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여왕벌
조던

김혜성 잘하면 강등? No! 공수겸장 ‘쿠바 특급’이 다저스 활력소…팀 내 타점 1위 파헤스, 어떻게 잠재력 터뜨렸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18 2025.06.26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제 앤디 파헤스(LA 다저스)에게 마이너리그 강등 후보라는 표현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파헤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초반 안타가 없던 파헤스의 타격감은 5회부터 올라왔다. 2사 1루 상황에서 라이언 롤리슨의 바깥쪽 커브를 건드린 게 행운의 우전 안타가 됐다. 7회 초에는 중견수 쪽에 떨어지는 깨끗한 2루타까지 쳐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05.7마일(약 170.1km)이 기록됐다.

이날 멀티 히트로 파헤스의 시즌 타율과 OPS는 각각 0.294 0.845까지 올랐다. 이달 들어 뜨거운 방망이가 오늘도 식지 않고 제 몫을 다 했다.

쿠바 출신의 파헤스는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다저스의 차세대 주전 외야수로 기대를 모은 24세의 젊은 선수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116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타율 0.248 13홈런 46타점 OPS 0.712로 첫 시즌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일발 장타가 인상적이었으나 삼진이 108개로 많은 점이 걱정거리였다.

파헤스는 올 시즌 초반 심한 기복에 시달렸다. 개막 이후 한 달 가까이 1할대에 머무르며 타선의 ‘혈막’ 소리를 들었다. 4월 말에 급격히 타격감을 끌어 올려 3할에 근접한 타율을 기록했으나 5월 초에 다시 갑작스레 침체를 겪었다.

이런 가운데 김혜성이 5월 4일 MLB에 콜업되면서 파헤스는 일각에서 잠재적인 마이너 강등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사실 성적만 보면 바로 밀려날 성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다저스의 야수진 상황이 문제였다.

파헤스는 이제 데뷔 2년 차를 맞이한 어린 선수라 구단이 선수를 자유롭게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낼 수 있는 ‘마이너 리그 옵션’이 존재한다. 그런데 마이클 콘포토나 크리스 테일러같은 베테랑들은 연차가 쌓여서 옵션이 없다. 이들을 마이너리그로 보내려면 웨이버 공시를 하거나 아예 양도지명(DFA)을 통해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해야 한다.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 공백을 틈타 빅리그를 밟았다. 에드먼이 돌아오면 다시 로스터가 넘치게 된다. 김혜성이 부진하면 그대로 마이너로 돌아가겠지만, 김혜성이 잘하면 쉽게 내려보내기 어렵다. 이에 옵션이 있는 파헤스가 자칫하면 밀려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파헤스는 실력으로 증명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공언한 최소 150타석의 기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5월 중순까지 홈런 3개를 더하고 OPS도 0.847로 끌어 올렸다. 파헤스와 김혜성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니 다저스도 생각을 바꿨다. 테일러를 DFA 처리하며 두 선수 모두 빅리그에 남았다.

파헤스는 다저스의 결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성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타율 0.294 16홈런 53타점 OPS 0.845로 팀 내 타점 1위, 홈런과 안타(84개) 2위를 질주 중이다. 1년 만에 ‘쿠바 특급’으로 성장했다. 심지어 수비도 골드 글러브를 노려볼 만한 수준이다.

변화구 대처 능력이 좋아진 것이 크다. 특히 슬라이더가 눈에 띈다. 파헤스는 지난해 슬라이더 상대 헛스윙률 36.6%로 거의 대응이 안 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18.9%로 크게 떨어졌다. 그만큼 컨택이 좋아지며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파헤스의 맹활약으로 다저스는 야수진 구성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외야 한 자리를 어디든지 든든히 맡아주니 김혜성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다. 그야말로 팀의 활력소가 따로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7 기적이다! '인간 승리 그 자체' PL 정상급 스트라이커, 참혹했던 부상 딛고 극적인 반전..."안토니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3
17886 韓 축구 초대박! "멀티 포지션, 영향력, 기술 모두 갖춰" 이강인, ATM 관심에도...끝내 남는다 "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4
17885 '대반전' 오현규, 은사와 적으로 만난다니! 핑크 감독, 헹크 경질→삼순스포르 부임 임박…4월 ‘제자 OH’…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10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4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10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4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2
17878 손아섭 "정말 슬펐다" 솔직 고백...롯데→NC→한화 잔류까지, 숨겨놨던 속마음 털어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77 역대급 금의환향 시나리오...집나간 맨유 성골유스→세리에A MVP 찍고 올드 트래퍼드로? "맥토미니, PL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76 누구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네..."술자리·여자 문제·금전·인간 관계 주의해라" 42세까지 현역 뛰는 노경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7
17875 슈퍼팀 맞네! "이 로테이션은 제 경험상 가장 좋다" '최강 선발' 구축한 프리드먼의 자신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874 "르브론 대체자" 레이커스, 본격적으로 로스터 개편 시작? 리그 최고 3&D 영입 노린다! "올 여름 1R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1
17873 우려 또 우려 "김민재, 충격적이야" 명단 제외 KIM 향해 맹비난 "연봉 257억인데 벤치에 만족하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9
17872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韓 무시한줄 알았는데, 전략적이었다…대한민국 경계해 베이스캠프 설정 "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871 “전혀 만족 못했다” 오타니의 의미심장 발언…5번째 MVP 넘어 ‘日 최초 사이영상’까지 노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0
17870 [오피셜] 감동 실화 “13살에 아버지 잃고 벽돌공·과일장수 했는데”…이젠 PL 최고 선수! 치아구, 이달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9
17869 집 나간 ML 66승 에이스, 다시 돌아왔다! 애리조나와 '1년 318억'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4
17868 [오피셜] '16위 추락·부상자 11명' 토트넘 '지옥 7연전' 앞서 구국의 결단…‘임시 감독 전문’ 투도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