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샷벳
고카지노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1 2024.12.21 18:16

올해 2월 청소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채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채운(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채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에서 열린 2024-2025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6.50점을 받아 5위에 올랐다.

이채운은 예선에서는 90.00점을 기록해 출전 선수 44명 가운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러나 결선에서는 1∼3위를 휩쓴 일본 선수들에 밀려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97.00점의 히라노 아유무가 우승했고, 94.75점의 도쓰카 유토와 92.75점의 히라노 루카(이상 일본)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채운은 2024-2025시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에 두 차례 출전, 이달 초 중국 대회에서 7위에 올랐고 이번에는 5위를 기록했다.

이채운은 지난 시즌에는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함께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86.75점으로 4위에 올랐다.

시미즈 사라(일본)가 90.50점으로 1위, 차이쉐퉁(중국)이 88.5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동메달은 88.00점의 오노 미쓰키(일본)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남녀부 메달 6개 가운데 5개를 일본이 가져갔다.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5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35 이럴 수가! 'LA행 거절' 손흥민, 韓 투어 불참→사우디 이적 확실시…"잔류해도 벤치, 떠날 준비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32
6934 맨유 신났다! '52경기 54골' 괴물 FW, 아스널행 무산…"이적료 더 줘"→"협상 포기" 으름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
6933 이런 굴욕이 있나...롯데 최초 역사 쓴 '21억 FA' 베테랑 불펜, ERA 10점대 부진→전반기 4번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00
6932 미쳤다! 이강인, '뜬금'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제기…"호드리구와 트레이드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43
6931 '큰일났다!' NC 홈런왕 데이비슨, '갈비뼈' 부상으로 1군 말소...4~6주 이탈 불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87
6930 '패패패패패' 다저스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강속구 투수' 글래스나우 10일 복귀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70
6929 빵!빵! 터지는 KBO 올스타전, ‘소보로·앙금·베이글’ 입은 유니폼부터 꿈돌이 굿즈까지 총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1
6928 LG 차명석 단장, 팬들과 소통 나선다...16일 야구단장 유튜브 라이브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9
6927 BAE, 2루타→3루타→홈런? 사이클링 히트 칠 뻔...‘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4G 연속 안타 행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6
6926 '인간부터 돼라!' 리버풀 윙어, 故 조타 장례식 불참→이적 요청까지…"주급 인상 없으면 나갈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925 이민석, 홍민기도 터졌는데... 롯데 1순위 유망주→'ERA 10.00', 김진욱은 언제쯤 살아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924 'KK·KK·KK' 선발 3경기 11타수 1안타 김혜성, 지금부터 기회이자 위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7
6923 韓 축구 초대박! 김민재, '홀대 논란' 뮌헨 떠나 PSG 이적 초읽기…"파리서 캄포스 단장 만나 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9
6922 '뜨거운 반응' 2025 KBO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 맞이해 티볼 원데이 클래스 개최...SSG 레전드 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5
6921 ‘KKKKKKKKKKKKKKK’ 4안타 15삼진 大참사, 다저스 5연패 수렁...“스트레스 주겠다”던 로버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2
6920 [오피셜] '손흥민 OUT 임박' 토트넘, 日 특급 센터백 영입…"가능한 한 빨리 데뷔하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5
6919 프로농구 LG, 두경민 재차 웨이버 공시…전성현과는 21일 면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6
6918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토론토, 멈출 줄 모르는 '10연승 고공비행'...구단 최다 11연승 대기록 눈앞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68
6917 ‘이런 로또가 있나!’ 리베라토, 타율 0.429+OPS 1.076 맹타...'진짜 6주만 쓰고 보낼 거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72
6916 '이럴수가! 허황된 꿈이었나' 야마모토, 첫 올스타전 무산...밀워키전 ⅔이닝 5실점 참사에 에이스 자존심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