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볼트
샷벳

"마카체프는 토푸리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UFC 더블 챔피언의 이유 있는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28 03.30 15:02

"마카체프는 토푸리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UFC 더블 챔피언의 이유 있는 주장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에 성공했던 다니엘 코미어(46·미국)가 UFC 라이트급 드림 매치에 대해서 솔직한 의견을 비쳤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라 마카체프가 일리아 토푸리아와 맞대결을 피한다는 소문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확실한 선을 그었다.

 

코미어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유튜크 채널에서 마카체프와 토푸리아의 경기에 대한 뜻을 밝혔다. UFC 해설가로서 UFC 전 챔피언 토푸리아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있지만, UFC 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가 토푸리아를 피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그는 "중요한 부분은 지금 모든 대화가 토푸리아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이다"며 "토푸리아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슬람 마카체프 찰스 올리베이라와 대결에 집중한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토푸리아는 멋진 사람이다. 하지만 저는 마카체프가 토푸리아를 두려워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는 마카체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 드린다. 마카체프는 토푸리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마카체프는 싸움꾼이다. UFC 페더급에서 활약한 파이터들과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아울러 "물론 마카체프가 토푸리아와 싸우는 것이 지금 당장 UFC 라이트급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큰 경기다"고 솔직한 의견을 비쳤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27승 1패 UFC 성적 16승 1패를 마크하고 있는 마카체프는 UFC 라이트급 4차 방어에 성공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두 차례 꺾었고, 더스틴 포이리에와 헤나투 모이카노(카네이로)를 제압했다. UFC 라이트급을 넘어 웰터급이나 미들급 월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토푸리아는 지난해 UFC 페더급의 왕이 됐다. 지난해 2월 벌어진 UFC 298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제압하고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10월 UFC 308에서는 또 다른 UFC 페더급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꺾었다. 할로웨이에게 생애 첫 KO를 안기며 UFC 페더급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후 UFC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라이트급으로 무대를 옮겼다. 토푸리아가 반납한 UFC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4월 13일 열리는 UFC 314에서 볼카노프스키와 디에구 로페스가 챔피언전을 펼친다.

심재희 기자([email protected])

 


"마카체프는 토푸리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UFC 더블 챔피언의 이유 있는 주장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42 이대로 한국 떠나기 아까운데…‘강한 1번’ 플로리얼에게 남은 시간 단 5일, 올해 KBO리그 ‘재취업’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5
7641 '머리 맞힌다?' 애틀랜타 코치의 섬뜩한 '헤드샷' 제스처...애런 분 감독 “분명 조사 대상” MLB 조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5
7640 ‘선취점+추격점’ 만들고도 못 웃은 이정후, ‘오버런’에 아쉬움 삼켰다…‘시즌 최악’ 샌프란시스코 5연패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
7639 ‘천재타자’ 강백호, 2달 만의 실전서 홈런포 작렬! 복귀에 청신호 켰다…1군 합류하면 포지션 교통 정리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8
7638 '韓 축구 대형 악재' 손흥민, 레딩전 부진 후 방출 통보…프랑크는 "구단이 결정 내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21
7637 ‘김혜성 이를 어쩌나’ 먼시 8월 초 복귀 가능... 美 매체 “예정보다 빨라”→KIM 벤치행 or 주전 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6
7636 “생애 마지막 경기가 될 텐데, 키움과 함께 해 행복했다” 은퇴 선언한 스톤, 홈런으로 남긴 마지막 인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4
7635 '오프시즌 영입 無' 골든스테이트, 이유는 '이 선수' 때문?... 선제적 문제 해결해야 FA 영입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9
7634 "평생 잊지 못할 기억...남은 시즌 진심으로 응원" '6주 계약 종료' 스톤 위해 키움 송별 행사 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1
7633 "대리인 접촉" 맨유, 대체 왜 이러나…올해 단 4골 '잭슨 영입설' 진짜였다! "거래 성사될 수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632 좌완 상대 ‘2타수 2삼진’ 김혜성, 결국 퀸타나 만나 벤치행…‘충격 연패’ 다저스, 베츠·오타니 타순 바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631 '타이거즈 역대 최초' 역사 쓴 KIA 믿을맨 전상현, 100홀드 달성 시상식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9
7630 ‘한국에서 만나요~’ 금쪽이 래시포드, 끝내 맨유 떠난다…"亞 투어 맞춰 바르셀로나 합류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7
7629 ‘뉴욕의 심장’이 멈췄다...린도어, 15타수 무안타 침묵→최근 7G 타율 0.167, "기대에 못 미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9
7628 52년 무관 탈출 위한 '구국의 결단' NYK '그리스 괴인+DPOY 3&B' 영입 추진?..."리그 판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6
7627 ‘낭만형 공격수’ 제이미 바디, 마지막 불꽃 태운다! “유럽 대항전 도전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5
7626 김하성, 상위 타순으로 돌아왔다! 좌완 로저스 상대 2번 타자 전진 배치…‘상대전적 무안타’ 넘어 3연승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7625 와 토트넘 초대박! '판더펜과 찰떡궁합' 프랑스 월클 DF 영입 정조준!..."선수에게 매력적 행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4
7624 NL 선두 자리 뺏겼는데도 “특별히 우려할 수준 아니다”...로버츠 감독 여전한 낙관론, '침착'인가 '방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0
7623 다시 한번 ‘LEE드오프’ 출격! 이정후, 34일 만에 1번 타자로 라인업 포함…‘6연속 무안타’ 오늘은 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