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한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07 15:19)
한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07 15:19)
한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07 15:19)
럭키팀장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06 04:55)
럭키팀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06 04:55)
럭키팀장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06 04:55)
빈유봇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05 16:36)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6-05 16:36)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6-05 16:36)
다당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24 09:00)
이태리
보스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2 06.14 15:00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부동의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신진서는 12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2차전 최종 9라운드에서 중국의 당이페이 9단에게 257수 만에 불계승했다.

 

풀리그 전적 6승 2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중국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6승 2패) 9단과 공동 1위를 차지해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투샤오위는 최종전에서 강동윤 9단에게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대국 후 "운이 좋게 결승에 올라갔다고 생각한다"며 "결승에서는 신예 최강자로 불리는 투샤오위 선수를 만나는 만큼 좋은 내용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5승 3패를 기록한 신민준 9단은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박정환 9단은 4승 4패, 강동윤 9단은 3승 5패로 풀리그를 마쳤다.

 

중국의 쉬자양 9단은 5승 3패, 당이페이 9단은 4승 4패, 대만 쉬하오훙 9단은 3승 5패를 기록했고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은 8전 전패를 당했다.

 

세계대회 최초로 9인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상위 2명이 결승에 올라 우승자를 가린다. 신진서와 투샤오위의 결승 3번기는 오는 10월 개최된다.

 

쏘팔코사놀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

 

홍성욱 기자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53
5929 ‘김연아 라이벌’ 日 마오, 지도자로 새출발 “꿈이 이뤄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42
5928 수원 우만초 고가온, 초등부 용사급 시즌 ‘V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128
5927 평택시청, 회장배 볼링 여일반 2인조전 1·2위 차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6.14 45
5926 볼빅, 간판 컬러볼 뉴비비드 신제품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21
5925 오네 레이싱, 팩트 디자인과 6년 연속 공식 아트 워크 스폰서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29
5924 '어뢰 배트' 등장에도 MLB 평균 타율 0.239로 역대 최저치 근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23
5923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22
5922 빙판서 응원 율동하는 그룹 총수…"아내가 말려도 열심히 했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09
5921 오는 12일 양천마라톤…안양천 일대 6천명 달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6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920 부산 사회복지시설 3곳에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50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919 트리플A 동료와 인사했던 김혜성, 빅리그 승격은 다음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45
5918 '41번째 마스터스' 랑거 "이젠 그만둘 때…놀라운 여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20
5917 영천시청 태권도단 서탄야 선수, 모교 충남대에 1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66
5916 프로농구 최고 감독 전희철 "SK 챔프전 우승 확률 50%는 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30
5915 공수 두루 갖춘 전천후 포워드 안영준, KBL 최고 선수로 우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33
5914 SK 1위 이끈 안영준, 프로농구 MVP 우뚝…감독상은 전희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21
5913 대한산악연맹, 산불 피해 청송군에 성금 1천560만원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56
5912 배지환, 마이너리그서 시즌 첫 홈런포…MLB 재진입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25
5911 삼성 오승환, 2군 두 번째 경기서도 뭇매…1이닝 6피안타 5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