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조던
타이틀

1군에서 첫 홈런 친 '만년 유망주' 키움 박주홍 "행복합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90 2025.03.18 00:0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주홍(24)은 팀에 있어서 '아픈 손가락'이다.
키움은 2017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8년 안우진(군 복무) 등 1차 지명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를 꾸준히 뽑았던 팀이다.
장충고를 졸업하고 2020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박주홍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1군에서 5시즌 통산 타율 0.151, 33안타, 10타점에 그쳤고 홈런은 하나도 치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꾸준히 출전하며 중장거리 타자로 기대감을 키웠지만, 1군에만 올라오면 작아졌다.
그래서 비록 시범경기라도 1군에서 첫 홈런을 친 박주홍의 눈빛에는 여러 감정이 요동쳤다.
박주홍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2회 선두타자로 등장,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그는 박세웅의 바깥쪽 높은 속구를 간결한 스윙으로 밀어 쳐 왼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경기 후 만난 박주홍은 "행복하다"면서 "시범경기 목표로 잡은 게 인플레이 타구를 늘리는 것이었다.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야 결과도 나온다. 풀카운트라 간결하게 스윙했는데 홈런이 나왔다"고 기뻐했다.
기술적으로는 오른발을 들고 스윙하던 걸 그대로 고정하는 변화를 택했다.
박주홍은 "다리를 들고 쳤는데, 일단 공을 맞혀야 하니까 그냥 다리를 바로 찍고 치는 거로 바꿨다"면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타격 자세를 보고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박주홍의 이번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286(21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이다.
지금 성적이라면 개막전 선발 출전은 몰라도 엔트리 한자리에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박주홍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그렇게 잘한 건 아니라도,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준비한 것을 믿고 계속 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키움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예상을 깨고 선전을 이어간다.
박주홍의 역전 결승 홈런을 앞세운 키움은 이날 롯데를 4-3으로 잡고 시범경기 5승(1무 3패)째를 수확했다.
박주홍은 "저처럼 예상에 없던 선수들이 튀어나온다면 우리 팀은 더 잘할 것"이라고 키움의 반등을 예고했다.



1군에서 첫 홈런 친 '만년 유망주' 키움 박주홍 "행복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8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5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43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2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4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2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1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8
17903 "커쇼와 그레인키가 같이 뛰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 레전드 소환한 오타니·야마모토, "사이영상에 걸맞은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9
17902 "엄청난 파워를 가졌으며 매우 똑똑한 정말 놀라운 선수" 오타니 넘는 역대 최고 日 거포 탄생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01 "왜 악마의 2루수인지 보여주겠다", "김성근 감독님 정말 섭섭하다" 불꽃야구 멤버 공개 모집에 속상함 드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00 '충격 또 충격!' 마이클 캐릭, 맨유, 정식 감독 선임→'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로 이어지나, "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9
17899 이럴수가! '타도 다저스' 외치며 2026년에 올인하는 애리조나...1선발은 KBO 역수출 신화 켈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2
17898 2023년 악몽 재현? 997억 마무리 돌발 선언에 다저스 걱정 한가득...! "쉬운 결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7
17897 [오피셜] 이럴수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다 가진 남자,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7
17896 韓 초대형 뉴스! KIM, "벌써 구체적인 문의 도착"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김민재, 뮌헨서 벤치 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5
17895 [오피셜] 샌디에이고, 다저스 위협했던 베네수엘라 강속구 투수 영입했다...'아킬레스건 파열' 당했던 선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1
17894 쏘니, 날벼락!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세계 최고 FW, MLS, 합류설..."시카코 파이어, 레반도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9
17893 [공식입장] 황희찬 측, "범죄 전력 업체와 협력 관계 유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홍보 관련 의무 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8
17892 [오피셜] '경기 도중 술 꺼냈던' 반항아, '자기 관리 끝판왕' 송성문과 동료 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