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업
타이틀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내년 10월 18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68 2024.12.19 15:32

올 시즌과 동일하게 6라운드 체제…남녀부 각 126경기

2026년 2월에만 휴식일을 월요일 아닌 목요일로 조정

2024-2025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 장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가 내년 10월 18일 막을 올린다.

19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5-2026시즌 정규리그는 내년 10월 18일부터 2026년 4월 7일까지 총 6라운드를 치른다.

남녀부 각 126경기로 총 경기 수는 이번 2024-2025시즌과 같은 252경기이다.

경기 시작 시간은 주중 오후 7시, 주말은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 오후 4시이다.

올 시즌과 마찬가지로 월요일을 휴식일로 정했다.

다만, 2026년 2월 경기 휴식일은 목요일로 조정했다.

설 연휴에도 경기가 열림에 따라 팀별로 7일 동안 3경기를 치르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월 휴식일은 목요일인 5일과 12일, 19일, 26일로 변경됐다.

또 3월 2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날 경기를 진행하는 대신 다음 날을 휴식일로 조정했다.

포스트시즌은 남녀부 각 최대 9경기씩 총 18경기를 치르며, 경기 시간은 정규리그와 동일하다.

2025-2026시즌 올스타전 개최일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2025년 KOVO컵 대회는 남자부 9월 13일부터 20일, 여자부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다.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내년 10월 18일 개막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34 조타, '구단 역사상 최초' 역대 가장 슬픈 '오피셜' 주인공...결혼 10일만, 향년 28세 나이로 사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9
6633 "대·소변 섭취 강요, 6년 동안 성노예" '베일-그릴리시' 보유 '포브스 선정' 75세 유명 에이전트, 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37
6632 '이럴 수가' 또또또 부상 교체라니...KIA 올러·LG 오스틴, 올스타전 참가 불발→KIA 윤영철·한화 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2
6631 '결혼 후 10일만' 남편 故 조타, 떠나보낸 아내, 몸도 제대로 못 겨눴다...부축받으며 영안실 나와 깊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47
6630 78억 쓰고 고작 1승...! '패패패패패' 한화 우승 마지막 퍼즐 엄상백, 2승은 언제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34
6629 '日 대표 DF'라더니...'라면 두 번 끓이고 쫓겨나네'→'6분 출전' 토미야스, 아스널과 계약 해지(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96
6628 KT,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58
6627 [매치 스포일러] ‘강력 우승 후보’ 첼시, ‘남미 호랑이’ 파메이라스에 종주국의 위엄 보여주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19
6626 충격의 '패패패패'→선두 뺏겼다! 양키스, '부상·부진·부진' 필승조 트리오가 흔들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54
6625 [오피셜] 바르셀로나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니코 윌리암스, 아틀레틱 클루브와 '10년 종신 계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4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624 여자 농구, 윌리엄 존스컵 3차전서 필리핀에 80-58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4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623 '아쉽다' LG 오스틴 부상으로 홈런더비 불발... 2025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76
6622 ‘드디어!’ 부활 조짐 보이는 이정후, ‘하드 히트’ 2개에 내야안타까지…서서히 올라오는 타격감, 다음 원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21:00 62
6621 토트넘, '피도 눈물도 없다' 英 매체, "손흥민 당장 나가!" 大충격 주장→"사우디 막대한 이적료 제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1
6620 '승리를 위한 동행' 롯데, 감동의 패밀리데이...파트너사 가족과 함께 ‘G-파트너스 데이’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16
6619 아스널, 토미야스와 결별 후 수비 강화 착수…'西 괴물 DF' 영입 임박 "선수도 합류 의사 표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9
6618 '9회 이전 ERA 5.91→9회 ERA 0.00' 마무리가 체질인데...'52억 FA' 장현식 딜레마에 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22
6617 '비피셜' 英 BBC 확인, 日 축구 어떡하나…'한때 김민재 위' 최고 DF의 몰락, "아스널과 계약 해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80
6616 ‘강철매직’ 새 역사까지 단 한 걸음! 1승만 더하면 통산 500승 안착…‘트레이드 복덩이’가 기록 선사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49
6615 '토트넘 남기 싫은데?' 레비 회장, '손흥민 이상 연봉' 제안에도 '퇴짜 맞았다!'→부주장 로메로, '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