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tick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09 13:39)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일면식 없던 류현진에게 체인지업 배운 김진욱 "살아야 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30 2025.03.14 12:00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수식어는 이제 필요 없다. '야구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22)의 변신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을 받은 김진욱은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미완의 대기'라는 평가만 받았다.
그러나 올해 봄에는 예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프로 입성 후 던지지 않던 체인지업을 시범경기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김진욱은 "체인지업을 상황이 된다면 많이 던지려고 한다. 조금씩 실전에서 쓰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타자 타이밍도 빼앗고, 스트라이크도 잡았다. 좀 더 많이 던지고 연습도 더 해야겠지만, 지금까지는 괜찮다"고 새로운 무기에 만족감을 보였다.
왼손 투수가 자유자재로 체인지업을 던질 수 있다면 타자와 상대할 때 엄청난 무기를 추가할 수 있다.
야구팬이 '체인지업 던지는 왼손 투수'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은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다.
야구팬들과 마찬가지로, 체인지업 추가가 절실했던 김진욱은 지난 시즌 막판 류현진을 찾아갔다.
김진욱은 "작년 한화와 마지막 경기 때 체인지업을 던지고 싶어서 힌트라도 얻고자 여쭤봤다. 그랬더니 너무 잘 답해주셨다"면서 "내가 알던 것과 다른 이론을 말씀하셨다. 그것에 따라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돌아봤다.
외향적인 성격이 아닌 김진욱에게 일면식도 없는 다른 팀 대선배를 찾아가 비법 전수를 부탁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김진욱은 "간절한 마음이 가장 컸다. 제게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잘하려면 체인지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다가갔다"면서 "제가 살아야 하니까 찾아갔다"며 씩 웃었다.
물론 김진욱이 지금 던지는 체인지업이 오롯이 '류현진표'는 아니다.
김진욱은 "류현진 선배 조언대로 연습하다가 우리 팀 외국인 투수들에게도 물어봤다. 그랬더니 '차라리 중지를 좀 세우고 던져봐라. 그러면 각이 더 생길 것'이라고 하더라. 그 조언대로 경기에서 활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욱의 신무기 체인지업은 지난 10일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그는 최고 시속 145㎞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활용해 LG 타선을 4이닝 1안타 몸에 맞는 공 1개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체인지업은 단 4개만 던졌지만, 우타자를 상대로 보여준 예리한 각도는 실전에서 활용하기에 충분했다.
롯데 포수 유강남은 "대만에서 진욱이 체인지업을 처음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불펜에서 받아본 뒤에도 놀랐지만, 그걸 또 경기에서 바로 활용하는 거 보면서 많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칭찬했다.



일면식 없던 류현진에게 체인지업 배운 김진욱 "살아야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262 '日도 없다, 아시아 유일!' 韓축구 역사상 이런 불세출 또 나올까...손흥민, '안티팬 없는 선수' 2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6
17261 韓 축구 초대박! 이강인, 마침내 거취 종지부...토트넘, 아틀레티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파리, LE…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0
17260 "엄마 어딨어요" 사망자 7만 명 인정 보도 직후… 과르디올라 작심 발언 "권력 가진 자들은 항상 비겁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6
17259 초대박! "언제든 투타 겸업 가능하다"...2년 연속 정상 노리는 LG, 오타니 버금가는 '툴타니' 준비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8
17258 “송성문은 예측 불가능하다” 美 현지 지적…샌디에이고, SONG 변수 대비 올스타 출신 타자 추가 보강 나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7
17257 ‘극적 변수’ 고작 17억이 판 바꾼다! 韓 간판 ST 오현규, 프리미어리그행 급물살…“풀럼, 페피 협상 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4
17256 "팔 상태 너무 좋다" 벌써 146km 쾅! '앤더슨 ML 유턴→SSG 1선발 중책' 맡은 화이트, 첫 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4
17255 연봉 330억 받고 사우디 간 특급 유망주...‘1년 계약→고작 5개월’ 탈출 임박 "에버턴, 웨스트햄 듀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1
17254 [오피셜] 손흥민, '정면 도발' 당했다! "최대 라이벌전"..."재미있을 것" 토트넘 동료 베르너 LAFC…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5
17253 "존중 없다" 사우디 오일머니 6,855억, 잘 먹고 갑니다~ '발롱도르 ST' 벤제마, 알 이티하드 결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252 ‘이럴 수가’ 괜히 한화 떠나 MLB 돌아갔나, 대전예수 경쟁자 또 늘었다…‘이정후 동료’ 대만 우완 휴스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251 [공식발표] 류현진 공 받던 前 다저스 포수, 우승 경쟁팀에서 재기 모색…메츠와 마이너 계약→스프링 트레이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6
17250 맨유 ‘박지성 후계자’ 맹활약에… 결국 포지션 변경 가닥, 왼쪽 풀백 새롭게 영입한다! “스카우트 급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
17249 맨유 340,000,000,000 내놔!...첼시, 48골 31도움 월드클래스 MF, 가격표 책정했다! "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0
17248 자책 또 자책 "손흥민, 리버풀 최우선 타깃이었는데"...클롭 감독 깊은 후회 "SON 영입 기회 놓치고 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98
17247 ‘日 축구 긴급 상황’ 일본 에이스 쿠보, 부상도 모자라 입지까지 흔들…복귀해도 출전 미지수→“소시에다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7
17246 와! 손흥민 뒤이을 공격수 나오나…오현규,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가시권 "리즈, OH 관심 여전히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69
17245 “아파서 경기에 많이 못 나간 게 아쉬워” 20억 FA 보상선수로 지명된 19세 우완의 작별 인사…“싱숭생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4
17244 '충격 부상'에도 웃었다! 팔꿈치에 턱 강타→“이빨 빠진 게 육안으로도 확인”…피 흘리며 자유투 쏘고 OUT…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3
17243 [공식발표] ‘국가적 혼란’ 베네수엘라, 김하성 동료 ‘前 MVP’ 소집…1176억 괴물 외야수·GG 3루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