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조던

김혜성 잘하면 강등? No! 공수겸장 ‘쿠바 특급’이 다저스 활력소…팀 내 타점 1위 파헤스, 어떻게 잠재력 터뜨렸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26 2025.06.26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제 앤디 파헤스(LA 다저스)에게 마이너리그 강등 후보라는 표현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파헤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초반 안타가 없던 파헤스의 타격감은 5회부터 올라왔다. 2사 1루 상황에서 라이언 롤리슨의 바깥쪽 커브를 건드린 게 행운의 우전 안타가 됐다. 7회 초에는 중견수 쪽에 떨어지는 깨끗한 2루타까지 쳐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5.7마일(약 170.1km)이 기록됐다.

이날 멀티 히트로 파헤스의 시즌 타율과 OPS는 각각 0.294 0.845까지 올랐다. 이달 들어 뜨거운 방망이가 오늘도 식지 않고 제 몫을 다 했다.

쿠바 출신의 파헤스는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다저스의 차세대 주전 외야수로 기대를 모은 24세의 젊은 선수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11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타율 0.248 13홈런 46타점 OPS 0.712로 첫 시즌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일발 장타가 인상적이었으나 삼진이 108개로 많은 점이 걱정거리였다.

파헤스는 올 시즌 초반 심한 기복에 시달렸다. 개막 이후 한 달 가까이 1할대에 머무르며 타선의 ‘혈막’ 소리를 들었다. 4월 말에 급격히 타격감을 끌어 올려 3할에 근접한 타율을 기록했으나 5월 초에 다시 갑작스레 침체를 겪었다.

이런 가운데 김혜성이 5월 4일 MLB에 콜업되면서 파헤스는 일각에서 잠재적인 마이너 강등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사실 성적만 보면 바로 밀려날 성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다저스의 야수진 상황이 문제였다.

파헤스는 이제 데뷔 2년 차를 맞이한 어린 선수라 구단이 선수를 자유롭게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낼 수 있는 ‘마이너 리그 옵션’이 존재한다. 그런데 마이클 콘포토나 크리스 테일러같은 베테랑들은 연차가 쌓여서 옵션이 없다. 이들을 마이너리그로 보내려면 웨이버 공시를 하거나 아예 양도지명(DFA)을 통해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해야 한다.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 공백을 틈타 빅리그를 밟았다. 에드먼이 돌아오면 다시 로스터가 넘치게 된다. 김혜성이 부진하면 그대로 마이너로 돌아가겠지만, 김혜성이 잘하면 쉽게 내려보내기 어렵다. 이에 옵션이 있는 파헤스가 자칫하면 밀려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파헤스는 실력으로 증명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공언한 최소 150타석의 기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5월 중순까지 홈런 3개를 더하고 OPS도 0.847로 끌어 올렸다. 파헤스와 김혜성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니 다저스도 생각을 바꿨다. 테일러를 DFA 처리하며 두 선수 모두 빅리그에 남았다.

파헤스는 다저스의 결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성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타율 0.294 16홈런 53타점 OPS 0.845로 팀 내 타점 1위, 홈런과 안타(84개) 2위를 질주 중이다. 1년 만에 ‘쿠바 특급’으로 성장했다. 심지어 수비도 골드 글러브를 노려볼 만한 수준이다.

변화구 대처 능력이 좋아진 것이 크다. 특히 슬라이더가 눈에 띈다. 파헤스는 지난해 슬라이더 상대 헛스윙률 36.6%로 거의 대응이 안 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18.9%로 크게 떨어졌다. 그만큼 컨택이 좋아지며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파헤스의 맹활약으로 다저스는 야수진 구성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외야 한 자리를 어디든지 든든히 맡아주니 김혜성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다. 그야말로 팀의 활력소가 따로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79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36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47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8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1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8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82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6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2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4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3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7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