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qkrwodnr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21 05:52)
qkrwodnr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2)
만남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보스
조던

설영우, 세르비아 정규리그 2호골…즈베즈다 7-1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496 2024.12.16 09:16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 출전…전반 18분 득점포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설영우

[즈베즈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왼쪽 풀백' 설영우가 정규리그 2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즈베즈다는 1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노비파자르의 그라드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비파자르와 2024-2025 정규리그 19라운드 원정에서 7-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즈베즈다는 개막 18경기 연속 무패(17승 1무·승점 52)를 이어가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즈베즈다의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뛰면서 3-0으로 앞서던 전반 18분 팀의 네 번째 득점을 책임지며 대승에 일조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6분 만에 브루노 두아르테의 선제골이 터지며 골 폭풍을 예고했다.

전반 11분 알렉산다르 카타이의 추가골에 이어 4분 뒤 네마냐 라도니치의 득점포가 이어진 즈베즈다는 전반 18분 설영우의 쐐기골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중원에서 카타이에게 패스하고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설영우는 카타이의 리턴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공교롭게도 설영우는 지난 8월 11일 정규리그 4라운드 때 데뷔골을 기록한 노비파자르를 상대로 4개월여만에 2호골을 터트렸다.

이번 득점으로 설영우는 이번 시즌 2골 4도움(정규리그 2골 2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2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즈베즈다는 전반 34분 추격골을 내주며 전반을 4-1로 마무리했고, 후반에 3골을 더 터트리며 7-1 승리를 매조졌다.


설영우, 세르비아 정규리그 2호골…즈베즈다 7-1 대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91 "아마추어 야구 발전+연고 지역 저변 확대" 제37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6~11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1
13790 “최동원 선배님처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겠다” 롯데 1라운더 신동건, 제8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4
13789 1라운드 MVP 허웅이 없다니...남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예선 명단 발표, 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
13788 '일요일 2경기'로 늘린 WKBL, 방송사도 하나 더 늘렸다! SPOTV, 2025~2026시즌부터 중계 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5
13787 '144경기 104개' 리그 홈런 7위였던 키움, 역대급 거포 합류로 만세삼창 외친다! 구단 레전드 박병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2
13786 서비스 타임 '꼼수'로 비판받았던 휴스턴이 혜택을 받다니...브라운 활약으로 지명권 1장 챙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8
13785 "한국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35살에 연봉이 무려 37억이라니! 'KBO 역수출 신화 탄생' 엔스, 볼티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6
13784 4661억 받고 월드시리즈 재패한 야마모토, 류현진·다르빗슈·마에다 넘고 역대 아시아인 최초 사이영상 가능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31
13783 “한국 위해 뛰는 것은 생애 최고의 순간이 될 것” 디트로이트 ‘좌완 킬러’ 태극마크 달까, 관건은 구단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86
13782 4661억도 아깝지 않았던 야마모토, 친구 이마이 타츠야 계약에도 영향 미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6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3781 김하성과 함께한다! 일본 재패→MLB 올스타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前 동료도 옵트 아웃, 가난해진 샌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3780 김민재, '최악의 배신자!' 충격 이적 가능성 일파만파...나폴리 시절 은사 스팔레티, 유벤투스서 재결합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8
13779 '보이지 않는 헌신' '한승희·신승민' 잇는 연세대 홍상민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1
13778 파격 발언! ‘불륜→낙태 종용→방출’ 논란의 日 강속구 투수, “한국행 염두... KBO팀 오퍼 가장 많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9
13777 英 BBC, 비피셜 온다! 황희찬, 대반전, 월드컵 앞두고 초대형 호재...PL 12골 3도움, 커리어 하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1
13776 은퇴 위기 딛고 부활했던 '418홈런' 국민 거포의 마지막 인사 "LG에서 시작해 키움, KT, 삼성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6
13775 우승까지 단 '3경기'…손흥민 향한 LAFC 감독 찬사, "막기 어려운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1
13774 '바이아웃 고려' 손흥민이 아니었다! 바르셀로나, 해리 케인 예의 주시...'손케 듀오' 토트넘, 컴백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8
13773 내년에도 김하성 지도할까? 애틀랜타 감독 정해졌다…‘은퇴 선언’ 70세 노장 후임으로 와이스 벤치코치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40
13772 웰컴! '4경기 단 13분' 후보 전락 아놀드, 5개월만 안필드 복귀...리버풀전 앞서 "득점해도 세리머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5