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고카지노
페가수스

19가지 바늘구멍 뚫은 주인공은..올해 마스터스 출전자 96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56 04.03 12:00

19가지 바늘구멍 뚫은 주인공은..올해 마스터스 출전자 96명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메이저 중의 메이저’로 통하는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방법은 19가지다.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자격을 갖춘 선수는 전 세계에서 100명 안팎에 불과하다.


올해 마스터스는 오는 4월 10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89번째 대회가 열린다. 3일 기준 96명이 마스터스에 초대됐다.


▲마스터스 직행 티켓의 첫 번째 자격은 역대 우승자다.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존 람, 마쓰야마 히데키, 더스틴 존슨, 타이거 우즈, 패트릭 리드, 세르히오 가르시아, 대니 윌렛, 조던 스피스, 버바 왓슨, 애덤 스콧, 찰 슈워젤, 필 미켈슨, 앙헬 카브레라, 잭 존슨, 마이크 위어, 비제이 싱, 호세 마리아 올라자발, 베른하르트 랑거, 프레드 커플스 등 20명이 초대장을 받았다. 다만,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우즈의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즈가 빠지면 참가 선수는 95명으로 줄어든다.


▲다음은 US오픈과 PGA 챔피언십, 디오픈 최근 5년간 우승자다.


브라이슨 디섐보와 윈덤 클라크, 매트 피츠패트릭(이상 US오픈),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이상 PGA 챔피언십), 브라이언 하먼, 캐머런 스미스(이상 디오픈) 등 9명이 메이저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오거스타를 밟는다.


▲아마추어 유망주도 마스터스 초청 대상이다. US 아마추어 챔피언(호세 루이스 발레스터) 및 준우승(노아 켄트)을 비롯해 US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에반 벡), 라틴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저스틴 헤이스팅스), NCAA 챔피언(히로시 타이) 등 5명의 아마추어가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한다.


▲마스터스 성적순으로 다음 시즌 출전권도 미리 받는다. 공동 12위까지 자동 출전권을 준다. 루드빅 오베리와 맥스 호마, 윌 잴러토리스, 티럴 해튼, 캐머런 영, 마티외 파봉, 애덤 솅크, 캐머런 데이비스는 작년에 일찍 마스터스 출전을 확정했다.


▲전년도 PGA 챔피언십과 US오픈, 디오픈은 각 대회 최종 4위까지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빅토르 호블란과 토마스 테트리(이상 PGA 챔피언십 공동 4위 이내), 로리 매킬로이와 패트릭 캔틀레이, 토니 피나우(US오픈 공동 4위 이내), 스리스턴 로렌스(디오픈 공동 4위 이내) 등 6명이 혜택을 받았다.


▲여기까지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우승과 세계랭킹 등으로 출전권을 사냥해야 한다. 마스터스 종료 이후 열리는 PGA 투어 우승자(페덱스컵 풀포인트 대회 이상)와 전년도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자, 전년도 12월 마지막 주 세계랭킹 톱50 그리고 올해 3월 31일 기준 세계랭킹 톱50이 마스터스 초청 대상이다.


테일러 펜드리스, 데이비스 라일리, 로버트 매킨타이어, 데이비스 톰슨, 조나탄 베가스, 애런 라이, 키건 브래들리, 패튼 키자이어, 케빈 유, 매슈 맥커티, J.T. 포스턴, 니코 에차바리아, 오스틴 에크로트, 라파엘 캄포스, 매버릭 맥닐리, 닉 테일러, 해리스 잉글리시, 브라이언 캠벨, 조 하이스미스(이상 PGA 투어 우승) 샘 번스, 사히스 티갈라, 셰인 라우리, 러셀 헨리, 악샤이 바티아, 빌리 호셜, 토미 플릿우드, 젭 스트라카, 크리스 커크, 톰 호기,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이상 투어 챔피언십 출전) 닉 던랩, 맥스 그레이서맨, 라스무스 호이가르드, 제이슨 데이, 코리 코너스, 데니 매카시, 저스틴 로즈, 이민우, 루카스 글로버(이상 2024년 말 세계랭킹 톱50) J.J. 스펀, 슈테판 예거, 다니엘 버거, 로리 캔터, 마이클 킴(이상 3월 31일자 세계랭킹 톱50)이 마스터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대회엔 임성재와 안병훈, 김주형 등 한국 선수 3명이 초대됐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작년 투어 챔피언십 출전, 김주형은 세계랭킹 톱50에 들었다.


