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쭈으니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8:26)
쭈으니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25 18:26)
쭈으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5 18:25)
날좀보소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6-25 15:56)
날좀보소1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6-25 15:56)
날좀보소1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25 15:56)
영민young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3 10:35)
영민young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3 10:35)
영민young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3 10:35)
woowoo46853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6-20 21:42)
펩시
조던

[매치 스포일러] ‘아시아 최초’ CWC 16강 노리는 알 힐랄! ‘꼴찌’ 파추카 잡고 레알 마드리드 or 잘츠부르크 넘어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7 06.26 21:00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학교, 직장, 모임에서 항상 나오는 ‘그 경기, 누가 이길까?’하는 승패 논쟁! [매치 스포일러]가 논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등장했다! (편집자 주)

2025 FIFA 클럽 월드컵 – 알 힐랄 vs 파추카

장소 : 지오디스 파크 (미국 테네시 내슈빌)

일시 :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10:00 a.m.(한국시간)

 

▶ 지금 알 힐랄은 어때?

알 힐랄은 조별리그 1·2차전에서 각각 레알 마드리드(1-1), 잘츠부르크(0-0)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무 승점 2점으로 3위에 위치 해있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 체제 아래에서 수비 조직력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득점력에서는 다소 부족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원은 후벵 네베스와 세르히오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조합이 주축을 이루며 템포 조절과 빌드업 중심의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 지금 파추카는 어때?

파추카는 앞선 두 경기에서 잘츠부르크(1-2), 레알 마드리드(1-3)에 모두 패배하며 조기 탈락이 확정된 상태다. 리가 MX 클라우수라 우승팀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경기력에서는 지속적인 기복과 수비 불안이 노출되었다. 살로몬 론돈과 케네디 중심의 공격진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팀 전체적인 의욕과 집중도에서 하락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 예상 선발 라인업

알 힐랄(4-2-3-1)

GK : 야신 부누

DF : 주앙 칸셀루-칼리두 쿨리발리-알리 알 불라이히-헤낭 로지

MF : 후벵 네베스-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모하메드 칸노-나세르 알 다와사리-말콤

FW : 마르코스 알메이다

 

파추카(4-3-3)

GK : 카를로스 모레노

DF : 루이스 로드리게스-에두아르두 바우어만-페데리코 페레이라-브라이언 곤살레스

MF : 엘리아스 몬티엘-페드로 페드라자-아구스틴 팔라베치노

FW : 알렉세이 도밍게스-살로몬 론돈-케네디

 

 

▶ 스포탈 PICK! 관전 포인트는?

1. 마르코스 레오나르도 vs 론돈 – 피니셔 싸움

알 힐랄은 전방 결정력에 과제가 있었던 만큼, 마르코스 레오나르도의 마무리 능력 발휘가 핵심이다. 파추카 역시 론돈이 공중전과 연계에서 중심축을 맡고 있으며, 두 스트라이커의 효율성이 승부에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 한 골 싸움으로 전개될 경우 이들의 집중도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2. 중원 주도권 경쟁 – 유럽파 조합의 완성도

알 힐랄은 네베스–사비치의 경험 있는 유럽파 조합을 앞세워 점유율과 패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반면 파추카는 에리크 산체스를 중심으로 빠른 전환을 노리는 스타일이어서 중원 싸움의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공 점유 시간과 압박 탈출 능력의 우위가 흐름을 가져올 수 있다.

