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돛단배
허슬러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30 03.13 18:00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유짓수' 유수영(29)이 UFC 데뷔전에서 KO승을 예고하며 승리를 확신했다.

 

유수영(14승 3패 2무표)은 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61.2kg) 우승 등 아시아 무대를 평정한 강자다. 그는 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돌리제 2' 언더카드에서 A.J. 커닝햄(30∙미국)과 맞붙는다.


경기를 앞둔 유수영은 KO승을 장담했다. 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근접 거리 타격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일단 붙으면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상대는 내 타격 파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고, KO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유수영은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블랙벨트다. '유짓수' 별명에 걸맞게 그래플링 고수로 평가 받는다. ROAD TO UFC 토너먼트 세 경기에서도 14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바 있다. 하지만 UFC 정상에 오르기 위해선 타격이 병행돼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유수영의 승리는 타격과 그래플링의 조화가 이뤄질 때 가능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현지 도박사들은 유수영의 승리 확률을 85%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이 알려지자 자존심이 상한 커닝햄(11승 4패)은 발끈 했다. 그는 "(내가)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신께 맹세한다. 이번이 내가 지금껏 가장 자신 있는 경기"라고 큰 소리쳤다. 지난해 UFC 데뷔전에서 패한 커닝햄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70일간 술을 완전히 끊고 오직 훈련에만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팅' 최승우(32)도 이번 대회에 유승우와 동반 출전한다 그는 '엘 치노' 케빈 바셰호스(23∙아르헨티나)와 페더급(65.8kg)에서 격돌한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email protected]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48 "2쿼터에 확 무너져서 게임 끝났다" 하상윤 감독이 아쉬움을 표했던 1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8
14447 트레이드 대참사! 방출 위기 놓인 김하성 前 동료…30홈런 3루수 주고 영입→154경기 타율 0.208 1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34
14446 ‘80억 영입 축포’ 그 후, 이제 보상 선수라는 파도가 온다…‘애지중지’ 유망주 많은데 누굴 묶고 누굴 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67
14445 이게 유기상이야 이채은이야? KB, 삼성생명 압도하며 개막전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39
14444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초대형 호재 터졌다...'리틀 쏘니' 양민혁, "토트넘 1군 진입 가능성 높은 4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77
14443 154km/h 강속구 ‘쾅’…‘야신’ 김성근이 “볼 끝이 다르다, 흥미롭다” 극찬한 ‘차기 KT 선발’은 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86
14442 ‘특급 유망주→혹사→음주운전→ERA 37.80’ 롯데는 왜 2억 주고 데려왔나…‘상진매직’이 이번에도 빛 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88
14441 '대체 왜!' 대한민국, 아찔 '황금 왼발' 이강인, 무시하나...."PSG, 사실상 전담 키커 없어"→엔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20
14440 안치홍 키움·이태양 KIA·이용찬 두산 복귀, 최충연·임기영·박진형도 이적…2차 드래프트, 올해도 큰 파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29
14439 7년 2억 4500만 달러→4시즌 13번 부상→‘초불량 자원’ 전락…美 “에인절스, 올겨울 렌던 방출 가능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438 박해민·노시환·구자욱·양의지 총출동…KBO MVP의 주인은 누구? 24일 시상식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6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437 "프리미어리그서 성공하려면 살부터 빼"...'아스널 1,249억 공격수' 요케레스, 따끔한 조언 들었다 "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55
14436 '中 7년 생활→복귀 후 훈련 중 심장이상→실신' 오스카, 다행히 안정 되찾아 퇴원 "혈관 신경성 증상, 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61
14435 사이영상 후보에서 ‘마이너 강등’까지…가을야구 실패 후 칼 빼든 메츠, 센가 “극도로 트레이드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76
14434 KBL, 신인 드래프트 맞이해 신규 캐릭터 '바스바라' 선정...봉제 인형 등 MD 상품 출시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11
14433 "한 번 더 하자고 했는데 가버리네"…보내는 이는 미련 절절, 받는 구단은 '함박 웃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11
14432 KBL 한 번 뒤집어 볼게요! 2025 신인·상무 전역자들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44
14431 '팬들은 신났어요!' 두산, '2025 곰들의 모임' 23일 잠실야구장서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69
14430 英 독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다시 위대하게!' 아모림, 파격 결단 추진→베컴·칸토나 등 레전드 힘 빌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95
14429 “오타니 인사 따위 필요 없다” 美 전역 뒤흔든 폭로…오타니의 무언의 항의, LAD·SD 팬 난투극으로 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9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