▲19가지 조건에 들지 못한 선수라면 마지막 특별 초청장을 기대해야 한다. 올해는 니콜라이 호이가르(덴마크)와 LIV 골프에서 2승을 거둔 호아킨 니만(칠레)가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았다. 7일 끝나는 텍사스 오픈에서 마지막 초대장의 주인공이 나올 수도 있다. 마스터스 출전권이 없는 선수가 우승하면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다.


주영로([email protected])



19가지 바늘구멍 뚫은 주인공은..올해 마스터스 출전자 96명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87 日은 상대도 안되겠네! NL 유일 이정후 넘은 선수, 저지·PCA와 함께 미국 외야 지킨다, 캐롤 WBC 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9
14286 日 최고 거포가 우승팀 다저스가 아닌 ML 최악의 팀으로 간다고? 메이저리그 전문가가 콜로라도를 언급한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3
14285 '한일전 승리', 이제 허황된 꿈인가? 역대급 오심 불운·실력 부족 겹치며, 일본에 - 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2
14284 충격 고백! "술 취한 상태로 훈련, 정신적 고통인해 문신만 30개"...레알 마드리드 '몰락한 천재'의 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
14283 깜짝 발언! "나는 올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김혜성이 다저스 팬들에게 전한 말,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3
14282 '끔찍한 장면!' 日대표팀 슈팅 저지→발목 꺾여 축 늘어져...韓 친선전 고사,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50
14281 이런 말도 안되는 오심이 있나? 韓·日전 역대급 오심에 한국 펑펑 울었다! 심판 판정으로 문현빈 안타 날아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38
14280 양준석이 증명한 '엘리트 가드의 가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5
14279 다저스 WS 3연패 초대형 위기? "돌아갈 확률은 50:50이다" 세계 최고 마무리 투수, 'WS 준우승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70
14278 韓돈 맛 볼 때가 좋았다! "손흥민 이탈, 1,150억 줄 가치 없어"...토트넘, 쏘니 이적 후 '관중 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77 'MMA 데뷔 준비하나?' 호날두, 백스핀 엘보우→퇴장→대표팀 캠프 이탈 후 귀가...마지막 월드컵 무대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6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76 '이대호의 후계자가 되겠습니다' 역시 KBO보단 NPB지...! 한국행 소문 돌았던 김하성 前 동료, 일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69
14275 "이적료 1,014억 책정 상태" 맨유, 이걸 어쩌나! '차세대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노리고 있었는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23
14274 SSG, 임훈·봉중근·박재상 코치 합류..."청라돔 시대 명문구단 위상 구축" 2026시즌 코칭스태프 개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19
14273 "몸이 미국으로 이끌렸다" 韓 최고 유망주 장현석, MLB 도전 이유 고백..."류현진·오타니·야마모토 계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5
14272 韓대표팀 대형 호재! 오타니·야마모토 WBC ‘차출 반대’...로버츠 감독, "제대로 휴식 취했으면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23
14271 '성장통 제대로 겪었다' 경기장에서 눈물 펑펑 흘렸던 日영건, 2026 다저스 선발 복귀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43
14270 '이럴 수가' 구단 최초의 전체 2순위·첫 유니폼 마킹, 'K-듀란트' 이유진, "지금은 2순위지만, 더 높…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6
14269 최익성의 대구야구사관학교, 리틀야구단 공식 창단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6
14268 '고작' 28억 받는 오타니, 역대급 가성비 실현! 美 "명예의 전당급 생산성을 헐값에 얻어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