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조던
이태리

장유빈, LIV 싱가포르 1R 1오버파 공동 38위…대니 리 공동 1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03 03.15 06:00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평정하고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이 올 시즌 네 번째 대회 1라운드에서 고전했다.
장유빈은 1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천406야드)에서 열린 LIV 싱가포르(총상금 2천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1위인 더스틴 존슨(8언더파 63타)과는 9타 차, 공동 11위 그룹(3언더파 68타)과는 4타 차다.
장유빈은 이날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범했다.
전반이 문제였다. 샷건 방식으로 11번 홀(파4)에서 시작한 장유빈은 네 번째 홀인 14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리고 16번 홀(파4)에서 보기, 17번 홀(파3)에서 더블 보기,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차례로 적어냈다.
17번 홀이 특히 아쉬웠다. 티샷을 그린 앞 벙커에 날린 뒤 한 번에 그린 위로 올려놓지 못하면서 흔들렸다.
9번째 홀인 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장유빈은 전반에만 4타를 잃었다.
그러나 장유빈은 후반에 침착하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3번 홀(파4)과 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6번 홀(파4)과 7번 홀(파5)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장유빈은 15일 열리는 2라운드에서 만회를 노린다.
그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공동 49위를 기록했고, 두 번째 대회인 호주 대회에선 공동 23위, 지난 9일 막을 내린 홍콩 대회에선 공동 40위로 주춤했다.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5언더파 66타로 2위에 올랐다.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호아킨 니만(칠레), 브룩스 켑카(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 욘 람(스페인) 등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포진했다.
교포 선수인 대니 리(뉴질랜드)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 케빈 나(미국)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대니 리는 경기 후 "유빈이는 초반부에 (공이) 잘 맞지 않아 힘들어했는데, 나중에는 감이 돌아왔다"며 "자랑스러운 동생"이라고 장유빈을 격려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 코스는 드라이버를 많이 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접근할 수 있는 공략법이 다양한데, 2라운드에선 정교한 아이언샷을 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빈, LIV 싱가포르 1R 1오버파 공동 38위…대니 리 공동 11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94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이끌었던 '가을 사나이' 키케, 팔꿈치 수술 받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
14293 '은퇴 시사'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서 또 못 뛴다...팔꿈치 가격, 다이렉트 레드 카드 여파 '예선 첫 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0
14292 "반가운 소식!" 대한민국 에이스, 이강인, 초대형 호재 터졌다..."루이스 엔리케 신뢰·기술적 완성도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102
14291 英 단독 '어게인 쏘니!' 서울서 '굿바이' 작별 인사 끝냈는데...손흥민, 한국서 토트넘과 또 만난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2
14290 'NBA 최악의 더티플레이어' 베벌리, 중범죄 혐의로 체포 →구치소 수감...본인은 ‘여동생 보호’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
14289 커쇼, “끝났다는 거 알고 있었다” 시즌 내내 ‘은퇴’ 직감…전설이 남긴 마지막 선물←WS 연장 2사 만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3
14288 "카세미루 대체자 낙점" 맨유, 레알 마드리드 '핵심 전력' 영입 착수!..."1,691억 이적료 책정, 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
14287 日은 상대도 안되겠네! NL 유일 이정후 넘은 선수, 저지·PCA와 함께 미국 외야 지킨다, 캐롤 WBC 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1
14286 日 최고 거포가 우승팀 다저스가 아닌 ML 최악의 팀으로 간다고? 메이저리그 전문가가 콜로라도를 언급한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5
14285 '한일전 승리', 이제 허황된 꿈인가? 역대급 오심 불운·실력 부족 겹치며, 일본에 - 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284 충격 고백! "술 취한 상태로 훈련, 정신적 고통인해 문신만 30개"...레알 마드리드 '몰락한 천재'의 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283 깜짝 발언! "나는 올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김혜성이 다저스 팬들에게 전한 말,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15
14282 '끔찍한 장면!' 日대표팀 슈팅 저지→발목 꺾여 축 늘어져...韓 친선전 고사,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52
14281 이런 말도 안되는 오심이 있나? 韓·日전 역대급 오심에 한국 펑펑 울었다! 심판 판정으로 문현빈 안타 날아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39
14280 양준석이 증명한 '엘리트 가드의 가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6
14279 다저스 WS 3연패 초대형 위기? "돌아갈 확률은 50:50이다" 세계 최고 마무리 투수, 'WS 준우승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71
14278 韓돈 맛 볼 때가 좋았다! "손흥민 이탈, 1,150억 줄 가치 없어"...토트넘, 쏘니 이적 후 '관중 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93
14277 'MMA 데뷔 준비하나?' 호날두, 백스핀 엘보우→퇴장→대표팀 캠프 이탈 후 귀가...마지막 월드컵 무대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60
14276 '이대호의 후계자가 되겠습니다' 역시 KBO보단 NPB지...! 한국행 소문 돌았던 김하성 前 동료, 일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69
14275 "이적료 1,014억 책정 상태" 맨유, 이걸 어쩌나! '차세대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노리고 있었는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