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돛단배
타이틀

'내구 레이스' 인제 마스터즈, 29∼30일 개막전…8개월간 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9 12:00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가운데 유일한 내구 레이스 대회인 '인제 내구 레이스'가 다음 주말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5시즌의 문을 연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참여형 모터스포츠'인 2025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가 29∼3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1라운드 개막전을 펼친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인제스피디움이 주최하고 인제군과 금호타이어가 후원한다.
내구 레이스는 경주차로 트랙에서 장시간 또는 장거리를 쉬지 않고 달리는 대회다.
2025년 인제 내구 레이스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4개 라운드와 함께 7월 예정된 '인제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1개 라운드가 추가돼 총 5개 라운드가 10월까지 8개월 간 펼쳐진다.
올해부터 대회 진행 방식도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시간 기준으로 펼쳐졌던 대회가 올해부터는 거리 기준으로 바뀐다.
개막전은 300㎞ 달리기로 치러진다. 최종 5라운드는 600㎞로 거리가 늘어난다.
내구 레이스와 더불어 타깃 트라이얼 레이스(목표한 기록에 근접하게 주행하는지 겨루는 경기)인 'TC-타겟'과 BMW M 차량의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가장 빠른 랩타임을 겨루는 경기)인 'M 클래스'(가칭) 등 두 종목이 새롭게 도입된다.
또 작년에 처음 도입된 드리프트 경기인 '인트로 투 드리프트 컴페티션'(IDC)도 진행된다.
이승우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해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전하는 인제 내구와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서포트 레이스들, 꾸준히 이어온 드리프트 대회까지 관객의 볼거리는 늘고, 대회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구 레이스' 인제 마스터즈, 29∼30일 개막전…8개월간 열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76 10년 만에 친정 복귀한 '독수리 투수' 킴브럴, 유종의미 거둘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8:00 36
4275 일본, 20일 바레인 잡으면 북중미 월드컵 '세계 1호 본선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7
4274 하이트진로, 2023년 KLPGA 신인왕 김민별과 후원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4
4273 문체부, 현대산업개발 임원 대한축구협회 불법 파견 수사 의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97
4272 주전 빼고 대한항공과 '예비 PO' 치른 KB손보 '약일까 독일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5:00 83
4271 오승환, 계약 마지막 해 앞두고 모친상…슬픔에 빠진 끝판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0
4270 "브라질 없으면 '치타 없는 타잔'" 발언 남미축구연맹 회장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5
4269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천661명…역대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5
4268 '당직보유 논란' 경남FC 단장 "그라운드 밖에서 문제될 것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7
4267 KLPGA 입장권, 네이버페이로 예약·결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76
4266 KIA 5선발 김도현 "군대서 취사병 생활…내 몸에 큰 영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32
4265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유튜브 채널 가동…주 1회 소식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1
4264 '손흥민 옛동료' 에릭센, 맨유와 결별 수순…"재계약 협상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7
열람중 '내구 레이스' 인제 마스터즈, 29∼30일 개막전…8개월간 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0
4262 서초구 테니스·축구장에 AI 카메라…"경기 중계·공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6
4261 오승환, 계약 마지막 해 앞두고 모친상…슬픔에 빠진 끝판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5
4260 일본, 20일 바레인 잡으면 북중미 월드컵 '세계 1호 본선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4
4259 "브라질 없으면 '치타 없는 타잔'" 발언 남미축구연맹 회장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3
4258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천661명…역대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86
4257 '당직보유 논란' 경남FC 단장 "그라운드 밖에서 문제될 것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