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3 22:15)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4)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3 22:13)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이태리
보스

'페예노르트 입단 유력' 배승균 "인범이 형한테 많이 배울래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24 2025.04.08 21:00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왜 (배)승균이만 봤는지, 솔직히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누구보다 성실하고 진지한 친구입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 입단이 유력한 보인고 3학년 중앙 미드필더 배승균을 두고 스승 심덕보 감독은 8일 이렇게 평가했다.
페예노르트가 배승균에게 관심을 처음 보인 건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였다.
경기장에 온 페예노르트 스카우트팀이 나흘 동안 배승균의 플레이만 지켜보며 심 감독에게 꼬치꼬치 캐물었다고 한다.
그러더니 지난해 10월 페예노르트가 배승균과 심 감독을 네덜란드로 초청해 보름 동안 테스트 훈련을 진행했고, 올해 정식으로 영입을 제의했다.
배승균은 보인고 '에이스'다. 그러나 속된 표현으로 고교 축구계를 '씹어먹는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선수는 아니다.
네덜란드 리그는 빅클럽에 좋은 선수를 공급하는 '유망주 산파' 역할에 특화된 리그여서 배승균의 '미래'를 더 기대하게 만든다.
심 감독은 "처음 승균이를 봤을 때 배우려는 자세가 좋고 기본기와 그라운드에서 성실성이 좋아 좋은 선수로 키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좋은 제의를 받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고 말했다.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성실성에 더해 공을 지니지 않은 상황에서도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판단력을 페예노르트가 높게 평가했으리라고 짐작만 할 뿐이다.
8일 서울 송파구 보인고 운동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배승균 자신도 아직 얼떨떨해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강점을 말해 보라'는 말에는 "수비형,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를 다 볼 수 있고, 볼 가지고 전진하는 걸 좋아하며, 수비할 때는 끝까지 끈질기게 한다"며 자부심 가득한 표정으로 답했다.
미드필더로서 롤 모델은 FC바르셀로나의 가비이지만, '축구 선수'로서 닮고 싶은 선수는 '페예노르트 선배'가 된 황인범, 그리고 네덜란드를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도 오른 박지성이라고 했다.
지난해 페예노르트 테스트 기간 황인범이 다가와 '악수'를 해 준 건 배승균에게 평생 남을 기억이라고 한다.
배승균은 "피지컬을 앞세우기보다는 똑똑하게 플레이하는 황인범 선배님을 닮고 싶다. 페예노르트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면서 "(최근 득녀한) 황인범 선배님 드릴 선물을 들고 네덜란드로 가겠다"고 말했다.
페예노르트에 안착한다면, 황인범의 포지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키 180㎝로 황인범보다 3㎝ 큰 배승균은 "더 연습한다면, 헤더만큼은 황인범 선배님보다 잘할 자신 있다"며 웃었다.
'대선배' 박지성으로부터 닮고 싶은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라는 빅클럽에서 주전급으로 수년 동안 살아남은 '생존력'이다.
배승균은 7만4천여 관중을 수용하는 올드 트래퍼드의 그라운드를 누비던 박지성의 플레이를 늦은 밤 생중계로 보며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왔다.
페예노르트를 시작으로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아 박지성처럼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게 배승균의 목표다.
그는 자신이 고를 수만 있다면, 맨시티가 돈을 더 준다고 해도 맨유를 선택하겠다고 장담했다.
자신보다 한 살 많으며, 1년 일찍 유럽 무대에 진출한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닮고 싶은 선수다.
지난해 피로골절 때문에 재활할 때 양민혁과 같은 병원에 다녔으나 "워낙 대단한 형"이어서 말도 한마디 못 붙여봤다고 한다.
배승균은 "네덜란드에 가서 더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 (그라운드에서) 민혁이 형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그때는 당당하게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승균은 올여름 페예노르트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면 친구들보다 6개월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어른들의 세계'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벌써 자신을 다그치고 있다.
몸싸움에 밀리지 않을 체격을 만들기 위해 식탁에 보이는 고기는 다 집어삼킨다. 당연히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이다.
영어 공부도 하고 있다. '진성 축구팬' 김석한 이사장이 운영하는 보인고는 축구부 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수업에 힘써왔기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이미 가능하다.
배승균은 "이사장님이 '네덜란드 가서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될 수도 있어. 잘 안되더라도 축 처져있지 말고 노력하면 돼'라고 말씀하셨다"면서 "그 말씀을 듣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페예노르트 입단 유력' 배승균 "인범이 형한테 많이 배울래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98 2023년 악몽 재현? 997억 마무리 돌발 선언에 다저스 걱정 한가득...! "쉬운 결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5
17897 [오피셜] 이럴수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다 가진 남자,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3
17896 韓 초대형 뉴스! KIM, "벌써 구체적인 문의 도착"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김민재, 뮌헨서 벤치 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3
17895 [오피셜] 샌디에이고, 다저스 위협했던 베네수엘라 강속구 투수 영입했다...'아킬레스건 파열' 당했던 선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
17894 쏘니, 날벼락!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세계 최고 FW, MLS, 합류설..."시카코 파이어, 레반도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7
17893 [공식입장] 황희찬 측, "범죄 전력 업체와 협력 관계 유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홍보 관련 의무 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6
17892 [오피셜] '경기 도중 술 꺼냈던' 반항아, '자기 관리 끝판왕' 송성문과 동료 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4
17891 초대형 이변! '1할 승률' 신한은행, KB스타즈 8연승 제동 걸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3
17890 또 롯데야? 서준원→배영빈→나균안→김도규→정철원→'도박 4인방'까지...비시즌만 되면 왜 이러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7
17889 [오피셜] 송성문 초비상! 1450억 외야수, 샌디에이고와 계약 합의...외야 주전 경쟁 불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888 [오피셜] 극적인 반전! LA FC서 부앙가 사라져→MLS 지배한 '흥부 듀오' 계속된다...이적설 종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887 기적이다! '인간 승리 그 자체' PL 정상급 스트라이커, 참혹했던 부상 딛고 극적인 반전..."안토니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3
17886 韓 축구 초대박! "멀티 포지션, 영향력, 기술 모두 갖춰" 이강인, ATM 관심에도...끝내 남는다 "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44
17885 '대반전' 오현규, 은사와 적으로 만난다니! 핑크 감독, 헹크 경질→삼순스포르 부임 임박…4월 ‘제자 OH’…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
17884 대충격! 다저스 마무리 맡을 뻔한 166km 파이어볼러, '징역 65년' 위기...'닭싸움'에 목덜미 잡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11
17883 “엄마가 말문을 잃으셨다” 가슴에 태극마크 단 WS 우승 투수, 한국 대표팀 합류에 담긴 가슴 먹먹한 사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66
17882 아쉬움 속에 한국 떠난 '前 한화' 에이스, 대만리그 '폰세' 될 줄 알았는데...멕시코로 급선회,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1 11
17881 도대체 왜? '김혜성에 밀려 다저스에서 버려진 선수' 1할 타율에도 LA 에인절스는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4
17880 원했던 목표, 모두 다 이뤘다! '최고의 오프 시즌'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8
17879 불펜에 거액 투자? NO, 다저스와 반대로 가는 양키스, 또 주웠다! 4점대 불펜 투수 몬테로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