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돛단배
페가수스

[골프 프리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미리보기 - 2024년 11월 24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84 2024.11.27 03:43

한국 시각 24일 오후 10시 50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의 막이 오른다.

앞서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선 전날에 이어 에인절 인(미국)이 선두를 지켰고, 지노 티티쿨(태국)이 새롭게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두 사람은 각각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만든 상태다.

이어 이들과 3타 차, 중간 합계 12언더파 3위엔 인뤄닝(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11언더파 공동 4위엔 한국 선수 안나린과 찰리 헐(잉글랜드)이 자리했다.

골프 팬들은 티티쿨의 기세에 주목하고 있다. 아타야에서 최근 이름을 바꾼 그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와 이글만으로 9언더파를 몰아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노(아타야) 티티쿨지노(아타야) 티티쿨지노(아타야) 티티쿨Mike Stobe

티티쿨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5위로 마감한 경험이 있다. 당시엔 나흘간 67-66-69-66타를 적어내며 20타를 줄였다. LPGA 투어 루키 데뷔해인 지난 2022년에도 티뷰론 코스에서 나흘간 8타를 줄이며 공동 10위로 마쳤다. 당시엔 첫날 73타로 출발했음에도 둘째 날 67타를 적어내며 빠른 코스 적응력을 선보였다.

이번 티뷰론 코스에선 전체적으로 낮은 타수가 자주 나오는 경향이 있는 만큼 그린 플레이로 승부가 갈린다. 정밀한 퍼트로 빠르게 홀을 마무리해 나가는 선수들이 주로 좋은 순위를 차지한다. 그런 점에서 티티쿨의 스탯은 눈에 띄는데, 그는 올 시즌 LPGA 투어 전체에서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 6위를 달리고 있다.

티티쿨은 지난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타이틀이자 통산 세 번째 LPG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를 포함해 올 시즌 11차례 톱10 진입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해 왔다.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올 시즌 7승을 거머쥔 넬리 코다(미국)의 막판 스퍼트엔 여전히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코다는 현재까지 9타를 줄이며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특유의 최종 라운드 집중력을 선보이며 순위를 급격히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한편, 톱5 마무리가 유력해 보이는 안나린 외 나머지 한국 선수 중에선 최혜진이 공동 8위, 고진영이 공동 12위에 머무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은 공동 16위, 김아림은 공동 20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98 '오타니랑 같은 팀 싫어' 日 금쪽이, ‘2960억 초대형 계약’ 눈앞?...'악의 제국' 양키스가 움직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5
15597 토트넘, 손흥민 유산 무너진다! 17위여도 불화 없었는데…프랑크, 선수단 장악 실패→ “스타급 선수 관리 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8
15596 '英 단독' 천하의 퍼거슨 경 마저 절망..."맨유, 리그 우승까지 10~11년은 걸릴 거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9
15595 아데토쿤보 “난 지금 가장 핫한 여자” 이게 무슨 소리? …그리스 괴인, 트레이드설에 드디어 입 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4
15594 “한만두급 진기록” 오스틴 MLB 재도전 나선다, 일본서 6년 뛰고 미국 복귀…18억 원에 컵스와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5
15593 '교육기부+사회공헌 활동'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선 롯데, 11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66
15592 [공식발표] 피치클락 2초 단축·부상자 명단 규정 개선·…KBO, 2026년도 리그 규정 개정안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46
15591 '키움서 아쉬운 방출' 변상권, 전 치어리더 김하나와 결혼..."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마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42
15590 김하성, 목표는 1183억? ‘4년 계약+414억 웃돈’ 포기하고 택한 ‘FA 3수’…내년이 대박 계약 적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77
15589 [공식발표] ‘잠실-대전-문학-대구-창원’ 개막전 Let's go!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일정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5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588 여자농구 별들의 잔치 보러 가자! WKBL, 올스타전 티켓 예매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587 韓 대표팀 에이스, 120년 史 최초 기록 터트렸다!...이재성, 1도움, 1PK 유도, 마인츠 '유럽대항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24
15586 ‘1+1+1년 최소 325억’ 김하성 친정팀 잔류 확정! 양키스도, 보스턴도, 볼티모어도 아니다…SD 에이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98
15585 ‘무소속’ 장시환만 남았다, 오재일→정훈→황재균 2달 새 줄줄이 은퇴…현대 유니콘스의 계보 이대로 끊기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52
15584 8년 5900억 '해 줘'...경악! 벨린저, 충격적인 계약 요구 조건 공개→성사 가능성은 '글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91
15583 [공식발표] ‘아듀, 유니콘’ 마지막 현대 출신 야수 황재균 유니폼 벗는다…내년 시즌 초 은퇴식 거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48
15582 오타니에겐 ‘껌값’, 김혜성에겐 ‘금값’? 다저스 WS 우승 보너스 7억→막내에겐 역대급 포상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57
15581 KBL, 31일 농구영신 경기, CGV 용산 아이파크에서 뷰잉 파티로 함께 즐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41
15580 서울 SK, 20일 S더비 '마블 매치'로 진행, 21일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63
15579 역대급 부진, '코트 마진 최악' 커리, 골든스테이트도 동반 하락...3연패 수렁 빠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19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