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업
크크벳

마스터스 앞둔 안병훈 "톱10 목표…아이와 파3 콘테스트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8 04.08 09:00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골프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 6번째 출전을 앞둔 안병훈이 첫 톱10 진입의 의지를 다졌다.
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한 뒤 취재진을 만나 "마스터스는 나올 때마다 특별하다. 지난해에 아쉽게 톱10에 오르지 못했는데, 올해 컨디션이 괜찮은 만큼 톱10에 꼭 들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병훈은 10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89회 마스터스에 나선다.
그는 앞서 5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해 지난해의 공동 1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당시 공동 9위에 2타 차로 밀렸기에, 이번만큼은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안병훈은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선 9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의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52위, 발스파 챔피언십에선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이날 오거스타에 적잖은 비가 이어지면서 연습 라운드가 취소돼 레인지와 퍼팅 그린에서 기량을 점검한 안병훈은 "아쉽지만, 일찍 나와서 할 것은 다 했다. 지난주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하고 와서 여기서는 늘 해오던 자세나 그립 등을 신경 쓰고 있다"면서 "대회 시작까지 코스를 잘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뒤 복구를 거쳐 정상적으로 마스터스를 개최하게 된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에 대해선 "나무가 좀 듬성듬성해 보이긴 하지만, 코스엔 지장이 없다. 내일 후반 홀들을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예정된 유명한 사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도 안병훈이 마스터스에서 기대하는 부분이다.
그는 "특히 아들이 '파3 콘테스트'를 무척 좋아해 1년 동안 기다려왔다"면서 "가족과 함께해서 특별하게 느껴진다. 아이들과 함께 참가할 계획인데, 잘 쳤으면 좋겠다"고 미소 지었다.



마스터스 앞둔 안병훈 "톱10 목표…아이와 파3 콘테스트 기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14 ‘6실점→5실점→8실점→3실점→8실점’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7년 만의 최악 부진, ‘안경 에이스’의 힘겨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65
6713 ‘15전 16기’ 감격의 첫 승 도운 안방마님 ‘특별 케어’, 이래서 152억 썼다…“누구보다 좋아해 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47
6712 ‘161km 마무리’ 못 나와도 괜찮아, ‘158km 경력자’가 있다! 고공행진 한화의 ‘언성 히어로’ 한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17
6711 [오피셜] 승호야, 함께 PL 가자! '85G 19AS' 日 폭격기, 깜짝 버밍엄 이적…"승격 위해 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2
6710 [속보] 日 축구 미쳤다! 이제는 골키퍼까지 PL 진출…"첼시·맨유 관심 이어 웨스트햄과 접촉, 이적료 5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4
6709 '英 유력지 보도' 손흥민, LA 이적 거부→토트넘은 떠난다…"사우디행 가능성 여전, 적절한 때 기다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2
6708 ‘아쉽다!’ 김혜성, ‘득점권 대타’ 임무 받았으나 삼진, 낙차 큰 슬라이더에 당했다…‘추격 실패’ 다저스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9
6707 리버풀, 故 조타 유가족에게 잔여 연봉 '270억' 지급한다…축구계 눈물짓게 한 'YNWA 정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0
6706 호포드 놓치면 ‘플랜B’ 즉시 가동! GSW, '애물단지 유망주' 내주고 리그 정상급 센터 영입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8
6705 韓 축구 대박 소식! 양민혁, 토트넘 1군 훈련 합류…"프리시즌 동행 예정, 프랑크 아래서 기회 받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4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704 '결승골' 음바페, 세리머니로 故 조타 기렸다…손가락으로 '20' 표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9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703 韓 축구 큰일 났다! 손흥민, 미국·사우디 제안 거절→토트넘 잔류 확실시…"단 벤치행 감수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6
6702 ‘225⅓이닝 혹사→부진→2군행’ 두산 마당쇠, 퓨처스서 2달 만에 세이브…6월 이후 ERA 2.16, 드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1
6701 ‘충격 비보’ 2005년 화이트삭스 우승 마무리, 44세로 별세…‘방출→우승→의료사고’ 굴곡진 인생, “가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1
6700 이럴 수가…첼시 '월드 글라스' 제임스, 또또 다쳤다! 워밍업 중 부상→클럽 월드컵 출전 '적신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8
6699 KIA 박찬호, KBO 역대 185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8
6698 어제는 ‘무안타’, 오늘은 다를까? 이정후 4일 연속 5번 타자 출전…돌아온 채프먼과 함께 ‘ERA 5.09…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7
6697 '경기 전 오열→관 운구까지'…故 조타 향한 '절친' 네베스의 메시지, "항상 내 옆에 있을 거란 걸 알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26
6696 “부상자 명단 안 가, 지켜볼 것” 김하성 상태 심각하진 않은가…“큰 문제 아냐” 낙관했지만, 복귀는 언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34
6695 ‘리그 중견수 2위’ 실화? 더 이상 ‘수비형 외야수’ 아니다…3,727일 만의 첫 ‘멀티포+만루포’, 김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