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타이틀
조던

[골프 프리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미리보기 - 2024년 11월 24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36 2024.11.27 03:43

한국 시각 24일 오후 10시 50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의 막이 오른다.

앞서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선 전날에 이어 에인절 인(미국)이 선두를 지켰고, 지노 티티쿨(태국)이 새롭게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두 사람은 각각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만든 상태다.

이어 이들과 3타 차, 중간 합계 12언더파 3위엔 인뤄닝(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11언더파 공동 4위엔 한국 선수 안나린과 찰리 헐(잉글랜드)이 자리했다.

골프 팬들은 티티쿨의 기세에 주목하고 있다. 아타야에서 최근 이름을 바꾼 그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와 이글만으로 9언더파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노(아타야) 티티쿨지노(아타야) 티티쿨지노(아타야) 티티쿨Mike Stobe

티티쿨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5위로 마감한 경험이 있다. 당시엔 나흘간 67-66-69-66타를 적어내며 20타를 줄였다. LPGA 투어 루키 데뷔해인 지난 2022년에도 티뷰론 코스에서 나흘간 8타를 줄이며 공동 10위로 마쳤다. 당시엔 첫날 73타로 출발했음에도 둘째 날 67타를 적어내며 빠른 코스 적응력을 선보였다.

이번 티뷰론 코스에선 전체적으로 낮은 타수가 자주 나오는 경향이 있는 만큼 그린 플레이로 승부가 갈린다. 정밀한 퍼트로 빠르게 홀을 마무리해 나가는 선수들이 주로 좋은 순위를 차지한다. 그런 점에서 티티쿨의 스탯은 눈에 띄는데, 그는 올 시즌 LPGA 투어 전체에서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6위를 달리고 있다.

티티쿨은 지난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타이틀이자 통산 세 번째 LPG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를 포함해 올 시즌 11차례 톱10 진입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해 왔다.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올 시즌 7승을 거머쥔 넬리 코다(미국)의 막판 스퍼트엔 여전히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코다는 현재까지 9타를 줄이며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특유의 최종 라운드 집중력을 선보이며 순위를 급격히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한편, 톱5 마무리가 유력해 보이는 안나린 외 나머지 한국 선수 중에선 최혜진이 공동 8위, 고진영이 공동 12위에 머무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은 공동 16위, 김아림은 공동 20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29 장하다! 'KBO 역수출' 투수, 現메이저리그 홈런왕 상대 '삼진-삼진-삼진'...TEX 감독,"전체적으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8
8528 아, 리버풀 너무 무섭다 'UCL의 사나이' 마저 영입할까..."이사크와 함께 영입 타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2
8527 ‘KBO 악연’ 이정후 또또 좌절했다→16타수 무안타 침묵...끝나지 않은 악몽, 메이저리그까지 따라온 천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8
8526 공신력 '최고 매체' 단독! 손흥민, 美서 최고 대우 받는다…“LAFC 이적 막바지, 연봉 TOP 3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1
8525 제발 어디든 가라!...리버풀 ‘1568억 애물단지’ 드디어 매각? "AC밀란, 최우선 타깃 낙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5
8524 [현장스케치] '심쿵!' 이강인, 35도 폭염에도 '열정 대박'...웃고 뛰고 '완벽 팬서비스' 작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8
8523 싱글벙글! 야말, 함박 미소로 포옹 '이렇게 밝은 선수였다니'...바르셀로나, 초청 핵심 인사 함슬 대표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5
8522 [현장핫피플] '끝내 오열' 흥민이 형, 제발 떠나지 마!...사랑하는 주장, 잃는 슬픔? 애틋한 표정으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2
8521 'HERE WE GO'확인! 첼시, 맨유 '폭탄조' 가르나초 영입 추진한다..."이적 리스트에 올라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1
8520 "월드컵이 가장 중요"…토트넘과 '이별 선언' 손흥민, 끝까지 헌신! 독일·사우디·이탈리아 거절→美 LAFC…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8519 돈치치, NBA 레이커스와 재계약…3년·2293억원 규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8518 [현장목소리] "월드컵 우승 최우선 목표" 亞 최초 4관왕 이강인, UCL 넘어 '태극전사'로 세계정복 다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1
8517 '악의 제국 이대로 무너지나?' 양키스, 황당 주루사+감독 분노+최다 실책까지...'총체적 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7
8516 "LEE, Beautiful base running" 美중계진도 감탄했다! 이정후, 2G 연속 2루타+3출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8
8515 이럴 수가! '韓투어·훈련 불참' 항명 논란 이사크, 결국 리버풀 행 결렬 수순?..."제안 거절→뉴캐슬 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1
8514 ‘충격, 또 충격’ 폭풍처럼 지나간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올해 시장을 달군 주요 ‘구매자’는? ② -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2
8513 ‘절친은 절친이고 승부는 승부’...김하성, 스넬에게 꽁꽁 묶였지만 결정적 병살 수비로 존재감 ‘번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8
8512 맨유, 셰슈코 영입 포기 수순?....'관심 없음' 표했던 '18골 英국대 ST' 재접촉 움직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1
8511 ‘노학수·쿠동원 없는 KT라니’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지만, 또 한 명의 ‘가족’과의 이별은 언제나 가슴 아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8510 "TRUE LEGEND" 손흥민, 토트넘을 넘어 프리미어리그의 전설로! 'PL 사무국'도 '오피셜' 인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