3. 수비 집중력과 클린시트 여부

알 힐랄은 앞선 경기에서 2실점만을 허용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를 유지해 왔다. 파추카는 수비 전환에서 조직적인 허점을 드러냈으며, 코너킥과 측면 크로스에서 대처도 불안하다. 클린시트 유지 여부가 경기 전반적인 밸런스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 파추카의 탈락 확정, 알 힐랄의 동기 부여

알 힐랄은 이 경기 승리 시 조 2위로 16강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절박한 상황이다. 반면 파추카는 조기 탈락이 확정되었기에 주전 로테이션 또는 집중도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경기 분위기와 체력, 심리 상태까지 포함된 '동기 전쟁'이 경기 결과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 예상 스코어 : 2-0 알 힐랄

알 힐랄은 레알 마드리드, 잘츠부르크와의 무승부를 통해 기본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조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네베스와 사비치의 중원 장악력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쿨리발리와 부누 중심의 수비도 안정적이다. 반면 파추카는 이미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수비에서 집중력 저하가 뚜렷하고, 론돈 외에 유효한 공격 옵션이 부족하다. 전반적으로 경기 템포와 전개 방식에서 알 힐랄이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는 알 힐랄 승 65%/무승부 20%/유벤투스 승 15%로 예측했다. 위 조건에 따라 알 힐랄의 2-0 또는 2-1 승리가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19 '주장' 손흥민 이어 '부주장' 로메로까지 발목 잡는 토트넘…"1100억 아니면 절대 안 팔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94
6118 뭐 이런 구단이 있나...음바페, PSG 법적 고소했다! "873억 미지급+정신적 괴롭힘"→佛 수사당국,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9
6117 칼 빼든 맨유, 올여름 2호 영입 확정! 'PL 득점 4위' 특급 FW 품는다…"이적료 12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5
6116 "한국은 엄청난 기회였다" KBO 13승→재계약 실패 '前 LG' 엔스, 1371일 만의 빅리그 복귀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3
6115 '칭얼거리지 마!' CWC서 '폭염 피해자' 속출→뮌헨 '리빙 레전드' 뮐러, "더위는 핑곗거리, 우리는 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8
6114 '세계에서 가장 비싼 4,412억 투수' 야마모토 완벽투 "다저스 전설 허샤이저가 떠올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6
6113 [오피셜] 리버풀, 아놀드 저리 비켜! 'PL 정상급 DF' 케르케즈, 영입 완료 "세계 최고의 팀, 모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67
6112 팔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돈독' 오른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100억' 책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107
6111 맨유, '제대로 뿔났다!' 가르나초 '돌발 행동'에 '급매 처분 결단'→무려 '1,120억' 포기 선언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108
6110 "니가 경기를 망치는 거야!!" '前 KIA 감독' 맷 윌리엄스 SF 코치, 무리한 주루 사인으로 도마 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5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109 맨유 大축하! '슈퍼 크랙' 음뵈모, 마침내 '이적 쐐기' 英 1티어 매체 "양 구단 합의 끝, 메디컬 테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1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108 '2,950억이 혜자네!' MLB 좌완 역대 최고액 투수 프리드, 시즌 10승 선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96
6107 토트넘, 눈물 펑펑 "리더형 미드필더"라더니...'HERE WE GO 떴다' 애제자, '북런던 라이벌' 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15
6106 키움, 27일 삼성전 ‘플렉스(flex)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82
6105 ‘매드맥스’ 돌아왔다! 슈어저, 88일 만에 MLB 복귀→5이닝 3실점 투혼...토론토 선발진 숨통 트이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94
열람중 [매치 스포일러] ‘아시아 최초’ CWC 16강 노리는 알 힐랄! ‘꼴찌’ 파추카 잡고 레알 마드리드 or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48
6103 "당장 입국 금지 시켜!" 美 국가대표 2인, '이탈리아 음식' 비하 발언→나라 전체 '격분', SNS 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100
6102 이럴 수가! '韓 축구 대형 호재' 손흥민, 방출 가능성↓...'사우디 이적 일축?' 新 유니폼 '메인 모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78
6101 ‘KTX인줄’...164.7km 강속구로 괴물 잡은 신예 미시오로스키, ‘5이닝 8K 무실점’으로 스킨스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51
6100 '트레이드 실패작인줄 알았는데...' 벌써 시즌 20호 홀드 조상우, 커리어 하이 넘어 역대 단일시즌 최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26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