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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U리그 4월 18일 개막…1부 36개·2부 42개팀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86 2025.03.29 12:01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U리그 2025시즌이 4월 18일 막을 올린다.
2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2025 U리그1(1부)과 U리그2(2부) 모두 다음 달 18일에 개막한다.
U리그는 2022년 처음 1, 2부로 나뉘었고 올해로 승강제 도입 4년 차를 맞는다.
올해는 1부 36개 팀, 2부 42개 팀을 합쳐 총 78개 팀이 참가한다.
권역별로 U리그1(1∼6권역)은 6개 팀씩, U리그2(7∼12권역)는 7개 팀씩 편성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부는 팀당 10경기, 2부는 팀당 12경기를 치른다.
U리그1 왕중왕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실시된다. U리그1 각 권역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들이 출전 자격을 얻는다.
U리그1 권역별 최하위 6개 팀은 강등되고, U리그2 각 권역 1위 6개 팀이 승격한다.
지난해 성적에 따라 순복음총회신학교, 장안대, 호원대, 원광대, 한라대, 동명대가 승격해 1부에 도전장을 내민다.
2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는 2025 U리그 권역 추첨이 진행됐다.
지난해 U리그1 왕중왕전 우승팀인 선문대는 5권역에 배정됐다.
같은 권역에는 지난해 왕중왕전 8강에 오르는 등 '승격팀 돌풍'을 일으킨 인제대와 칼빈대가 포함됐다.
왕중왕전 2회 우승을 자랑하는 고려대와 중앙대가 나란히 1권역에 편성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올해부터 U리그 역시 국제축구평의회(IFAB) 경기규칙 및 뇌진탕 교체 국제축구연맹(FIFA) 프로토콜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각 팀은 기존 교체 숫자와 무관하게 경기당 1명의 '뇌진탕 교체'를 사용할 수 있다. 뇌진탕 교체 사용 시 상대 팀은 뇌진탕 증상과 상관없이 추가 교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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