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식스틴

코리안 파이터 동반출격, 유수영 웃고 최승우 울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03 2025.03.18 12:00

코리안 파이터 동반출격, 유수영 웃고 최승우 울었다

 

 

'유짓수' 유수영(29)이 UFC 본무대에서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더불어 결혼과 득남 사실을 최초 공개하며 "첫 승리를 아들과 아내에게 바친다"는 말로 빅리그 신고식을 치른 소감을 전했다.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61.2kg) 우승자 유수영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돌리제 2'대회 언더카드에서 A.J. 커닝햄(미국·30)에게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30-27)을 거뒀다.

 

예상대로 손쉬운 승리였다. 경기 전 도박사들은 UFC 신인 유수영의 승률을 80%로 내다봤다. 이를 입증하듯 유수영은 오른손 카운터 펀치를 적중시키며 타격전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라운드마다 전매특허인 테이크다운에 성공해 상대를 그라운드에서 컨트롤하며 안정적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유수영은 "이제 확실히 UFC 선수가 됐구나 하는 실감이 든다. 기분이 매우 좋지만 판정승이라 살짝 아쉽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경기 전 주짓수 블랙벨트 유수영은 뜻밖에 KO승을 예고했다. 그는 "다른 무기도 있단 걸 보여주고 싶었다. 데뷔전인 만큼 펀치로 임팩트를 보여 주려고 했는데 잘 안 돼서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 한국 선수들이 UFC에 많이 진출했기에 한국에서 대회를 열어준다면 영광이다"며 "8월이나 9월로 잡아주면 바로 뛰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이제 유수영은 대어급 신인을 노린다. 다음 상대로 전 UFC 페더급(65.8kg)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 알렉산드레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를 요구했다. 지난 2월 UFC에 데뷔한 '정복자' 토푸리아는 동생 못지 않은 강력한 펀치력으로 화제가 됐다.

 

유수영은 "오늘 첫 승을 했으니 높은 위치의 선수들보단 나와 같이 1승인 토푸리아와 2승을 걸고 싸워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좋은 선택 같아 보인다. 아무래도 전 챔피언의 형이라는 유명세도 있는지라 승리시 좀 더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최승우, 신성 바셰호스에게 1라운드 펀치 TKO패... 2연패 수렁

 

유수영은 웃었지만 이날 함께 출전한 최승우는 울었다. 메인카드 제1 경기에 출전한 '스팅' 최승우(32)는 2연패 수렁에 빠졌다. UFC에 첫 데뷔한 신성 케빈 바셰호스(23·아르헨티나)에게 1라운드 3분 9초에 오른손 오버핸드훅에 이은 펀치 연타를 맞고 TKO패 당했다.

 

최승우(11승 8패)는 바셰호스와 거리를 벌리고 잽과 레그킥으로 견제했다. 바셰호스는 최승우가 타격하는 틈을 타고 들어와 펀치로 공격했다.

 

치열한 수싸움이 벌어지던 중 한순간에 승부가 났다. 최승우가 던진 오른손 훅을 바셰호스가 머리를 숙여 피하면서 바로 오른손 오버핸드훅 카운터를 때렸다. 최승우는 큰 충격을 입고 바닥에 엎드려 쓰러졌고, 바셰호스의 연타가 이어지자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로써 최승우는 지난해 7월 스티브 가르시아전에 이어 두 번 연속으로 TKO패를 기록했다. UFC 통산 4승 7패, 최근 6경기 전적은 1승 5패가 됐다.

 

바셰호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얼마 전 어머니를 여읜 최승우를 위로했다. 그는 "최승우는 인생에서 큰 상실을 겪었음에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UFC가 그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셰호스는 경기 전략에 대해 "이것저것 재지 않고 곧바로 사냥하는 것이었다. 최승우는 거리를 지키면서 바깥으로 빠지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를 좁혀 근거리에서 싸우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메인 이벤트에선 UFC 미들급(83.9kg) 랭킹 12위 로만 돌리제(36·조지아)가 1년 만에 8위 마빈 베토리(31·이탈리아)에게 복수에 성공했다. 돌리제는 일취월장한 타격 기량을 선보이며 만장일치 판정승(49-46, 49-46, 49-46)을 거뒀다.

 

UFC 톱 10 진입이 확실시된 돌리제는 전 챔피언 두 명을 다음 상대로 요구했다. 그는 "난 톱5와 싸울 자격이 있다. 현실적인 상대는 로버트 휘태커나 이스라엘 아데산야다. 그저 날짜만 달라"고 외쳤다.

 

김종수

 


코리안 파이터 동반출격, 유수영 웃고 최승우 울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42 법원, 한화 손 들어줬다…공정위 내린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22
20441 KT 김현수, 원태인 상대 투런포로 통산 1600타점 달성…KBO 역대 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77
20440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금리 1.8%로 0.2%p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2 16
20439 전주 아파트 돌며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한 달 추적 끝 검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96
20438 30년 덮였던 안동 안기천 다시 열린다…496억 들여 생태하천 복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57
20437 의뢰인 요청에도 항소장 안 낸 변호사, 위자료 2000만원 배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71
20436 '룸살롱 폭행' 책임 다 졌고..'음주운전'은 "어쩔 수 없다"는 이혁재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100
20435 우지원 "딸 우서윤, 미코 진 호명 때 전율…역전 3점 슛 기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8
20434 경기 학생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7%…전국 평균比 0.2%p 낮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84
20433 태민, '집돌이' 인정 "집에서 할 거 많아..7시간 이상 자야 해" [유인라디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6
20432 정청래, 광주 찾아 낙선인사…"떨어져서 미안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35
20431 큰아들 발달장애지만...이상우, 자식 농사 대박 났다[같이삽시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1 29
20430 '같이삽시다' 이상우 "회식비만 1000만 원…전성기에 돈 못 벌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4
20429 전남광주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심사 보류…부시장 배치 놓고 내홍 (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1
20428 '186K' 두산 곽빈, 구단 토종 한 시즌 최다 탈삼진…시즌 12승은 무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3
20427 신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 있어" 고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62
20426 도수치료 받던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10년 전에도 그랬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30
20425 '같이삽시다' 이상우 "아내, 발달장애 아들 위해 하루 200㎞씩 운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55
20424 사우디 연합군 공격에 무너진 후티 감옥,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92
20423 다카이치, 국정 운영 힘 받나…日 야권연대, 8개월만 사실상 해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