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5 21:56)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여왕벌
타이틀

강동궁도 아찔했던 8강 진출 싸움…17살 김영원은 한 차원 더 성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2 2025.03.15 12:01

강동궁도 아찔했던 8강 진출 싸움…17살 김영원은 한 차원 더 성장

 

 

정상 가는 길에서 가장 큰 고비였을까. 경기 뒤 강동궁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쑥쑥 성장하는 김영원의 위력도 실감했다.

 

강동궁이 14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PBA-LPBA 2024~2025’ 남자부 16강전에서 김영원을 힘겹게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세트 점수는 강동궁의 3-2 승리. 하지만 내용에서는 한 참 후배인 김영원의 도전이 매서웠다.

 

강동궁은 이날 첫 세트에서 8이닝 만에 15점 도달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애버리지 1.875도 나쁘지 않았고, 김영원을 7점으로 묶으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5개의 하이런으로 치고 나간 김영원은 애버리지 2.143으로 2세트를 따냈고(15-12), 3세트에서는 강동궁을 15-5로 찍어누르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3세트에서 강동궁은 애버리지 0.455로 몰리는 등 완패를 당했다.

 

강동궁은 4~5세트 각각 15-9, 15-7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특히 4세트에는 혼신의 힘을 발휘하며 애버리지 3.000을 기록했다. 아찔했던 순간을 벗어난 강동궁은 5세트 막판에도 김영원의 공격 기회에서는 가슴을 졸일 수밖에 없었다. 행운이 따른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면 언제든 추격을 허용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을 것 같다.

 

강동궁은 올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영원과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강동궁은 1, 3세트를 빼앗겼지만 관록을 앞세워 김영원의 추격을 따돌렸다. 당시 강동궁은 김영원의 선전을 칭찬하며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9개월 만에 시즌 가장 큰 무대의 16강전에서 둘은 다시 만났고, 강동궁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김영원의 기량을 새삼 확인했다.

 

이날 경기 뒤 강동궁은 김영원과 포옹하며 점점 거인으로 성장하는 김영원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냈고, 김영원은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며 강동궁의 8강 진출을 축하해주었다.

 

올 시즌 절정의 감각을 자랑해온 강동궁은 15일 8강전에서 모리 유스케와 만난다. 8강 가운데 또 다른 국내파인 오태준은 응우옌꾸억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이 밖에 릿피 체네트-응오딘나이, 세미 사이그너-안토니오 몬테스 8강 대결을 벌인다.

 

국내파의 자존심 강동궁이 김영원과의 16강전 힘겨운 승리의 ‘보약’을 통해, 8강전에서 바짝 긴장의 고삐를 죌지 주목된다.

 

김창금 기자 [email protected]

 


강동궁도 아찔했던 8강 진출 싸움…17살 김영원은 한 차원 더 성장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12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5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6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4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3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5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8
17903 "커쇼와 그레인키가 같이 뛰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 레전드 소환한 오타니·야마모토, "사이영상에 걸맞은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902 "엄청난 파워를 가졌으며 매우 똑똑한 정말 놀라운 선수" 오타니 넘는 역대 최고 日 거포 탄생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901 "왜 악마의 2루수인지 보여주겠다", "김성근 감독님 정말 섭섭하다" 불꽃야구 멤버 공개 모집에 속상함 드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3
17900 '충격 또 충격!' 마이클 캐릭, 맨유, 정식 감독 선임→'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로 이어지나, "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9 이럴수가! '타도 다저스' 외치며 2026년에 올인하는 애리조나...1선발은 KBO 역수출 신화 켈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2
17898 2023년 악몽 재현? 997억 마무리 돌발 선언에 다저스 걱정 한가득...! "쉬운 결정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67
17897 [오피셜] 이럴수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다 가진 남자,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77
17896 韓 초대형 뉴스! KIM, "벌써 구체적인 문의 도착" 프리미어리그 구단 러브콜...김민재, 뮌헨서 벤치 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95
17895 [오피셜] 샌디에이고, 다저스 위협했던 베네수엘라 강속구 투수 영입했다...'아킬레스건 파열' 당했던 선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11
17894 쏘니, 날벼락!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세계 최고 FW, MLS, 합류설..."시카코 파이어, 레반도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89
17893 [공식입장] 황희찬 측, "범죄 전력 업체와 협력 관계 유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홍보 관련 의무 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