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코어
식스

프로야구 한화, 새 홈구장 개장 경기서 승리…시범 경기 5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4 00:00

(대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 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추위로 인해 5회말까지만 진행하고 마무리됐다.
올해부터 한화의 새 홈구장인 이곳에서 처음 치른 공식 경기에서 한화는 1회말 선두 타자 김태연의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태연은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삼성 선발 백정현의 6구째 시속 139㎞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짜리 홈런을 터뜨렸다.
김태연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1호 홈런 주인공이 됐다.
삼성이 4회 르윈 디아즈와 강민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병호의 중견수 플라이 때 대주자 이창용이 3루까지 진루했고, 이재현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화는 곧바로 4회말 1사 1, 2루에서 하주석의 우전 안타와 최인호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더해 3-1로 다시 앞서갔다.
시범 경기 5연승을 거둔 한화는 5승 2패 1무로 2위로 올라섰다. 3연패를 당한 삼성은 3승 6패로 9위다.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5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범 경기 2승째를 거뒀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3⅓이닝을 던져 6안타 3실점(2자책)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프로야구 한화, 새 홈구장 개장 경기서 승리…시범 경기 5연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80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1호 홈런 김태연 "기억에 남을 한 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0 95
4179 손흥민 등 영국파, 월드컵 예선 위해 귀국…곧장 홍명보호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11
4178 한화 김태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1호 홈런 '발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44
4177 5이닝 1실점 한화 와이스 "아름다운 새 야구장, 시즌 기대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8
열람중 프로야구 한화, 새 홈구장 개장 경기서 승리…시범 경기 5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45
4175 프로야구 한화, 새 홈구장 개장 경기서 입장권 1만 1천장 '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2
4174 국민체력100 시도별 체력 인증률서 서울·세종·인천 상위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8
4173 넉달 만에 모인 홍명보호 태극전사…월드컵 조기확정 '의기투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9
4172 '10호골의 자신감'…오현규 "제 장점은 더 날카로운 스피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3
4171 박진만 삼성 감독 "대전 새 구장, 몬스터 월·2층 불펜 등 특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2
4170 홍명보호 '베테랑 골잡이' 주민규 "여전히 신인의 마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76
4169 프로야구 KIA-SSG 시범경기 한파 취소…역대 13번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47
4168 1군에서 첫 홈런 친 '만년 유망주' 키움 박주홍 "행복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8
4167 5이닝 1실점 한화 와이스 "아름다운 새 야구장, 시즌 기대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3
4166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1호 홈런 김태연 "기억에 남을 한 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3
4165 프로야구 한화, 새 홈구장 개장 경기서 승리…시범 경기 5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96
4164 태권도진흥재단, 독립기념관서 광복절 등 태권도 공연 '풍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38
4163 프로야구 kt,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 '한계를 넘어 더 위대하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1
4162 NBA '승률 1위' 클리블랜드 16연승 끝…중위권 올랜도에 덜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59
4161 펜싱 에페 송세라·마세건,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동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08
카본 고객센터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방문자집계

  • 오늘 방문자 363 명
  • 어제 방문자 1,454 명
  • 최대 방문자 3,196 명
  • 전체 방문자 100,75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