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펩시
페가수스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77 03.13 18:00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유짓수' 유수영(29)이 UFC 데뷔전에서 KO승을 예고하며 승리를 확신했다.

 

유수영(14승 3패 2무표)은 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61.2kg) 우승 등 아시아 무대를 평정한 강자다. 그는 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돌리제 2' 언더카드에서 A.J. 커닝햄(30∙미국)과 맞붙는다.


경기를 앞둔 유수영은 KO승을 장담했다. 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근접 거리 타격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일단 붙으면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상대는 내 타격 파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고, KO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유수영은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블랙벨트다. '유짓수' 별명에 걸맞게 그래플링 고수로 평가 받는다. ROAD TO UFC 토너먼트 세 경기에서도 14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바 있다. 하지만 UFC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타격이 병행돼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유수영의 승리는 타격과 그래플링의 조화가 이뤄질 때 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현지 도박사들은 유수영의 승리 확률을 85%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이 알려지자 자존심이 상한 커닝햄(11승 4패)은 발끈 했다. 그는 "(내가)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신께 맹세한다. 이번이 내가 지금껏 가장 자신 있는 경기"라고 큰 소리쳤다. 지난해 UFC 데뷔전에서 패한 커닝햄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70일간 술을 완전히 끊고 오직 훈련에만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팅' 최승우(32)도 이번 대회에 유승우와 동반 출전한다 그는 '엘 치노' 케빈 바셰호스(23∙아르헨티나)와 페더급(65.8kg)에서 격돌한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email protected]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094 [DFB-포칼 라인업] ‘김민재 벤치·정우영 선발’ 뮌헨, 베를린 넘고 포칼 8강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3
15093 [DFB-포칼 라인업] ‘김민재 벤치·정우영 선발’ 뮌헨, 베를린 넘고 포칼 8강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14
15092 폰세 계약 '1호 피해자' 발생? 선발 자리 ‘꽉 찬’ 토론토, 베리오스 ‘트레이드 카드’ 만지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8
15091 폰세 계약 '1호 피해자' 발생? 선발 자리 ‘꽉 찬’ 토론토, 베리오스 ‘트레이드 카드’ 만지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0
15090 "리바운드와 궂은일에서 업다운이 너무 심하다" 하상윤 감독이 돌아본 삼성생명의 1라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8
15089 "리바운드와 궂은일에서 업다운이 너무 심하다" 하상윤 감독이 돌아본 삼성생명의 1라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8
15088 LG, 마침내 2년 전 약속 지켰다! 차명석 단장과 함께하는 통합우승 기념 ‘맥주파티’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4
15087 LG, 마침내 2년 전 약속 지켰다! 차명석 단장과 함께하는 통합우승 기념 ‘맥주파티’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69
15086 "레이커스, 날 데리러 와"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의미심장 행보'로 LAL 팬들 흥분!→트레이드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4
15085 "레이커스, 날 데리러 와"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의미심장 행보'로 LAL 팬들 흥분!→트레이드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084 '현수' 에드먼, '부부의 관계' 적나라하게 드러나..."토미는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어" 팬들 폭소 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083 '현수' 에드먼, '부부의 관계' 적나라하게 드러나..."토미는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어" 팬들 폭소 잇…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2
15082 '후반 클래스' 김소니아+'히든 카드' 김정은 맹활약, BNK, 삼성생명 꺾고 신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9
15081 '후반 클래스' 김소니아+'히든 카드' 김정은 맹활약, BNK, 삼성생명 꺾고 신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8
15080 경악 또 경악! 야마모토, 왼손에만 7억?...日 전역 충격, “우리 집보다 비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4
15079 경악 또 경악! 야마모토, 왼손에만 7억?...日 전역 충격, “우리 집보다 비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5078 끝내 쏘니와 맞대결 무산 "손흥민 MLS행 큰 실수" 직언 '日 캡틴' 美 떠나 일본 복귀설 급부상..."J…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9
15077 KBO 지배하고 최대 587억 대박, ‘폰와듀오’는 이제 적으로 만난다…MLB 역수출 성공, 맞대결도 성사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5
15076 KBO 지배하고 최대 587억 대박, ‘폰와듀오’는 이제 적으로 만난다…MLB 역수출 성공, 맞대결도 성사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15075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韓 투수? ‘야마모토를 뛰어넘은 남자’… WBC 캠프 합류에 日 열도 발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