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
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펩시
이태리

아시안컵 출격하는 U-17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4 03.21 18:00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U-17 대표팀이 21일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U-17 대표팀이 21일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26일 아시안컵 개최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다"고 밝혔다.
백기태 감독은 2008년생 선수 23명을 대회 출전 명단에 올렸다.
주장 구현빈(인천 유나이티드 U-18), 김예건(전북 현대 U-18), 김지성(수원 삼성 U-18) 등 지난해 아시안컵 예선부터 주축으로 활약한 선수들이 그대로 승선했다.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의 제다와 타이프에서 열리는 U-17 아시안컵에는 15개 팀이 출전한다. 4개 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예민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4월 5일 인도네시아, 8일 아프가니스탄, 11일 예멘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만 통과하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받는다.
U-17 월드컵은 20회째인 올해 대회부터 개최 주기와 참가 팀에서 큰 변화를 맞았다.
그간 격년제로 치러졌던 대회가 올해부터는 2029년까지 매년 열린다. 이 기간 카타르가 모든 대회를 개최한다.
24개국이었던 참가팀 수는 48개국으로 대폭 늘어난다.

◇ 2025 AFC U-17 아시안컵 참가 선수 명단(23명)
▲ 골키퍼(GK)= 박도훈(대구FC U-18), 최주호(울산 HD U-18), 허재원(제주 SK U-18)
▲ 수비수(DF)= 구현빈, 임예찬(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U-18) 김민찬, 류혜성(이상 울산 HD U-18), 김도연(대전하나시티즌 U-18), 김찬일(성남FC U-18), 소윤우(충남아산 U-18), 정희섭(전북 현대 U-18)
▲ 미드필더(MF)= 김예건(전북 현대 U-18), 김지성(수원 삼성 U-18), 김지혁, 이수윤(이상 성남FC U-18), 김은성(대동세무고), 박병찬(대전하나시티즌 U-18), 오하람(전남 드래곤즈 U-18), 장우식(부천FC U-18), 정현웅(FC서울 U-18), 진건영(천안제일고)
▲ 공격수(FW)= 박서준(대전하나시티즌 U-18), 정희정(보물섬남해SC)



아시안컵 출격하는 U-17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시작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90 'NBA 최악의 더티플레이어' 베벌리, 중범죄 혐의로 체포 →구치소 수감...본인은 ‘여동생 보호’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
14289 커쇼, “끝났다는 거 알고 있었다” 시즌 내내 ‘은퇴’ 직감…전설이 남긴 마지막 선물←WS 연장 2사 만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3
14288 "카세미루 대체자 낙점" 맨유, 레알 마드리드 '핵심 전력' 영입 착수!..."1,691억 이적료 책정, 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
14287 日은 상대도 안되겠네! NL 유일 이정후 넘은 선수, 저지·PCA와 함께 미국 외야 지킨다, 캐롤 WBC 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1
14286 日 최고 거포가 우승팀 다저스가 아닌 ML 최악의 팀으로 간다고? 메이저리그 전문가가 콜로라도를 언급한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5
14285 '한일전 승리', 이제 허황된 꿈인가? 역대급 오심 불운·실력 부족 겹치며, 일본에 - 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4
14284 충격 고백! "술 취한 상태로 훈련, 정신적 고통인해 문신만 30개"...레알 마드리드 '몰락한 천재'의 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
14283 깜짝 발언! "나는 올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김혜성이 다저스 팬들에게 전한 말,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5
14282 '끔찍한 장면!' 日대표팀 슈팅 저지→발목 꺾여 축 늘어져...韓 친선전 고사,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51
14281 이런 말도 안되는 오심이 있나? 韓·日전 역대급 오심에 한국 펑펑 울었다! 심판 판정으로 문현빈 안타 날아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3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80 양준석이 증명한 '엘리트 가드의 가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79 다저스 WS 3연패 초대형 위기? "돌아갈 확률은 50:50이다" 세계 최고 마무리 투수, 'WS 준우승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71
14278 韓돈 맛 볼 때가 좋았다! "손흥민 이탈, 1,150억 줄 가치 없어"...토트넘, 쏘니 이적 후 '관중 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3
14277 'MMA 데뷔 준비하나?' 호날두, 백스핀 엘보우→퇴장→대표팀 캠프 이탈 후 귀가...마지막 월드컵 무대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60
14276 '이대호의 후계자가 되겠습니다' 역시 KBO보단 NPB지...! 한국행 소문 돌았던 김하성 前 동료, 일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69
14275 "이적료 1,014억 책정 상태" 맨유, 이걸 어쩌나! '차세대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노리고 있었는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23
14274 SSG, 임훈·봉중근·박재상 코치 합류..."청라돔 시대 명문구단 위상 구축" 2026시즌 코칭스태프 개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19
14273 "몸이 미국으로 이끌렸다" 韓 최고 유망주 장현석, MLB 도전 이유 고백..."류현진·오타니·야마모토 계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5
14272 韓대표팀 대형 호재! 오타니·야마모토 WBC ‘차출 반대’...로버츠 감독, "제대로 휴식 취했으면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23
14271 '성장통 제대로 겪었다' 경기장에서 눈물 펑펑 흘렸던 日영건, 2026 다저스 선발 복귀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