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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성남서 구본철 임대 영입해 공격력 강화


구본철은 측면과 중앙, 중원부터 최전방까지 모두 활용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이적 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강원 유니폼을 입게 됐다.
구본철은 2020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후 K리그2 부천FC로 임대돼 프로에 데뷔했고, 2021시즌 인천으로 복귀했다.
2022년에는 K리그1 소속이던 성남으로 이적해 리그 27경기에서 5골 4도움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성남으로 복귀해 K리그2 11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리그 93경기 9득점 6도움이다.
구본철은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다. 202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K리그1 강원, 성남서 구본철 임대 영입해 공격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