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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브리지스톤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타이어 협약


슈퍼레이스는 27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사용한다"며 "이번 시즌에도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적합한 타이어를 공급받아 안정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슈퍼레이스에서 친환경 레이싱을 대표하는 클래스로, 하이브리드 기술과 모터스포츠의 조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레이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브리지스톤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타이어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