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qkrwodnr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21 05:52)
qkrwodnr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2)
만남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만남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만남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9-18 07:06)
인호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18 02:55)
펩시
허슬러

K리그1 챔피언 울산, 새 시즌 대비 첫 영입 '18세' 백인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56 2024.12.17 21:16

2부 충북청주로 임대됐던 수비수 최석현은 복귀

백인우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울산 HD가 새로운 시즌에 대비한 선수단 보강에 나섰다.

울산은 2006년생 미드필더 백인우를 신인 자유 선발로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2025시즌 K리그1 4연패 도전을 위한 울산의 첫 영입 선수다.

백인우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선수다.

용인시축구센터 U-18 출신으로, 지난해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유스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울산 구단은 "백인우는 개인 기술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로, 팀의 공수 연결과 영리한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로 평가받는다"면서 "슈팅을 포함한 킥 능력이 좋아 공격 상황에서도 눈에 띄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백인우가 U-17 대표팀에서 발을 맞춘 동갑내기 강민우와 함께 구단의 U-22 자원으로서 프로 무대 활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인우는 "이 팀에서 내 역할을 빠르게 파악하고 팀에 도움이 되겠다. U-22 제도의 이점에 숨지 않고 실력으로 감독, 동료, 팬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석현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20 대표 출신 수비수 최석현은 K리그2 충북청주FC 임대 생활을 마치고 울산에 복귀했다.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소화하는 최석현은 올해 울산 입단과 동시에 충북청주로 임대돼 K리그2 16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최석현은 "이제는 증명해야 할 때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다"면서 "기회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내년 1월 6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울산의 전지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K리그1 챔피언 울산, 새 시즌 대비 첫 영입 '18세' 백인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20 '뽀뽀마렵네' 센느 라먼스, 맨유 GK 계보 잇는다! 오나나·바인드르에 '실력 수치 압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6
13519 김혜성은 유령 선수인가? "내일은 다른 라인업으로 나설 것" 로버츠, 0.080 타자 드디어 뺀다! KIM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3
13518 '오타니, 우리집으로 가자~'...MLB 전체 역전승 1위 TOR, 다저스 꺾고 토론토行→시리즈 2-2로 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5
13517 ‘차기 발롱도르’ 네이마르 추락 현실화! 끝없는 부상→“친정팀도 재계약 꺼려, 월드컵 출전 불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6
13516 다저스 엔트리 낭비, 쓰지도 않는 김혜성 왜 데리고 갔나? 연장 18회 여파, 투수 부족으로 '곤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5
13515 2282억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비싼 미드필더 영입 성공하나..."앤더슨 면밀하게 주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3
13514 이럴 수가! ‘야구의 신도 지쳤다’...오타니, '패전투수' 멍에←6이닝 4실점+7회 무사 위기 자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9
13513 "방송 기대돼요"...열혈농구단, 필리핀 원정 경기 어땠길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7
13512 '죽을 뻔 했다'… 박지성 동료 '백작' 베르바토프, 18세 시절 납치 충격 고백 “조직폭력배가 둘러싸고 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5
13511 '야구의 神' 오타니, 분노의 99마일 '쾅!' 게레로 주니어에 복수 성공→6이닝 6K 2실점 QS로 '순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510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맹활약 '버블 효과', 日 NPB 외인 유턴파도 누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509 ‘3연승+4위 경쟁’ 상승세 맨유, 결국 결단 내렸다! 英 국가대표 MF 영입에 1,000억 쾌척… “팀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0
13508 [속보] 오타니, WS 첫 피홈런 허용…게레로 주니어에 역전 투런포 맞았다! ‘야구의 신’도 흔들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9
13507 맨유, 835억 ‘대박 수익’ 예고… 50% 셀온 조항 대박! ‘성폭행 논란’ 유망주, 바르셀로나·토트넘·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0
13506 '안타까운 비극' 인테르, 골키퍼 훈련장 인근서 교통사고...81세 노인, 차에 치여 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8
13505 '연장 18회' 마라톤 게임의 여파, 중요해진 오타니와 커쇼의 역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6
13504 쿠팡플레이, 손흥민의 LAFC vs 오스틴 FC 플레이오프 전 경기 한국어 생중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9
13503 ‘오타니, 꿀잠 잤다!’ 선발 투타니, 2이닝 무실점 쾌조 스타트…97마일 강속구로 토론토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6
13502 '神이 틀림 없다' 17시간 전 연장 18회까지 무려 9번이나 출루한 남자, 4차전 선발 등판에도 이상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7
13501 “윗사람들이 문제였다” 폭탄 발언! 前 NYY 마무리 채프먼, 불공정 대우 폭로…“양키스로 돌아가는 건 미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