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식스틴

16년 만의 韓 세계선수권, 컬링 열기 뜨겁다! "한국어 응원 큰 감동... 너무 신기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790 2025.03.18 12:00

16년 만의 韓 세계선수권, 컬링 열기 뜨겁다! "한국어 응원 큰 감동... 너무 신기해"

 

 

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는 선수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다.

 

여자컬링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팀은 1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라운드로빈 두 경기에서 모두 승전고를 울렸다.

 

오후 2시에 열린 4차전에서 한국은 중국을 연장 승부 끝에 9-6으로 꺾었다. 같은 날 오후 7시에 진행된 5차전 튀르키예전은 9-4로 이겼다. 체력 부담 속에서도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라운드로빈 5전 전승을 달렸다.

 

평일 경기에도 팬들은 관중석을 찾아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관중들은 선수들의 투구 시 숨죽여 스톤을 지켜보다가도 한국이 상대 스톤을 하우스 밖으로 밀어내면 큰 환호성을 내질렀다.

 

특히 튀르키예전 2엔드에서 한국이 마지막 투구로 상대 스톤을 모두 하우스 밖으로 쳐내자 관중들은 함성과 박수 세례를 보냈다. 투구 시에는 선수들이 방해받지 않게끔 가만히 지켜보다가도 엔드가 끝나면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등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기대 이상의 분위기였다. 대회 관계자는 "대회 첫날에는 예매율 100%가 넘었다. 주중 경기에도 40% 정도가 찾았다. 주최 측 기대보다도 큰 수치"라고 전했다.

 

모처럼 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다.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김수지(32)는 중국과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대회 분위기에 대해 "국제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의정부가 홈구장인데 돌아다니면서 홍보 문구들을 보니 좋았다. 많은 팀이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두 경기를 치른 설예은(29)도 "한국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 캐나다에서 외국 관중들의 함성만 많이 들었는데, 한국어 응원이 이렇게 크게 들리는 건 처음이었다. 큰 감동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설예지(29)는 "상대가 누구든 간에 한국은 한국만의 플레이를 하겠다. 팀에 따라 긴장이 더 되는 느낌은 없었다"며 "계속 승리하고 있다. 홈이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상승세를 탄 대표팀은 사상 첫 세계선수권 정상을 노린다.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22년 캐나다 대회 강릉시청(팀킴)의 은메달이다. 김수지는 "1점 차로 이기더라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려 한다. 아직 아이스를 파악하고 있다. 공격적인 모습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의정부=박건도 기자 ([email protected])

 


16년 만의 韓 세계선수권, 컬링 열기 뜨겁다! "한국어 응원 큰 감동... 너무 신기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62 '쇼미더머니' 7개 시즌 나오더니.."미용기기 회사, 타의로 퇴사" 40대 래퍼 제이켠 진솔 고백 '응원 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3
20461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1명 포항서 발견…환경미화원 신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10
20460 '18세 연하 윤가이♥' 장기하 "논란 있는 거 좋아해" [라스][★밤TView]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89
20459 안성 PVC 제조업체서 불…3명 대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68
20458 李대통령 "성장의 기회·과실 공정히 나누는 '포용적 성장론' 강조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4 39
20457 한국은 전원 벤치인데, 일본은 ‘MLB 사상 최초’ 완성이라니…오카모토 30홈런 고지 정복에 “日 거포 통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4
20456 티파니 언급 없었지만..변요한 '라스' 전화연결 "난 1:1에 강해" [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1
20455 손준호, ♥김소현 위해 외제차 선물 플렉스 "자랑거리 아냐" [전설의 사내][별별TV]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3
20454 '라스' 김창옥 "두 집 살림"…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76
20453 뉴욕증시, 100달러 돌파 '유가 공포'에 하락 출발…다우 0.7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7
20452 '라스' 장기하, '장카설유' CF 비하인드…"행사 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4
20451 하루, 반전 데뷔 이력 공개 "어린이 뮤지컬 앙상블로 데뷔..루돌프 역" [전설의 사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84
20450 '라스' 전소연, 매력 철철 '퇴사할게여'…스윙스 '흐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39
20449 수염 수북한 美 관광객?..알고 보니 '월드★' 빅뱅 지드래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3 50
20448 제니, 남자 지인에게 밀착해 콘서트 관람…다정한 모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48
20447 '유퀴즈', 故전경철 작가 추모 "문득 그리운 사람 있다고 기억해주길"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53
20446 부산 침몰 예인선 실종자 50대 선원, 포항 해변서 시신으로 발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0
20445 스윙스 "마운자X 10레벨, 총 6kg 뺐는데 3kg 요요 와"[라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12
20444 프랑스 하원의장 만난 李대통령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위협, 의회가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21
20443 [경남소식]경남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설명회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2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