조기 강판 후 마운드를 내려가며 ‘어깨빵’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달 들어 볼넷 허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 존 안에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피안타가 지나칠 정도로 늘었다. 구위로 KBO리그 타자들을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총체적 난국’이다.

어빈이 난타당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면 불펜 소모도 심해진다. 리빌딩을 준비하며 투수 자원을 아껴야 하는 두산이 전혀 원치 않는 상황이다.

이미 두산 팬들의 분노는 하늘 끝까지 차올랐다. SSG전 경기 종료 후 두산 구단 SNS의 댓글 창에는 어빈을 성토하는 내용이 가득했다. “콜어빈 교체 좀 합시다. 팀한테 정말 안 좋다”, “순위 싸움 안 해도 교체해야 한다” 등 혹평 일색이었다.

한 팬은 “건강한 딜런 파일 정도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딜런은 2023년 두산에서 뛰었으나 단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00(9이닝 9실점 8자책)을 기록하고 부상으로 방출당한 ‘흑역사’ 선수다. 그런 선수나 다름없는 투구를 어빈이 펼치고 있다는 비판이다.

두산 벤치도 74구 만에 어빈을 강판하는 강수를 뒀다. 이미 구단 내부적으로도 신뢰를 잃은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 팬도, 구단도 등을 돌린다면 어빈의 설 자리는 금방 사라질 수도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4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33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2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5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6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8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8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1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3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2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6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5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