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한부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06 11:54)
한부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06 11:54)
한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06 11:54)
럭키팀장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6-06 04:55)
럭키팀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6-06 04:55)
럭키팀장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06 04:55)
빈유봇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05 16:36)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6-05 16:36)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6-05 16:36)
다당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24 09:00)
허슬러
크크벳

“LPBA 스타 꿈꾼다”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92 04.21 12:00

“LPBA 스타 꿈꾼다”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한은세, 김용원, 김명화 등 16명이 여자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인 ‘LPBA 트라이아웃’을 통과했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도 LPBA Tryout(트라이아웃)’서 총 16명이 3차례에 나눠 열린 토너먼트에서 1~16위를 차지하며 선발전을 통과, 차기시즌 LPBA 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캄보디아 국적의 한은세는 3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애버리지 0.810(하이런 6점)을 기록, 32명 중 전체 1위로 LPBA 선수가 됐다. 이밖에 김용원, 김명화, 김정혜, 박정민이 3승으로 트라이아웃 합격증을 얻었다.

 

LPBA 트라이아웃은 LPBA 투어 신규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다. 이번 선발전은 총 32명의 참가자들이 3차례의 토너먼트를 20점제(50분 시간제한)로 경기했고, 합산 성적에 따라 승리 수, 애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최종 선발했다.

 

한편, 20일부터는 PBA 큐스쿨 2라운드가 재개된다. 18일 마무리된 1라운드에선 총 32명이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2025년도 LPBA 트라이아웃 합격자 명단: 한은세, 김용원, 김명화, 김정혜, 박정민, 박은경, 김효정, 김지연2, 김안나, 강승현, 최지영2, 이주희, 김혜정, 고성미, 이경연, 양혜영(이상 16명∙순위순)

김건호 기자([email protected])

 


“LPBA 스타 꿈꾼다”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26 볼빅, 간판 컬러볼 뉴비비드 신제품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41
5925 오네 레이싱, 팩트 디자인과 6년 연속 공식 아트 워크 스폰서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45
5924 '어뢰 배트' 등장에도 MLB 평균 타율 0.239로 역대 최저치 근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42
5923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46
5922 빙판서 응원 율동하는 그룹 총수…"아내가 말려도 열심히 했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40
5921 오는 12일 양천마라톤…안양천 일대 6천명 달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03
5920 부산 사회복지시설 3곳에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448
5919 트리플A 동료와 인사했던 김혜성, 빅리그 승격은 다음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30
5918 '41번째 마스터스' 랑거 "이젠 그만둘 때…놀라운 여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04
5917 영천시청 태권도단 서탄야 선수, 모교 충남대에 1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4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916 프로농구 최고 감독 전희철 "SK 챔프전 우승 확률 50%는 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1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915 공수 두루 갖춘 전천후 포워드 안영준, KBL 최고 선수로 우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18
5914 SK 1위 이끈 안영준, 프로농구 MVP 우뚝…감독상은 전희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02
5913 대한산악연맹, 산불 피해 청송군에 성금 1천560만원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39
5912 배지환, 마이너리그서 시즌 첫 홈런포…MLB 재진입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07
5911 삼성 오승환, 2군 두 번째 경기서도 뭇매…1이닝 6피안타 5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48
5910 알레크나,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세계신기록…75m5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59
5909 챔피언만큼 빛난 '씬스틸러' 로즈…마스터스 골프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215
5908 윤리센터, 탁구협회 '인센티브'·'선수 교체' 의혹에 징계 요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05
5907 '눈물의 그랜드슬램' 매킬로이 "평생의 꿈 이뤘다…최고의 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5.03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