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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2차전 공수에서 맹활약한 현대캐피탈의 '캡틴' 허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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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장 허수봉(26)이 공수에서 활약하며 챔프전 2연승에 앞장섰다.
3일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간 2024-2025 V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이 열린 천안 유관순체육관.
체육관은 3천500여석의 좌석 티켓 중 3천326장이 팔려 3층 관중석까지 거의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홈팬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1차전을 잡았던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안방에서 2연승하고 인천으로 넘어가겠다는 열의가 강했고, 특히 '캡틴' 허수봉은 2차전 승리 각오가 남달랐다.
허수봉은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활약하며 2차전 3-1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허수봉은 1차전이 끝나고 필립 블랑 감독에게 불려 가 비디오 미팅을 하며 리시브 장면을 복기했던 만큼 수비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허수봉의 이날 경기 기록은 17득점에 공격 성공률 42.42%.
만족스러운 성적표는 아니었지만,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리시브 효율 40%를 기록했다.
허수봉은 25점을 사냥한 외국인 거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보다 득점에선 뒤졌지만, 필요할 때마다 영양가 만점의 득점포를 가동했다.
허수봉의 활약이 빛난 건 1세트 중반 이후.
그는 20-19에서 상대 코트 구석이 꽂히는 호쾌한 서브 에이스로 대한항공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현대캐피탈은 기선 제압이 중요했던 1세트를 25-22로 이길 수 있었다.
2세트 듀스 접전을 내준 현대캐피탈은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세트에도 공방을 펼쳤으나 허수봉과 레오가 좌우 쌍포를 폭발하며 25-19로 여유 있게 이겼다.
허수봉이 해결사로 다시 나선 건 4세트 중반 이후였다.
허수봉은 13-13에서 호쾌한 백어택으로 균형을 깼고, 24-23 매치 포인트에서도 마지막 점수를 뽑으며 3-1 승리와 함께 챔프전 2연승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다.
허수봉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천안에서 2승을 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1승이 남았는데 오늘까지만 기뻐하고 내일부터 다시 잘 준비해 3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던 것 같다"면서 "대한항공에 몇 점 차로 지고 있어도 지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코트 안에서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앞선 미디어데이 때 세터 황승빈이 우승을 결정하는 마지막 포인트 때 허수봉에게 토스해주고 싶다고 했던 것과 관련해 "포인트를 못 내면 (황)승빈 형이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100% 확률로 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챔프 2차전 공수에서 맹활약한 현대캐피탈의 '캡틴' 허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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