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텐
홈카지노

송영한, LIV 골프 마이애미 2R 공동 20위…장유빈은 공동 2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1 04.06 15: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송영한과 장유빈이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20위권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7천701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이틀간 4오버파 148타의 성적을 낸 송영한은 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20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송영한은 LIV 골프 정규 멤버는 아니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이언헤즈 팀 소속 고즈마 진이치로(일본)의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한국 국적 선수가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한 것은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장유빈에 이어 송영한이 두 번째다.
장유빈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5오버파 149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공동 25위다.
장유빈의 올해 LIV 골프 최고 성적은 2월 호주 대회 공동 23위다.
2라운드 선두는 5언더파 139타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다.
2023년 LIV 골프에서 2승을 거둔 디섐보는 단독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를 2타 차로 앞섰다.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와 대니 리(뉴질랜드)는 나란히 2오버파 146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로 공동 23위였던 앤서니 김(미국)은 이날 하루에 11타를 잃고 13오버파 157타, 공동 49위로 내려갔다.



송영한, LIV 골프 마이애미 2R 공동 20위…장유빈은 공동 25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78 헝가리 핸드볼, 류은희 4골로 승리한 교리 아우디 2위로 하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4
5477 '895골' 러 오베치킨, 그레츠키의 NHL 최다골 경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4
5476 ‘철의 수문장’ 맷 달턴, HL안양 아시아 정상 올리고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8
5475 中왕이디에 막힌 신유빈"'지침 반,설렘 반'중국의 벽,그래도 계속 도전해야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1
5474 더킹태권도선수단, 창단 첫해 US오픈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7
5473 풀백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 세르비아 리그 우승…통산 11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7
5472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2
5471 '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 아마추어 정민서 "많은 것 얻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8
5470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1
5469 57분만 뛴 손흥민, 유로파리그 대비로 이른 교체…6점대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9
5468 '손흥민 57분' 토트넘, 3-1 완승…사우샘프턴은 7경기 두고 강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3
5467 정관장 염혜선 "악역이 주인공 되는 드라마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9
5466 풀백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 세르비아 리그 우승…통산 11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32
5465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8
5464 '꿈의 무대' 오거스타에 선 아마추어 정민서 "많은 것 얻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1
5463 마스터스서 반등 노리는 임성재 "퍼트 연습 많이 하고 있어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0
5462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제임스 하디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1
5461 57분만 뛴 손흥민, 유로파리그 대비로 이른 교체…6점대 평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74
5460 '손흥민 57분' 토트넘, 3-1 완승…사우샘프턴은 7경기 두고 강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51
5459 정관장 염혜선 "악역이 주인공 되는 드라마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