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tick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09 13:39)
tick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09 13:39)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일면식 없던 류현진에게 체인지업 배운 김진욱 "살아야 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1 2025.03.14 12:00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수식어는 이제 필요 없다. '야구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22)의 변신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을 받은 김진욱은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미완의 대기'라는 평가만 받았다.
그러나 올해 봄에는 예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프로 입성 후 던지지 않던 체인지업을 시범경기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김진욱은 "체인지업을 상황이 된다면 많이 던지려고 한다. 조금씩 실전에서 쓰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타자 타이밍도 빼앗고, 스트라이크도 잡았다. 좀 더 많이 던지고 연습도 더 해야겠지만, 지금까지는 괜찮다"고 새로운 무기에 만족감을 보였다.
왼손 투수가 자유자재로 체인지업을 던질 수 있다면 타자와 상대할 때 엄청난 무기를 추가할 수 있다.
야구팬이 '체인지업 던지는 왼손 투수'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은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다.
야구팬들과 마찬가지로, 체인지업 추가가 절실했던 김진욱은 지난 시즌 막판 류현진을 찾아갔다.
김진욱은 "작년 한화와 마지막 경기 때 체인지업을 던지고 싶어서 힌트라도 얻고자 여쭤봤다. 그랬더니 너무 잘 답해주셨다"면서 "내가 알던 것과 다른 이론을 말씀하셨다. 그것에 따라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돌아봤다.
외향적인 성격이 아닌 김진욱에게 일면식도 없는 다른 팀 대선배를 찾아가 비법 전수를 부탁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김진욱은 "간절한 마음이 가장 컸다. 제게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잘하려면 체인지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다가갔다"면서 "제가 살아야 하니까 찾아갔다"며 씩 웃었다.
물론 김진욱이 지금 던지는 체인지업이 오롯이 '류현진표'는 아니다.
김진욱은 "류현진 선배 조언대로 연습하다가 우리 팀 외국인 투수들에게도 물어봤다. 그랬더니 '차라리 중지를 좀 세우고 던져봐라. 그러면 각이 더 생길 것'이라고 하더라. 그 조언대로 경기에서 활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욱의 신무기 체인지업은 지난 10일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그는 최고 시속 145㎞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활용해 LG 타선을 4이닝 1안타 몸에 맞는 공 1개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체인지업은 단 4개만 던졌지만, 우타자를 상대로 보여준 예리한 각도는 실전에서 활용하기에 충분했다.
롯데 포수 유강남은 "대만에서 진욱이 체인지업을 처음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불펜에서 받아본 뒤에도 놀랐지만, 그걸 또 경기에서 바로 활용하는 거 보면서 많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칭찬했다.



일면식 없던 류현진에게 체인지업 배운 김진욱 "살아야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54 이정후와 함께 우승 도전은 가망 없다고 생각했나? 샌프란시스코, 17세 초대형 유망주에 돈다발 투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9
16753 악의 제국보다 더한 씀씀이, 다저스, 스쿠발 영입하며 '슈퍼 Super 팀' 완성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4
16752 이럴수가! '프랜차이즈 역대 최초 기록 달성' 커리는 3점 2/8인데...골든스테이트 3점만 무려 23개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7
16751 역대급 명승부! 193cm 앤트맨과 224cm 소림사 에펠탑의 쇼다운, 25점 차 리드 놓칠 뻔했던 샌안토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97
16750 충격! "정말 좋군!" 사비 알론소 전격 경질→후임 위르겐 클롭 선임설에 직접 답했다..."그들도 오늘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6
16749 ‘대충격’ 다저스가 그렇게 좋았나? ‘10년 5164억’ 제안도 뿌리치다니…‘연 775억’ 파격 계약이 답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7
16748 대한민국 희소식! ‘본인피셜’ 떴다, 日 긴장한 162km 파이어볼러 태극마크 단다…불펜진에 단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0
16747 [공식발표] ‘이적생·전역자·신인’ 총출동! 6위 아쉬움 만회하려는 KT, 21일 호주로 출국→25일 본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5
16746 굿바이! 英 BBC, '비피셜'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 초읽기..."이미 최종 판결 내려져, 돌이킬 수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4
16745 [공식 발표] 굿바이! “20,346번째 선수일 수 있어 감사했다”…휴스턴에 60년 만의 영광 안긴 마무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6744 강정호, 고액 과외→흉흉한 사생활 소문→논란의 방출...울산 웨일즈 유니폼 입은 박민석, "여러 이야기, 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6743 충격 또 충격!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급물살...마요르카 시절부터 관심, 관건은 재계약 원하는 엔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2
16742 ‘한국 야구 날벼락’ 송성문 끝내 WBC 출전 좌절? 빅리그 입성도 전에 내복사근 부상, 소속팀 태도 달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3
16741 "이미 측근에게 문의" 황희찬, 또또 러브콜 도착했다..."최전방, 측면서 뛸 수 있어, 조건에 맞는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9
16740 이럴수가 "어디도 가지 않아" 아데토쿤보 새빨간 거짓말이었나 → "마이애미행 루머 점화, 매우 신중하게 움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0
16739 "존버는 승리한다" 야구에서도 통했나? 터커 3537억 계약, 최대 승자는 벨린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7
16738 "첼시로 가고 싶습니다"... 英 1티어 기자 피셜 "협상 진행 중" 김민재 영국행 끝내 불발된다 "자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6
16737 韓 축구 낭보 ‘아무리 잘해도 벤치’ 이강인, 스페인 무대 복귀 가속! 西 명문 ATM 진심이다! 부상 중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9
16736 [PL 22R] 캐릭 정식감독 가나? 퍼거슨도 활짝 웃었다! 맨유, 홈에서 압도적 경기력 → 맨체스터 더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4
16735 이럴수가! 다저스는 다 계획이 있구나...야마모토·스넬·터커 모두 2029년 정리 가능→사치세 리셋→스킨스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